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인물과 상징물에 대한 경수 생각
모든 나라의 화폐는 그나라의 존속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나 상징물을 도안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조선500년 동안 공리공론인 성리학만 추종하며 명나라를 종주국으로 높이 추앙하고 그동안 한번도 남의 나라에 예속되지 않은 독립국가를 스스로 비하하며 명나라의 속국으로 인정하는 사대주의를 만들고 성리학을 받들어 모시며 일기니 이기니 하는 학파를 만들고 동서남북 노론이니 소론이니 하는 당파를 만들어 당리당략을 일삼으며 모함 무고 등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사화를 일삼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나라가 피폐해지고 급기야는 일본에게 나라마저 빼앗기고 나아가서는 동족까지 죽고 죽이는 처절한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치루고 외세에 의거 나라까지 두동강을 내고 지금까지도 통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단초를 제공한 성리학자들이 대부분이다 차제에 어찌보면 역적이라고 할수도 있는 이런 사람들을 전부 배제하고 우리나라를 건국하고 보호하며 발전시키고 강역을 넓히는데 지대한 일을 하신 분들을 화폐의 인물로 해야할 것이다
현황
지폐가 4종
동전이 5종으로 총 9종의 화폐가 있다
지폐4종은 모두 성리학자들이고
그리고 모조리 이씨집안이다
그리고 모조리 한시대 사람들이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자진해서 스스로 사대를 하겠다고 나설때였다
즉 구국이나 보호나 발전이나 그런 것하고는 관계없이
나라를 중국에 가져다 바치는 주역들이 화폐의 주인공이 되어있는 것이다
동전은 3개가 자연물이고 1종이 인물이며 나머지 1종이 조형물인 문화재다
구국의 성웅 이순신장군이 500원짜리인 학보다도 저가인
100원짜리 동전에서 장군도 아닌 초라한 늙은 선비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고가 순위별로 보면
5만원=신사임당(이이의 모)
만원=세종대왕(이도),
5천원=율곡 이이,
천원=퇴계 이황,
500원=학
100원=이순신
50원=보리
10원=다보탑
1원=무궁화
개선방향
사대주의와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망친
성리학자들은 전부 배제시키고
한글제정의 공로를 인정하여 세종대왕과
나라를 구한 구국의 성웅 이순신은 그대로 존속시킨다
나머지 화폐는 국조 단군할아버지와
독립운동가 김구선생님과 유관순누나로 정하면 될 것 같고
앞으로 나올 십만원 고액권까지 감안한다면
국조 단군할아버지를 십만원권에
백원 동전에 광개토대왕을 추가하고
동전에 있는 자연물과 조형물을
제일 고액인 오백원 동전은 안중근 등 역사적인 인물로 교체하고
나머지는 영토 이슈가 되어있는 간도 백두산 대마도 독도를 넣어
어린아이 때부터 우리의 영토 정체성을 주입시켜
앞으로 고토회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방안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울러 우리 배달겨레의 후예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등 스탄으로 끝나는 중앙아시아 여러나라들과 협의하여
그들의 화폐와 공동으로 유통하도록 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십만원권=국조단군 : 나라의 최고 어르신이니 최고가의 화폐로 모시는 것은 당연하다
오만원권=이순신장군 : 망해가는 나라를 목숨걸고 구한 구국의 성웅
만원권=세종대왕 : 한글제정으로 IT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만든 성군
오천원권=김구선생님 : 임시정부를 수립하여 나라의 맥을 이어온 독립투사
천원권=유관순누나 : 31혁명의 최선봉에서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 독립투사
오백원동전=안중근의사 : 조선통감 이토히로부미를 저격 처단한 독립투사
백원동전=광개토대왕 : 단군조선 이후 가장 영토를 많이 넓힌 고구려왕
오십원동전=간도와 백두산
간도 : 조선조까지 우리땅이었음
백두산 : 지금도 반은 우리땅이고 반은 중국으로 넘어갔음
십원동전=대마도 : 조선조까지 우리땅이었음
일원동전=독도 : 지금도 우리땅이나 일본넘들이 맨날 자기네 땅이라고 떼를 쓰고 있는 땅
이렇게 화폐의 인물과 상징물을 도안하는 것이
나 개인의 상상으로만 끝내기는 너무 아깝지 아니한가?
첫댓글 절대 공감합니다.
이글을 어디로 퍼 옮기면 좋을까요?
공감해 주시니 그저 황감합니다
화폐 인물과 자연물 도안시
방향설정울 그렇게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올려본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보다 많은 sns에 올려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