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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부~ 5.5일까지 5일동안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제17회 구석기축제가 펼처진다. 연천문화원에서는 축제기간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예백일장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내년으로 미뤄야 했다.
시간을 내어 문화원직원들과 함께 전재국이가 운영하는 북삼리 허브빌리지 숭의전, 태풍전망대를 함께 둘러 보았다.
북삼리 허브빌리지는 임진강을 끼고 낮그막한 돌산에 허브 농장를 조성했으며 봄의 꽃으로 온통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연인과 또는 가족과 나들이로 온다면 다른곳과는 또 다른 느낌이 다가 서는 곳이다.
돌 하나 나무 하나 물 흐르는 또랑 마다 거의 예술적이다. 서울과 가까운 곳에 어! 이런곳도 있었네 라며 또 다른 정취를 느낄수 있다.
그 현장으로 가 본다
입장료 8,000원 연천 지역인 4,000원
고려태조 왕건의 원찰인 미산면 아미리 숭의전 (문화원 가족과 함께..)
연천문화원 과장 (꽃 접사촬영 장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료관장, 과장)
꽃밭속에서의 허브빌리지
북삼리 허브빌리지 전경
길도 이쯤이면 예술이다
어머니와 자녀
임진강변에서의 데이트족 (허브빌리지에서..)
봄꽃의 발기
꽃향기 그윽한 북삼리 허브빌리지
연천의 모델 사료관장
허브빌리지 음악공연장
꽃 향기로 물들은 공간
전재국씨가 조성한 허브빌리지 전경
전 문화원 사무국장 송대진님의 숭의전 해설
역사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는 사료관장. 과장
송대진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오늘날자 (5.1일) 조선닷컴에 실린 연천북삼리 허브빌리지 글입니다 클릭하면 볼수있습니다.
제목 : 대통령의 아들이 꽃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