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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제9회 맹금류 사진 컬렉션 "슈퍼브 아울 선데이 9" Superb Owl Sunday IX Alan Taylor l February 10, 2025 l 27 Photos l In Focus 특별한 일요일 이벤트는 이렇게 훌륭한 맹금류를 기념하는 제9회 사진 컬렉션이다. 이 야행성 사냥꾼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에서 왔으며, 최근 수년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오늘 큰 경기 전에 시간이 있으시거나 행사를 완전히 건너뛰신다면, 꼭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A special Sunday event: our ninth annual photo collection celebrating such magnificent birds of prey. These nocturnal hunters hail from Europe, Asia, North America, and South America, and are shown here in photos from recent years. If you have some time today before the big game (or are skipping the event entirely), we invite you to take a look. 1. A snowy owl lands at sunset, seen in central Minnesota. # Stan Tekiela / Getty 흰올빼미가 일몰 무렵에 착지하는 것이 미네소타 중부에서 포착된다. 🦉흰올빼미(Bubo scandiacus)는 북극올빼미라고도 불리며, 올빼미과에 속하는 크고 흰 올빼미이다. 흰올빼미는 북아메리카와 구북구의 북극지방이 원산지이며, 주로 툰드라에서 번식한다. 이 올빼미는 서식지와 생활방식에 있어 여러 가지 독특한 적응 특성을 보이는데, 이는 현존하는 다른 올빼미와는 상당히 다른다. 올빼미 종 중 가장 큰 종 중 하나로, 깃털이 주로 흰색인 유일한 올빼미이다. 수컷은 전반적으로 더 순수한 흰색을 띠는 반면, 암컷은 더 넓은 범위의 짙은 갈색 얼룩을 갖는 경향이 있다. 어린 수컷 흰올빼미는 성숙할 때까지 암컷과 비슷해 보이는 어두운 무늬가 있지만, 성숙하면 보통 흰색으로 변합니다. 날개 주위에 있는 갈색 무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 올빼미의 나이와 성별을 판별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부분 올빼미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사냥을 하지만, 눈올빼미는 특히 여름철에 낮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흰올빼미는 전문적인 사냥꾼이자 일반적인 사냥꾼이다. 눈올빼미의 번식 노력과 전 세계 개체 수는 툰드라에 서식하는 래밍의 가용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번식기가 아닌 계절과 가끔은 번식 기간에는 눈올빼미가 거의 모든 먹이에 적응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먹이는 다른 작은 포유류와 북쪽 물새이고, 때로는 사체도 먹는다. 흰올빼미는 일반적으로 툰드라 지면의 작은 언덕에 둥지를 틀고 산다. 흰올빼미는 대개 5개에서 11개 정도의 매우 많은 알을 낳으며, 알을 낳고 품는 시간이 상당히 엇갈린다. 북극의 여름은 짧지만, 새끼가 자라는 데는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고 가을에는 독립을 추구한다. 2. A close portrait of a Eurasian eagle owl # AnjoKan Fotografie / iStockphoto / Getty 수리부엉이(학명: Bubo bubo)의 클로즈업 초상사진. 3. Jaylo Miles and his PTSD pet barn owl Louie hike to the summit of the highest peak in South Wales, Pen-y-Fan, on July 14, 2021. Jaylo and Louie, from Cardiff, Wales, are on a mission to help raise awareness for mental health and those who are battling with PTSD and the stigma attached to it. # Joann Randles / Cover-Images.com / Reuters 제일로 마일즈와 그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애완 가면올빼미(원숭이올빼미) '루이'가 2021년 7월 14일 사우스웨일스에서 최고봉 페니팬 정상까지 등산을 하고 있다. 웨일스 카디프 출신인 제일로와 루이는 정신 건강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낙인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4. A tawny owl flies past autumn foliage in Bursa, Turkey, on November 19, 2024. # Alper Tuydes / Anadolu / Getty 황갈색올빼미(학명: Strix aluco)가 2024년 11월 19일 터키 불사에서 가을 단풍을 지나 날아간다. 🦉황갈색올빼미(Strix aluco)는 갈색올빼미라고도 불리며, 스트리기과에 속하는 몸집이 크고 중간 크기의 올빼미이다. 유럽 전역의 산림과 시베리아 서부에서 흔히 발견되며, 7개의 인정된 아종이 있다. 올빼미의 아랫부분은 희미한 색에 어두운 줄무늬가 있고, 상체는 갈색이나 회색을 띠며, 여러 아종에서는 두 가지 색상을 모두 띠는 개체도 있다. 올빼미는 대개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어 알과 새끼를 잠재적인 포식자로부터 보호한다. 이 새는 철새가 아니며 영역 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어린 새가 자라서 부모 둥지를 떠났을 때, 자신만의 빈 영역을 찾지 못하면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 올빼미는 야행성 맹금류이다. 시력, 청력에 적응했고, 조용히 날 수 있는 능력도 있어 밤에도 성공적으로 사냥할 수 있다. 대개 높은 곳에서 갑자기 떨어져서 먹이를 움켜쥐고 통째로 삼키는 식으로 사냥한다. 주로 설치류를 사냥하지만 도시화된 지역에서는 새를 먹는 비율이 더 높다. 때로는 작은 올빼미를 잡기도 하며, 때로는 수리부엉이와 참매(학명: Accipiter gentilis)에게 사냥당하기도 한다. 그 망막은 인간의 망막보다 더 민감하지 않다. 사냥의 성공에 있어서 방향 감각이 더 중요하다. 귀가 비대칭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소리가 나는 위치를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5. A snowy owl preens its feathers in an enclosure at the Opel Zoo on January 28, 2025, in in Königstein im Taunus, Germany. # Arne Dedert / DPA / Reuters 2025년 1월 28일 독일 커니슈타인 임 타우너스에 있는 오펠 동물원의 우리에서 흰올빼미(학명: Bubo scandiacus)가 깃털을 다듬고 있다. 6. A woman takes a selfie with an owl in a street in the Scottish capital of Edinburgh on November 2, 2021. # Ali Balikci / Anadolu / Getty 한 여자가 2021년 11월 2일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의 거리에서 올빼미와 설피를 찍는다. 7. An owl blends into its surroundings, perched in a nook in a tree trunk. # Sag17das / iStockphoto / Getty 올빼미가 나무 줄기의 구석에 앉아 주변 환경에 녹아든다(섞인다). 8. A snowy owl rests in a field with the Minneapolis skyline in the background. # Lavin Photography / Getty 흰올빼미가 미니애폴리스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들판에서 쉬고 있다. 9. A lesser horned owl, seen in a valley meadow in Santa Cruz Province, Argentina, on December 21, 2024. # Mehmet Emin Yogurtcuoglu / Anadolu / Getty 작은 수리부엉이(Bubo magellanicus)가 2024년 12월 21일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의 계곡 초원에서 보인다. 🦉작은 수리부엉이 또는 마젤란 수리부엉이(Bubo magellanicus)는 남아메리카 남부에서 발견되는 미국수리부엉이 속의 수리부엉이로 북쪽으로 안데스 중부까지 뻗어있다. 전통적으로 미국수리부엉이(Bubo virginianus)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음성과 크기의 차이와 두 종 간의 유전적 거리 때문에 별도의 종으로 취급된다. 길이는 약 45cm이며 북쪽의 새가 가장 크다. 넓은 날개와 두 개의 "귀" 술이 있는 큰 머리가 있다. 깃털은 주로 회갈색이지만 색상은 매우 다양하다. 아랫부분은 좁은 회갈색 막대가 있는 창백하고 가슴에는 어두운 얼룩이 있다. 얼굴 디스크에는 검은색 테두리가 있고 노란 눈 위에는 흰색 줄무늬가 있다. 미국수리부엉이는 비슷하지만 더 크고 발과 부리가 더 강하고 아랫부분에 더 넓은 막대와 더 긴 귀털이 있다. 깊은 울음소리는 두 배 음표에 이어 크고 진동하는 음표로 구성된다. 이 새의 지역 이름인 투쿠케레(tucúquere ;올빼미)는 이 부름을 모방한 것이다. 분포 범위는 페루 중부와 볼리비아 서부에서 남쪽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 서부를 거쳐 티에라델푸에고까지 이른다. 이 새는 열린 숲, 관목지, 농장, 초원을 포함한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된다. 주로 밤에 열린 시골에서 사냥한다. 설치류가 대부분의 식단을 구성하지만 다른 포유류, 새, 파충류, 곤충도 잡는다. 이 종은 절벽이나 바위 사이에 둥지를 틀고 있다. 암컷이 두세 개의 알을 품고 수컷이 먹이를 물어다 준다. 10. Young rescued owlets are treated at a Directorate of Nature Conservation and National Parks branch in Turkey's Düzce province, on June 17, 2024. # Omer Urer / Anadolu / Getty 2024년 6월 17일 터키 두제이주의 자연보호국 및 국립공원 지부에서 구조된 어린 올빼미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11. A tawny owl, in flight, in Bursa, Turkey, seen on November 19, 2024. # Alper Tuydes / Anadolu / Getty 2024년 11월 19일 터키 불사에서 날고 있는 황갈색올빼미(학명: Strix aluco). 🦉황갈색올빼미(학명: Strix aluco)는 올빼미과의 야행성 맹금류이다. 몸집은 중간 크기에 다부지다. 유라시아의 소림지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베면에는 밝고 어두운 무늬가 있으며, 등면은 대개 갈색 또는 회색이다. 11개 아종 중 대부분이 갈색과 회색 변종을 모두 가지고 있다. 거주지는 보통 나무의 구멍 속을 둥지로 삼아 알과 새끼를 보호한다. 황갈색올빼미는 텃새이며 텃세가 매우 강하다. 어린 개체는 부모가 죽고 나서 자기 텃세권을 마련하지 못하면 굶주리기도 한다. 먹이는 주로 한입에 꿀꺽 삼킨다. 시각과 청각은 조용한 비행과 야간 사냥에 특화되어 있다. 도시 지역에 살게 된 황갈색올빼미는 조류의 섭식 비중이 높아지지만 본래 먹이는 주로 쥐, 개구리, 하늘다람쥐, 두더지, 물고기 등이 있다. 황갈색올빼미는 밤에 사냥을 하니까 시력이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대신 밤에 사물을 보기 좋도록 망막의 빛수용체 세포들이 모두 막대세포들로 이루어져있다. 색을 구분하는 원뿔세포와 달리 막대세포는 보다 낮은 밝기의 빛을 감지하지만 색을 구분하지는 못한다. 그러니 황갈색올빼미는 어둠 속에서 사물을 잘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떤 색인지는 모른다. 또한 동공 크기를 매우 작게 해서 밝은 낮에도 충분히 앞을 잘 본다. 다만 눈이 정면으로만 고정되어 있어서 거리 감각이 떨어지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고 고개를 180도 이상 회전시키면서 주위를 살핀다. 이런 모습을 귀엽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딱히 사람에게 애교를 부리는 건 아니다. 야행성에 으스스한 생김새로 인하여 불운과 죽음의 상징이라는 미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12. A crested owl perches on a branch in Braulio Carrillo National Park in Costa Rica. # Ondrej Prosicky / Getty 볏올빼미(Lophostrix cristata)가 코스타리카 브라울리오 카리요 국립공원의 나뭇가지에 앉아있다. 🦉볏올빼미(Lophostrix cristata)는 올빼미과(Strigidae)에 속하는 올빼미 종이다. 볏올빼미속(Lophostrix)에서 유일한 종(단형)이다. 볏올빼미는 상주 조류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에 서식한다. 중간 크기의 올빼미로, 매우 길고 희끄무레한 귀털과 그 외 어두운 외관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저지대 열대우림에 서식하며 물과 가까운 오래된 나무를 선호한다. 볏올빼미는 엄격히 야행성이지만, 행동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볏올빼미 속은 올빼미과와 올빼미아과(Striginae)에 속하며, 전통적으로 스트릭스(Strix), 주불라(Jubula), 펄사트릭스(Pulsatrix)와 함께 스트리기니족(Strigini)의 일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볏올빼미는 펄사트릭스와 함께 플릿사트릭스족(Pulsatrigini)을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An American flag flies in the distance as a rare snowy owl looks down from its perch atop the large stone orb of the Christopher Columbus Memorial Fountain at the entrance to Union Station in Washington, D.C., on January 7, 2022. # Carolyn Kaster / AP 희귀한 흰올빼미가 2022년 1월 7일 워싱턴 DC 유니언 철도역 입구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기념 분수의 큰 구형 돌 위에 앉아 내려다 볼 때 멀리 미국 국기가 펄럭인다. 14. The face of a great grey owl, perched in a tree # Ca2hill / iStockphoto / Getty 나무에 앉아 있는 큰회색올빼미(학명: Strix nebulosa)의 얼굴. 🦉큰회색올빼미(Strix nebulosa)는 매우 커다란 올빼미의 한 종이다.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신장이 큰 올빼미 개체는 북방올빼미였다. 북반구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성체는 둥근 머리통에 회색 깃털, 노란 눈을 가졌으며 주위로 검은 둘레가 있다. 배면은 밝은 바탕에 어두운 무늬가 있으며, 등면은 회색 바탕에 밝은 무늬가 있다. 북방올빼미는 얼굴지름이 맹금류 중 가장 크다. 신장을 기준으로 하면 북방올빼미는 수리부엉이보다 커서 올빼미과 최대종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체중을 기준으로 하면 수리부엉이를 비롯한 수리부엉이속의 여러 종들에게 밀린다. 북방올빼미의 깃털은 거품 같기 때문에 다소 기만적인 점이 있다. 커다란 머리와 긴 꼬리는 사실 다른 대형 올빼미들보다 가벼운 체급을 가리기 위한 위장인 것이다. 신장은 암컷이 평균 72cm, 수컷이 평균 67cm이다. 익폭은 152cm를 초과하는 개체도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암컷이 142cm, 수컷이 140cm이다. 성체의 체중은 580 ~ 1,900g 사이로, 평균은 암컷이 1,290g, 수컷이 1,000g이다. 대부분의 다른 올빼미 종들과 마찬가지로 수컷이 보통 암컷보다 작다. 15. A Blakiston's fish owl threatens an ezo red fox at a feeding spot in a river in Rausu, Hokkaido, Japan. # Satoru S / Getty 블래키스톤섬수리부엉이(학명: Bubo blakistoni)가 일본 홋카이도 라우스의 강에서 먹이를 찾는 곳에서 북방여우(학명: Vulpes vulpes schrencki)를 위협하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큰 부엉이종인 블래키스톤섬수리부엉이(Ketupa blakistoni)는 섬수리부엉이에 속하며 강기슭 지역에서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수리부엉이의 하위 그룹이다.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 지역이 원산지이다. 이 종은 대부분의 올빼미 종을 포함하는 전형적인 올빼미과(Strigidae)로 알려진 과의 일부이다. 블라키스톤섬수리부엉이와 다른 세 마리의 육식성 올빼미는 섬수리부엉이 속(Ketupa)의 일부 수리부엉이와 함께 배치된다. 서식지는 겨울에 얼지 않는 호수, 강, 샘, 여울 근처의 둥지를 위한 크고 오래된 나무가 있는 물가 숲이다. 헨리 시봄은 1883년 일본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에서 원래 표본을 수집한 영국의 자연주의자 토마스 블라키스톤의 이름을 따서 이 새의 이름을 지었다. 블라키스톤섬수리부엉이는 1884년 영국의 아마추어 조류학자 헨리 시봄이 일본 홋카이도의 하코다테 근처에서 수집한 표본에서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 부엉이를 수리부엉이(Bubo) 속에 배치하고 이명법 Bubo blakistoni를 만들었다. 이 특정 별명은 시봄(Seebohm)에게 표본을 제공한 자연주의자이자 탐험가인 토마스 블래키스턴(Thomas Blakiston)을 기리기 위해 선택되었다. 블래키스톤섬수리부엉이는 이전에 더 가깝다고 믿어졌던 올빼미의 아속 섬수리부엉이 속(Ketupa)보다 수리부엉이와 더 가깝다. 이는 2003년 조류학자/분류학자인 마이클 윙크(Michael Wink)와 세계의 올빼미(Owls of the World)의 저자인 클라우스 커닉(Claus König)이 골학적 및 DNA 기반 테스트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러나 일부 저자는 다른 올빼미도 별도의 속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분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 권위자는 올빼미를 Bubo 속에도 포함한다고 나열한다. 16. A rescued one-month-old boreal owlet blends in with owl soft toys at the Scottish Owl Center in West Lothian, Scotland, on August 8, 2024. # Katielee Arrowsmith / SWNS / Reuters 2024년 8월 8일 스코틀랜드 웨스트로디언의 스코티시 올빼미 센터에서 구출된 한 달 된 새끼 북방올빼미(학명: Aegolius funereus)가 올빼미 부드러운 장난감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17. A pallid scops owl perches on a tree, camouflaged, as its markings and colors closely match that of the tree bark. # Noorhussain / iStockphoto / Getty 줄무늬소쩍새(학명: Otus brucei)가 나무 위에 앉아 위장을 하고 있는데, 그 무늬와 색깔이 나무껍질과 매우 흡사하다. 18. A barn owl flies over grassland near Deal in Kent, England, in the late afternoon sunshine on January 30, 2024. # Gareth Fuller / PA Images / Reuters 가면올빼미(원숭이올빼미)가 2024년 1월 30일 늦은 오후 햇살 속에서 잉글랜드 켄트 딜 근처 초원 위로 날아간다. 19. A close view of a snowy owl, photographed in Switzerland. # Leamus / iStockphoto / Getty 스위스에서 촬영된 흰올빼미의 클로즈업 사진. 20. A burrowing owl named Ettie is weighed by keeper Anna Brink at the annual weigh-in at ZSL Whipsnade Zoo in Bedfordshire, England, on August 21, 2024. # Joe Giddens / PA Images / Reuters 2024년 8월 21일 잉글랜드 베드퍼드셔의 ZSL 휩스네이드 동물원에서 열린 연례 체중 측정에서 사육사 안나 브링크가 에티라는 이름의 가시올빼미(학명: Athene cunicularia)의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21. A great grey owl stands on a patch of snow. # J.Hautala Photography / Getty 큰회색올빼미가 눈 위에 서있다. 22. Three Eurasian eagle owlets wait for dinner on a boat deck in Finland. # J.Hautala Photography / Getty 수리부엉이 새끼 3마리가 핀란드의 보트 갑판에서 저녁을 기다린다. 23. New Yorkers made a makeshift vigil in Central Park for Flaco, the Eurasian eagle-owl who escaped from his long-time enclosure at Central Park Zoo in 2023, that had passed away days earlier, on February 26, 2024. # Imago / Katie Godowski / MediaPunch / Reuters 뉴욕 시민들은 2024년 2월 26일 며칠 전인 2023년 센트럴파크 동물원에서 오랜 기간 갇혀있다가 탈출한 수리부엉이 플라코를 위해 센트럴파크에서 임시 철야 기도회를 열었다. 24. An owl eats larvae at a wildlife center in the rural Las Mercedes community of Tocaima, Colombia, on May 22, 2024. The shelter is a transit home for wildlife recovered through national police seizures, rescue operations or voluntary handovers by owners. # Fernando Vergara / AP 올빼미가 2024년 5월 22일 콜롬비아 토카이마의 시골 라스 메르세데스 지역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애벌레를 먹고 있다. 이 보호소는 국가 경찰의 압수, 구조 작업 또는 소유주의 자발적인 인계를 통해 회수된 야생동물을 위한 임시 보호소이다. 25. A spotted owlet yawns in a public park in Bangkok on November 11, 2024. # Lillian Suwanrumpha / AFP / Getty 점박이올빼미 새끼가 2024년 11월 11일 방콕의 공원에서 하품을 하고 있다. 26. A European eagle owl flies low above a lake in Gelderland, Netherlands. # AGD Beukhof / Getty 수리부엉이가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의 호수 위를 낮게 날고 있다. 27. A burrowing owl tilts its head outside its burrow on Marco Island, in Florida. # EyeEm Mobile GmbH / Getty 플로리다주 마르코 섬에서 가시올빼미가 굴 밖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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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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