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배수관: 가해들이 배수관을 끊어놓아 물이새어 방에 온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년간 냉방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공사내용-
*분배기교체(수년간 작동불능 되니 분배기에 녹이슬어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10만원
*배수관 공사는 벽을 허무는 공사를 별도로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도움주신분: 권오기10만+유영식5만=15만원
잔액 5만원을 유영식님에게 모임날 직접 드렸지만 사양하셨습니다.
▶배수관 사진찍어 유영식 님에게 송전햇습니다.
▶계산증명서 사진을 유영식 님에게 송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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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세가 너무오래 밀려 단수예고장이 날아왔습니다.
체납요금:261320원
도움주신분: 박진홍 30만원
제가 충주시청에 선처(요금할인)애달라고 애원하니 68240만 내라고하여
입금시켰습니다.
잔액을 박진홍님에게 되돌려 드리려하니 사양하셨습니다.
▶수도 단수예고장,체납금액 사진을 박진홍님에게 전송했습니다
▶입금증명서를 찍어서 박진홍님에게 전송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수도세가 도합 80여만원이 나와 (사정사정하여)면제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가해들의 컴퓨터조작 입니다. 어떤때는 집에 돌아오면 수도물이 저절로 틀어진때도 있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고 잔액은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혼자 생활하면 수도는 3~5톤 정도가 표준 사용량 입니다. 요금은 3000원에서 5000원 정도 입니다. 수도 계량기부터 거주자 부담이고 그 이전의 누수는 수도 사업소 책임이니 정확하게 점검해 달라고해서 문제를 확인해 보세요.
그 정도의 요금이면 누수가 있는것이고 수도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수도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수도 계량기를 잠그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누수를 막기위해.
위에 말씀 드렸듯이 어디를 갔다오면 수도가 틀어져 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공과금등의 지나친 고액청구는 피해자세계에서 흔히있는 일 입니다
저는 오랜동안 계량기 자체를 시건하여 세면후에는 계량기를 잠그고 생활했습니다.
그러면 고지액도 평균치가 되어야할텐데
어떤때는 0천원 어떤때는 00십만원이 나옵니다.
그래서 가해들이 수도세를 빙자하여
"벽에서 물이 흘러 마루에 홍수를 만드는 공격"을 저한테 하엿습니다.
이것은 그 무기가 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벽이 터진것이 아닙니다.
벽이터졌다면 수도를 틀때마다 홍수를 만들었겠지요.
어떤때는 물한방울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해당사진을 본카페에 올린적도 잇습니다.
어떤 TI분은 이런 공격을 받고
벽이터진줄알고 공사를 한분도 계신줄 알고있습니다.
공격이 무한대군요
이 일과 관련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보일러 바로 밑의 수도가 터져 바닥이 흥건해진 적이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