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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세이
 
 
 
카페 게시글
작가 작품방 아무도 흉보는 사람은 없었다
최유나 추천 0 조회 75 15.03.19 01: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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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0 16:28

    첫댓글 물론 지금도 유나 샘이 신승훈에게 열광한다고 아무도 흉을 보지 않을 겁니다. 아주 예전 작품이라면 지금도 신승훈 씨 콘서트에 제일 먼저 표를 사실 건가요? 유나 샘? 유나 샘은 신승훈 가수에게 빠져들고 나는 작품에 빠져들고 그랬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3.21 16:39

    부족한 글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승훈이 콘서트를 한다면, 오랜만에 한번 갈 것 같습니다. ^^ 신승훈 콘서트에 안 가본지 벌써 꽤 됐네요.

  • 15.03.20 21:18

    어떤 자리든 그 자리에 어울려 신명을 낼 수 있다면 가장 자기 답게 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15.03.21 16:39

    맞습니다, 선생님. 근데 신명을 잘 내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 듯 싶어요.

  • 15.03.21 05:13

    자신이 만든 굴레 아무도 모르는...저도 있는지 돌아봅니다. 솔직해서 매력있는 글.

  • 작성자 15.03.21 16:40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은 못 써도 솔직하게는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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