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불못지옥(장드보라) - 계 20:7~10
1,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만들어놓으셨을까? 어떻게 친히 지으신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시는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지으신것이 아니다.
지옥은 자동적으로 생긴거다.
지옥은 죄지은 사람들만 가는곳이 아니라 사람들을 죄짓게 만든 마귀도 간다.
2,지옥이 없다하는 사람
구원받은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지옥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지옥에 누가 있는지도 알수 없다.
죽은 다음에는 천사와 같이 되는 일이다.
저 세상가면 부자관계가 없어야 한다.
모든 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감사찬양
예수님이 임하시면 지옥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면 지옥도 없어진다?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이 엄청 무서운 것이다.
인간이 말하는 감옥과 비교할수가 없다.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인간의 생지옥이라고 볼수 있다.
3,우리가 천국가는길이 무엇인가?
석가모니가 하는 말 사람이 죽으면 다시 환생한다? 사람은 착한 일을 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천국가려면 회개를 많이 해야 한다.
십자가의 공로를 깨닫고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주님뜻을 쫒아 살아가야 한다.
34,모세의 생수와 예수의 생수(장드보라) - 민20;10~13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이 대화하실때 구하였던 것이다.
나는 너에게 생수를 준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을 준다.
육신의 갈증을 해소하는 물이 아니라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말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수를 주기 원하신다. 이 세상은 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물이시다.
물이 없으면 인간은 죽을수밖에 없다. 사람의 70%이상이 물로 되어 있기때문이다.
므리바물 하나님과 다투었다. 르비딤이란 안식을 말한다. 가데스이란 거룩하다라는 뜻이다.
인생초기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안식 휴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의 종점에 거룩함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반석에게 명하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모세는 반석을 치는 실수를 행한다.
수많은 경험을 해왔지만 마음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했다. 모세보다 온유한 자가 없다.
사람들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안았다.
모세가 주는 물은 마셔도 또 다시 목마른 물이지만 예수님이 주는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속에서부터 흘러나와서 마시게 하는 생수이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생수인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목마름이 없이 살아가야 한다.
성령충만은 한번 받고 끝나는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이 없으면 내 힘으로 지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 살면서 목마름이 계속 있었다. 불평 불만이 계속 되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수 성령충만함을 받아서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35,행위책과 생명책(장드보라) - 계 20장 11~15
죽은 자들이 다 살아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데 그때 두개의 책이 있다. 생명책과 행위책이다.
백보좌심판대앞에서 심판 받게 된다. 이 세상의 심판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다. 잘못된 심판이 많이 있다.
돈 있는 자들은 돈으로 심판을 굽게 하고 힘있는 자는 힘으로 심판을 굽게 하고 지인이 있으면 그것으로 심판을 굽게 한다.
하나님앞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모여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행위책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살아온 모든 삶을 다 기록한 책들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의 행동과 말한거 기억을 한다.
잊어버리는것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카메라는 다 기록되고 있다.
1,행한대로 받는 공정한 재판이다. 2.거짓말을 할수 없는 심판이다. 3,우리입으로 직고하는 심판이 있다.
4,핑계할수 없는 심판이다. 5,단 한번으로 영원한 심판이다.
행위책에 기록된 나의 죄를 지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성경은 말씀하신다.
회개하면 지워주신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지워주신다.
눈물로 간절히 회개하면 하나님이 너의 죄를 다시 기억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다.
계 13;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을 받은 증거이다.
계3;5 이기는 자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이 세상의 많은 유혹에서 이겨내야 한다.
천국에는 교파를 가지고 가는곳이 아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곳이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놀라운 복이 임하길 원한다. 죄를 지은자는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행위책에 죄들을 지워내야 생명책에 기록된다. 자신을 깊이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사명과 함께 태어났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심판날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