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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alk..Talk..!!(자유 게시판) 1기 현지 답사를 끝내고..
sellpar 추천 0 조회 803 04.12.13 01: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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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6 14:27

    첫댓글 말레이시아...꼭 여행을 해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빨리 기회를 만들어야지....

  • 04.09.16 15:07

    답사 갔다오신 모든분들의 무사 귀환을 환영...꼼꼼히 잘 계획하십시요..타지에서의 생활이 많이 어렵디고 하더라구요..지방에서 서울만 가도 그러든데..모든분들 홧팅 입니다.!!!

  • 04.09.16 15:19

    동분서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느낀 많은것들을 카페활동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하여봅니다. 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04.09.16 16:22

    무사히 답사를 마쳤다고하니 한시름 놓으시겠네요..ㅋㅋ..저도 나름되로는 열심히 준비중입니다....형님 항상 건강 주의하시구여..많은 정보와 고민 부탁드립니다..넘 많은 짐을 맡기는것 같아 쪼금만 미안하네요..ㅋㅋ..여러회원님들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여..멋훗날의 오말타운을 꿈꾸며..^(00)^

  • 04.09.16 16:52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던 여정이었습니다. 조호바루~ 멋졌습니다.^^ 다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

  • 04.09.16 17:16

    수고 많으셨읍니다. 담엔 탈진안하게 계획을짜세요 ㅎㅎ, 셀파행님 시키마님, 정말고생 많으셨군요. 회원님들도 수고하셨읍니다. 모두 건승바랍니다.

  • 04.09.16 17:35

    쥔장님과 스키마님 현지답사를 준비하고 다녀 오셨던 회원님들 정말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만나뵙진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으로 함께 계획과 꿈을 만들어 나가시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 04.09.17 02:20

    그렇습니다~시키마는 시키마 정신에 입각하야 어떤 난제가 주어져도 여러분의 시키마에 충실히 시키마 스럽게 시키마 할 것이라 이자리에서 시키마 합니다~하하핫

  • 04.09.17 03:30

    긴 글을 쓸 때의 주의점 : "항상 메모장에서 작업을 한다" 입니다. _( __)_ 수고하셨습니다. 글을 보니 '재미있고' 멋지게 잘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스키마야 천재 욱진군은 21일에 일본출국이란다. 메신져에서 쏘주나 한잔 하자~~ ㅎㅎ

  • 작성자 04.09.17 10:39

    이진군~!! 21일 이구나..세월 참 빠르다.. 그저 열심히 살고,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저~~만큼 가 있는 네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다. 늘 건강조심하고 카페에서 보자꾸나.

  • 04.09.17 11:11

    즐겁고 편안한 모임이었습니다. 셀파님과 오셨던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04.09.18 00:44

    오...21일 이구나...젠장...왜 젠장이란 말이 하고 싶을까...에라이젠장...-_-

  • 04.09.19 21:27

    셀파 수고 많았네.고맙네.인생이란 참 미묘해 우리가 어떤 연유로 만나서 교제하고 서로의 마음속에 들어 갔을까.어제 리버와 남촌과 신효와 오랜시간을 보내며 우리와 셀파와의 만남과 의미를 얘기했네.자네들과의 만남에 감사를 보내네.그리고 큰나무는 항상 바람을 맞고 산다네.자네 얘기를 하면서 다들 더그리워 했다네

  • 작성자 04.09.19 22:23

    하하핫~!!! 형님 저는 바람을 맞고 그 바람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일을 즐긴답니다. 저를 늘 나태함에서 깨워주거든요..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운 마음이야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가족 그리운 것하곤 또 다르네요..^^

  • 04.09.20 02:26

    정말 살아있는 정보를 올려주셨습니다.저는 필리핀을 집중 공략했는데...말씀하신 현지화란 명제에 부딪혀서 몇달째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현지에서 현지인 사이에서의 홀로독립...쉽지만은 않을것이고 주위의시선또한 곱지 않더군여.말레이시아에 가면 한번 뵐 수 있는지요? 만나뵙고 좋은정보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20 11:48

    상대를 배려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고집하지 않으며,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면 주위에 있는 현지인들의 시선도 고와질 것입니다. 사람사는 곳 어디나 똑 같습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있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라고 생각하고 해외생활에 임하면 모두가 님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04.09.20 12:30

    sellpar님 너무나 큰일을 잘 해내셨지요. 오말의 역사를 첫 페이지를 잘 이루어 내셨어요. 어쩜 내 마음과 같은 글이 상통 하였는지...나 혼자의 생각도 이러이러한 정보가 필요 하구나. 이렇게 해 드리면 회원 분들의 궁금함이 해소 되리라 하였는데... 다 나왔어. 다...그래요.상대를 배려 할 줄만 알면 다음은 일산천리.

  • 04.09.22 14:11

    자녀 교육에 대한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곳의 공교육(학교)은 한국과 많은 수준의 차이가 있지요. 경제적 여건이 문제이지만 많은 교민이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의 이곳 정착 기간과 함께 고려하여야 합니다. 정차기간이 몇년일 경우 귀국후 친구들과 같은 수준의 학업이 가능할까요

  • 04.09.22 22:31

    언제 2차 답사가는지요? 맘이 조급해집니다.

  • 작성자 04.09.22 23:13

    조만간 또 짜보지뭐..^^ 한 번 해 봤으니 나도 노하우가 생겼거든..10월 초 정도에서 중순 경? 그 땐 비행기 값도 싸니까..ㅋㅋ

  • 04.09.25 00:41

    오랜만에 와서 글을 읽습니다. 알뜰 살뜰 살아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지구생활하세요.

  • 작성자 04.09.25 02:41

    워~메.. 바다2님 반갑습니다. 어디 갔다 오셨남유????

  • 04.10.12 22:57

    저도 2차 답사 희망 합니다.언제쯤이 될런지...

  • 작성자 04.10.13 00:53

    조만간 추진해 보겠습니다. 생각하고 계신 일정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sellpar2757@hanmail.net

  • 04.10.14 10:01

    2차 답사때는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계획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4.10.14 11:16

    우와~~! 성수나님 이곳에서 볼 수 있다면 반갑겠네요.. 지난번 같은 답사면 아마 모두들 만족 하실걸요? ㅋㅋ 비행기 값이 싼 지금부터 11월 중 한 번 팀을 짜보도록 합시다.. 이번주 내로 제 스케쥴 감안하여 공지를...

  • 04.10.21 03:50

    태어나서한번도 외국을나간본적이없습니다...여행이아니라 현지답사를해보고싶은데..어떻게않될까요..꼭! 같이가보고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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