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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비, 안면도...그들의 일탈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86 07.09.02 20: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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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2 20:43

    첫댓글 우와~! 마시껏당~! 게다가 왠 동심 발동들을 허시믄 서리... 암튼 보기 좋탕~!

  • 작성자 07.09.02 21:09

    ㅎㅎㅎ 전어, 반드시 먹어보삼, 하루, 이틀의 해가 길고도 짧더이다.

  • 07.09.03 10:43

    오디 일까요?~~황도에 갔었으면 ~~대하가 공짜였을건데~~비오는 안면도 좋습디다 저도~~

  • 작성자 07.09.04 00:54

    밧개 해수욕장...매번 이 모임에서 찾아 가는 집. 비오는 안면도 운치 있습니다.

  • 07.09.03 22:38

    내가 젤로 부러운게 햇살편지님의 저 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행보....부럽습니다 늘..ㅠㅠ 비오는날의 안면도는 그립습니다. 서너해전 안면도가서 비만 보고 낙조는 못보고 온적있걸랑요.

  • 작성자 07.09.04 00:55

    그런 이젤님도 만만치 않습니다요. 비오는 안면도는 말 할 것도 없고 비내리는 바닷가는 죄다 낭만에 밥 말아 먹을 일이죠...

  • 07.09.04 01:55

    아... 멋죠^^

  • 작성자 07.09.05 09:59

    zzzzz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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