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3일. 그것도 금요일...
도대체 무슨 일이???
모든것은 여러분 상상에~~~
^^
궁금하시죠?
곧 올라올 다른분들의 후기를 기다려 주세요~~~~
비가 오지않아 다행이었네요.파란달님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다른 후기에서 뵙겠습니다.진정한 노숙의 모습입니다.ㅎㅎㅎ 주말에 쉬시는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전 겨울만 기다릴겁니다.후기 잘봤습니다.
잘 지내시죠?언제쯤 다시 알바트로스님과 배낭지고 산을 오르게 될지 기다려 집니다.^^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노숙자가 저 정도면..... 이거이 무슨 1박2일도 아니고...ㅎㅎㅎ
노숙자들 땟깔(?)로 치면 해외 토픽 감이죠.. ^^
코코님. 괜찮으세요? 넘 지송했었습니다
별말씀을~ ㅎ 그것마저 즐거웠던거 아시죠?..ㅎㅎ
땡이님! 삼패에서 인사도 못하고 가셨더라구요. ^^조만간 또 뵈요~~
정말 저렇게 텐트도 없이 비박을 하다니요.. 대단하십니다요.. 아이들 따라 잼버리에 참여했다 마지막날 텐트걷고 비박하다 얼어죽는줄 알았는데~~
^^ 조만간 함께 할 기회가 생기길 기다리겠습니다!
수중 카메라가 언뜻 보인 것 같은데요...............환상적인 영상이 기대됩니다 ^^
수중카메라가 동원된 상록수님 후기가 곧 올라올듯 합니다!
젠틀맨 파란달님 넘 반가웠어요.왜이리 웃음만 나오죠?정말 기억에 오래오래남을 행복한 여행이었죠~이리 말하고 싶은여행이 몇번이나 될까싶게..아~ 외박은 한달에 한번이어야 한다는게 슬퍼요.아이들하구 협상에 들어가얄듯 ㅎㅎㅎ
참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죠? ^^그나저나 빨리 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겸이님은 씽씽 하실것 같아요.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행히 눈병은 아니구 그냥염증이라네요겸이는 에너자이저라서 어제두 산에 가더군요~ ㅎ
코코님 겸이님 간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감기는 안옴겼나 심히 걱정 되네요...^^ 담에 또 뵈요....ㅎㅎ
파란달님 빠른후기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많은 이벤트(사건사고)를 남겨주셨고... ㅎㅎㅎ 코끼리 코 이야기에서는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 노숙장비중 최고는 신문지에 둘둘쌓인 부엌 칼이라는... ㅎㅎㅎ오는동안 재미난 이야기 함께하신 상록수님, 파란달님, 그리고 이틀동안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삼남매랑님께 감사와 반가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막시무스님... 만나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물회는 가족분과 맛있게 드셨어요?? ^^
넵!!! 어제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1인분만 포장할까 합니다. ^^
막시무스님 가까이서 많은 말 못나누어서 아쉬웠네요...ㅎㅎㅎ코끼리코 이야기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진짜 부지런하신 파란달님..~ 걍 생(生)후기 잘봤습니다.~ 노숙컷 지대로 현장감 느껴지는걸요....^^
민이숑님~~~ 선선해지면 대보리 아시죠? ^^
대보리 콜 입니다용~~~~ㅎㅎㅎ
줄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다음에또 보아요.....^^^
멋지신 사슨님!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뽁뽁이로 바람 막으시던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
노숙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ㅋㅋㅋ...돈들여서도 이런 거 한다니까... 친구 왈~ 야~ 노숙엔 신문지가 최고여~오버 랲 되는 신문지 모드... ㅋㅋㅋ... 부럽습니다...
신문지... 잊지 않겠습니다. ^^
앵꼬가 고장났군요..^^ 하여간 부러울 뿐입니다!!~~~~~~
차가 앵꼬가 나도 히히덕 거리며 놀다 왔습니다. ㅋㅋ
파란달님 앵꼬는 지기님의 일정에 있는거였다니깐요~~~?? ㅋㅋㅋㅋ
제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으네요. 뽁뽁이로 바람막기는 뭐고 또 코끼리코는 또 뭡니까? 나만 몰르는건가요?
파란달님 저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여행 잘하고 왔구요..파란달님표 선한미소 다시 뵙게 되서 넘 즐거웠습니다..사진을 보니 다시금 그때 기억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네요...함께했던 분들도 넘 좋구...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글구 가져오신 술 넘 좋았어여..
좋은 여행 되셨는지... 생각은 잘 정리 되셨는지.. ^^저두 지금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할 판입니다... 갑자기 사는게 복잡해 졌네요..ㅎㅎ
즐거운 여정 후기가 마치 같이 다녀온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텐트나 타프가 없이 자유로운 야영은 보기에 조메 거시기하네요사진속에 들어가 타프라도 치고 나오고싶네요!
비가 오지않아 다행이었네요.파란달님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다른 후기에서 뵙겠습니다.진정한 노숙의 모습입니다.ㅎㅎㅎ 주말에 쉬시는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전 겨울만 기다릴겁니다.후기 잘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언제쯤 다시 알바트로스님과 배낭지고 산을 오르게 될지 기다려 집니다.^^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노숙자가 저 정도면..... 이거이 무슨 1박2일도 아니고...ㅎㅎㅎ
노숙자들 땟깔(?)로 치면 해외 토픽 감이죠.. ^^
코코님. 괜찮으세요? 넘 지송했었습니다
별말씀을~ ㅎ
그것마저 즐거웠던거 아시죠?..ㅎㅎ
땡이님! 삼패에서 인사도 못하고 가셨더라구요. ^^
조만간 또 뵈요~~
정말 저렇게 텐트도 없이 비박을 하다니요.. 대단하십니다요.. 아이들 따라 잼버리에 참여했다 마지막날 텐트걷고 비박하다 얼어죽는줄 알았는데~~
^^ 조만간 함께 할 기회가 생기길 기다리겠습니다!
수중 카메라가 언뜻 보인 것 같은데요...............환상적인 영상이 기대됩니다 ^^
수중카메라가 동원된 상록수님 후기가 곧 올라올듯 합니다!
젠틀맨 파란달님 넘 반가웠어요.
왜이리 웃음만 나오죠?
정말 기억에 오래오래남을 행복한 여행이었죠~
이리 말하고 싶은여행이 몇번이나 될까싶게..
아~ 외박은 한달에 한번이어야 한다는게 슬퍼요.
아이들하구 협상에 들어가얄듯 ㅎㅎㅎ
참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죠? ^^
그나저나 빨리 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겸이님은 씽씽 하실것 같아요. ^^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다행히 눈병은 아니구 그냥염증이라네요
겸이는 에너자이저라서 어제두 산에 가더군요~ ㅎ
코코님 겸이님 간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감기는 안옴겼나 심히 걱정 되네요...^^ 담에 또 뵈요....ㅎㅎ
파란달님 빠른후기 깜짝 놀랐습니다. ^^
이번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많은 이벤트(사건사고)를 남겨주셨고... ㅎㅎㅎ
코끼리 코 이야기에서는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
노숙장비중 최고는 신문지에 둘둘쌓인 부엌 칼이라는... ㅎㅎㅎ
오는동안 재미난 이야기 함께하신 상록수님, 파란달님, 그리고 이틀동안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삼남매랑님께 감사와 반가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막시무스님... 만나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물회는 가족분과 맛있게 드셨어요?? ^^
넵!!! 어제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1인분만 포장할까 합니다. ^^
막시무스님 가까이서 많은 말 못나누어서 아쉬웠네요...ㅎㅎㅎ
코끼리코 이야기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진짜 부지런하신 파란달님..~ 걍 생(生)후기 잘봤습니다.~ 노숙컷 지대로 현장감 느껴지는걸요....^^
민이숑님~~~ 선선해지면 대보리 아시죠? ^^
대보리 콜 입니다용~~~~ㅎㅎㅎ
줄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다음에또 보아요.....^^^
멋지신 사슨님!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뽁뽁이로 바람 막으시던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
노숙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ㅋㅋㅋ...
돈들여서도 이런 거 한다니까... 친구 왈~ 야~ 노숙엔 신문지가 최고여~
오버 랲 되는 신문지 모드... ㅋㅋㅋ... 부럽습니다...
신문지... 잊지 않겠습니다. ^^
앵꼬가 고장났군요..^^ 하여간 부러울 뿐입니다!!~~~~~~
차가 앵꼬가 나도 히히덕 거리며 놀다 왔습니다. ㅋㅋ
파란달님 앵꼬는 지기님의 일정에 있는거였다니깐요~~~?? ㅋㅋㅋㅋ
^^
제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으네요. 뽁뽁이로 바람막기는 뭐고 또 코끼리코는 또 뭡니까? 나만 몰르는건가요?
^^
파란달님 저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여행 잘하고 왔구요..파란달님표 선한미소 다시 뵙게 되서 넘 즐거웠습니다..사진을 보니 다시금 그때 기억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네요...함께했던 분들도 넘 좋구...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글구 가져오신 술 넘 좋았어여..
좋은 여행 되셨는지... 생각은 잘 정리 되셨는지.. ^^
저두 지금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할 판입니다... 갑자기 사는게 복잡해 졌네요..ㅎㅎ
즐거운 여정 후기가 마치 같이 다녀온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텐트나 타프가 없이 자유로운 야영은 보기에 조메 거시기하네요
사진속에 들어가 타프라도 치고 나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