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가을 단풍산행으로 당일산행코스
추천-1
흘림골코스
*.흘림골코스:한계령-흘림골-여신폭포-등선대-주전골-12폭포-만물상-선녀탕-오색약수
*.산행시간: 약4시간
추천-2
12선녀탕코스
*.12선녀탕코스: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삼거리-안산-12선녀탕-복승아탕-남교리
*.산행시간: 약5시간
추천-3
서북릉코스
*.서북릉코스: 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귀때기청봉-청봉너덜지대-한계삼거리-한계령
*.산행시간:약 6시간30분
추천-4
대청봉코스
*.대청봉코스: 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끝청-삼거리-한계령
*.산행시간:약 6시간30분
추천-5 (초보자는 위험합니다)
백운계곡코스
*.산행코; 한계령-서북삼거리-곡배운(백운폭포)-구곡담-수렴동대피소-백담사(셔틀버스)용대리
*.산행시간 약 5시간30분
추천-1 흘림골에 대한 자료 및 사진~~~
흘림골 등산로는 지난 1970년대까지만 해도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던 명소다.
그러나 사람의 발길이 잦은 만큼 훼손의 정도도 심해 급기야는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이제 어느 정도 상처가 아물었기에 다시 공개한 것이다.
설악에 흩뿌려진 영혼을 마음에 담고 남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남설악의 주봉인 점봉산이 나타난다.
울창한 숲 터널을 따라 걸으면 야생화의 화사한 미소에 반하고,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곰배령을 만나게 된다.
곰배령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아름다운 꽃동산을 이룬다.
흘림골 입구
▲ 계단따라 산행이 시작되고
▲ 여심폭포- 이곳도 역쉬 수량이 풍부하고
▲ 칠형제봉 뒤로 서북주능이 조망되고
▲ 등선대 정상부 안내판
▲ 만경대암릉(중간부분)
▲ 정상부 암릉 조망
▲ 암릉부 뒤편 점봉산 정상부는 살짝 가려있고
▲ 정상부 기암
▲ 등선대에서 등선폭포 방향으로 내림길이 가파르게 이어지고
▲ 등선폭포
▲ 오색약수터 방향으로 진행
▲ 12폭포 안내판
▲ 십이폭포
▲ 점봉산 능선 계곡에서 시작되는 십이폭포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차게 내려가는 폭포
▲ 하산하여야할 주전골
▲ 설치된 목재등로따라 이어지는 십이폭포(저 보이는 이정표가 십이폭포 안내판)
▲ 지계곡 무명폭포
▲ 계속 고도를 낮추며 약수터 방향으로 진행
▲ 풍부한 수량덕에 멋진 풍광이 이어지고
▲ 옥빛 물결에 시원시원하고
십이폭포에서 20여분 진행하면 진행방향 좌측으로 용소폭포 갈림길이 나와 용소폭포를 보고 다시 갈림길까지
되돌아 나와 오색약수 방향으로 진행한다.
▲ 용소폭포 가는 도중에도 계곡수량이 장난이 아니고
▲ 주전바위
▲ 용소폭포
▲ 금강문
금강문을 지나 주전골따라 오색온천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하산길 주전골 풍경
▲ 주전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