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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거사 * 문학 서재 노트르담의 꼽추(Notre Dame de Paris.1956)
김창현 추천 1 조회 74 23.06.12 17: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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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20:03

    첫댓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모한 종지기 꼽추 콰지모도가 손톱으로 벽에 썼던 글이 있었지요.
    제 기억 속에 ' anarch 아나크, 숙명'으로 각인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아무리 검색해도 그런 단어가 없었습니다.
    이제 보니, "아낭케 anaykh 운명의 여신"이군요.
    오랜 시간 궁금했던 걸 제대로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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