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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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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과학/교육/건강/새생명보호 한달 기도후 코로나 백신접종을 했는데 부작용이 있는 교인/ 박브라이언 목사의 답변
KESLL 추천 0 조회 380 22.01.09 13: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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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0 08:55

    첫댓글 이와 비슷한 사례가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본인이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요청하였고 기도한 결과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은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끝까지 믿음으로 밀고갈 믿음도 없으면서 백신도 안맞으면, 여러가지 위험이 따를수 있습니다. 대역병이 지나가게 하든지, 만일 그것이 나를 감염시키게 된다면, 피해없이, 무증상, 혹은 무후유증, 무통증으로 지나가게 해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면역과 항체가 형성되어 오히려 더 강건하게 앞으로 있게될 대역병의 모든 변이에 대항하여 이길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이전보다 더 강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이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2.01.10 10:25

    글쎄요. 위의 동영상을 보듯이 박 브라이언 목사는 백신을 맞지 말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백신에 대해서 거의 부정적인 단어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엔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22.01.10 14:40

    @KESLL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문제는 믿음도 없으면서 하나님께 의지하지도 않고서 백신만 거부하면 위험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경우에 백신 맞고 후유증이 심하니까 여러사람들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여 겨우 살아난 경우였습니다.

  • 작성자 22.01.10 15:53

    @엘리야후 예. 백신 거부하는 사람중에는 불신자(믿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중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코로나 걸리면 위중증 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

  • 22.01.10 09:02

    2주 전에 콧물감기가 심했지만 큰 고통없이 지나갔는데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 감기인지 모르겠는데 가볍게 앓고 지나갔다 믿고 있어요. 부스터샷을 21일에 맞도록 예약해놨어요.

  • 22.01.10 14:43

    가볍게 앓고 지나간 경우에 항체가 형성되어 면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백신을 추가로 맞으면 그 면역 항체가 모두 지워진다는 주장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돈이 들어도 39달러 정도면 항체검사받을 수 있으니까 항체 검사하여 항체가 있다면
    부스터 샷이 필요없다고 믿어집니다. 저는 한번도 백신 접종 안했지만 아주 평안합니다.그리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1.10 15:50

    @엘리야후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적인 면역력은 최강입니다. 코로나 걸려도 면역력만 회복되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 22.01.11 23:48

    @KESLL 코로나 걸렸다가 나은 사람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자연적으로 얻은 면역력과 항체를 백신이 지워버린다는 주장이 설득력있게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제약회사들은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은 백신 맞을 필요가 없다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항체 검사도 하지 않고서 무조건 맞으라 하고 부작용이 생기면 나몰라라, 인과관계를 입증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아주 상식적인데도 정부와 방역본부가 밀어부치는 것을 보고 질려버렸습니다.

  • 작성자 22.01.14 14:06

    @엘리야후 맞습니다. 백신은 맞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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