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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향♡시인방 스크랩 정치와 후원금, Politics and donations. 윤향, 潤香.
윤향 추천 0 조회 13 18.07.28 18: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후원금 이란


나는 생각한다
정치 초년생에게
각계 각층에서

소액 기부문화 다
아름다운 일꾼

어려운 사람들이
7전8기를 잘견딘

오뚜기처럼 소생한

고진감래 부활한 인물
정치 1번지 입성한

격려와 박수 후원은

앞으로 큰정치 하라
나라와 우리 지역을
잘경영 하라는 民들의

축화 메세지 격려금이 다

국회의원 300명 특혜
상상할수 없는 特甲 특헤가

국민들 血稅로 지불된다         ..혈세

특활비는 개인 착복으로
특혜는 면책특권 억대연봉

비서와 보좌관들 사무실외
虛勢충족 특별지원을 한다      ..허세
國會議員은 법령을 제정

비준 개정또는 폐지하며

國家 예산안을 심의·확정

국정 운영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회의 권한은

국가 행사에 참여하며..

이,직분으로 私慾 충족하는 자다    ..사욕

정치는 메세지 다

정치에서 정의롭게

일갈하는 사람은

국민들은 모두 알아본다
국회의원 처럼 화려한

직업군단 어디 있는가
서민들에겐 몇천만원

몇억은 상상불허 큰액수 다
돈이란,악마와도 같다
生命같은 출세줄 에서

돈관리 잘못하면 곧퇴출이다
政治生命은 당연히 끝장이다
정치에서 메세지는

정치출발과 정치 안권으로

종착역에선 발목을 잡는다

정치인은 돈에서 멀어져야

탕탕한 정치행로 생명줄路
멀리 갈수있다 정치인으로 서
강직한 길을 간 사람만

훗날 평가 받을수 있다
한번 실수가 만장깃발에

치욕스런 깃발로 스스로에게

훗날 평가절하 된다는것
정치인들은 돈과 정치에

명심에 명심해야 하는사람 이다

정치인들 황금깃발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정치만큼 검은 시궁창

그 어디에 있는가
政治쇼를 하는 사람에게

아부하는 사람들 그헛점을

꿰뚷고 있기에 음흉한 눈은
돈몇푼 찔러주고 그물망을

촘촘히 쳐놓고 두고보자

가치있게 쓸날에 헌신짝 되면
추락할때 같이함께 추락한ㄷ, -


國家를 위한다는 명분에

자기자신 매서운 절제ㄹ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罪

바로 政治를 접어야 한다
돈을 너무 밀접하게 쫒는자 는
분명 돈때문에 추락을 자처
이것은 추상같은 하늘의 뜻
누구나 自滅하게 되어 있다


政治후원 정책으로  國民에게 !







정치와 후원금
Politics and donations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인 그들은 누구인가

국회의원은  국회가

헌법개정 과정에서 제안권 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곳

헌법개정에 대한 국민적

합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본질적인 권한을 잘,이행
지역주민 대신 일꾼을

공개적으로 투표로 뽑아

일처리 잘하라고 추천한 사람들

일꾼들이 公私를 냉철히 인지
사리사욕 능한자 뽑는것 아니다
정치인 청렴은 기본틀 이며
의원직은 지역민에 봉사직
돈 뭉치로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들이 공공의 적으로,돈
무서운줄 모르고 돈,분탕질
이나라 돈,커넥션에 걸린자들
정치꾼들 부패와 적패대상자 다
의원들이 돈으로 부터 해방되야
정치인들은 할말을 할수 있으며
그,어떠한 역경에서도 자유롭다

정치인 후원금 이란
정치하는데 돈이많이 들어간다
정치개혁 정치적패는 국회부터
썩은 정치를 스스로 자백하는것
돈으로 후원 받는것 무서운것을

전혀 모르고 진흙속 늪에서

호시절을 보내다 어느 싯점에서

검은돈은 다,드러나게 되어있다
민초들의 아픔보다 내정치에
한마듸로 눈이먼자 이기때문

모든 政治人들은
돈으로 자유할때 民草로 부터
존망과 경외심 政客으로
사람대접을 받는 것이다
정치꾼들이 보란듯이

정치후원금 받는것

부끄러운 행위를 모르다 보니
돈으로 후원받는 기부금에

떳떳하지 못한 행위가

정치꾼을 은팔찌로 세팅해

원숭이처럼 메스컴에 등장 시킨다


大韓民國 정치꾼들의 치졸은 거하다
與黨 실세나. 이봐 나는 야당 실세다
감히,나를 조사를 해..할테면 해봐라
금배찌가 가는길에 사법부는 비켜라

무작정 언론에 확성기 켜놓고..

감히, 내가 누군데
왜,나만 가지고 그럴까
政治 후원금 적법하게 다

법적 테두리 무조건 무시

후원금 합법화되어 있다
정치인들 기대치 변했다

언제까지 정치가 썩어서

추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서민 위해 일하고
노동자와 농민들 대신

의원들은 묵묵히 하는 것

ㄸ한 자랑거리는 아니다

시민위해 걸어가는 자다
정치 과대포장 있을수 없다
백번천번 잘했다 해도

한번의 실수는 自滅路        ..자멸로
청빈과 청렴함 사유가

그사람을 크게 만든다
國民도 깊게 사유 할때다
우리가 겪는 이,아픔을 잘생각해 보자
이,무서운병 돌림병이

돈으로 부터 시작과 종말이 온다


政治 후원금에 목숨걸지 마라 !










. 1,2018.07.27 08:30 生
. 2 2018.07.27 09:46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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