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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고차원 세계 (feat. 5차원적 경험) 2
내가 가본 고차원 세계 (feat. 5차원적 경험)
조회수 99,527회 2019. 1. 24.
아스트랄 프로젝션(의식적 유체이탈) 시 가게 되는 고차원 세계 경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6Q15BxP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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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내공이 굉장히 깊으신 분 같으신데 부럽네요 ㅠㅠ
저는 언제 그런 영적체험을 하게 될까요?
가끔 꿈에서 신기하거나 이색적인 곳에 가보는것같긴한테
영적체험이라고 할만한걸 경험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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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
신기하고 이색적인 꿈은 (비현실적 일수록) 차원이 높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기초부터 다지시는 단계로..
꿈을 자꾸 기억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꿈에서도 깨어있게 됩니다
즉 영적체험과 가까워집니당! 특별한거 아닙니다 누구나 하고자하면 하게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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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꿈을 꾼다는거는 영이 맑다는뜻입니다
우리는 꿈안꾸고 푹자는게 좋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송과체가 문이닫허있다고 보시면됩ㄴ다
하늘과 소통하고 우주에너지를 받을수있는 송과체를 깨끗하다는 틋입니다
송과체가 깨끗해야지만 명상을 해도 빠르게 성공할수 있습니다ㄷ
다시말해서 꿈을 잘꾸시는게 좋은것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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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스트랄계도 가면 내가원하는것도 창초가능해요 상상하느것만 으로도???
아니면 어디까지 가능해요??? 할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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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생각하는 대로 현실이 창조됩니다.
원하는 것은 욕구로부터 나옵니다.
욕구는 낮은 차원이므로 경험하는 차원 역시 낮은 차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높은 차원(아스트랄 이상)으로 갈 수록 욕구란 것이 사라지기에 원하는 것을 창조할 생각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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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영적)계급이 있나요? 존재목적이 있나요? 거기도 윤회하나요? 자기가 만든세계 같은데요. . 물론 지금세계도 내가 만든 우주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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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
계급은 에고로부터 만들어지며 (계급이란 것은 없습니다).
에고는 존재의 목적을 찾습니다만 결국 목적을 찾아갈 수록 목적이란 것은 없음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그냥 존재하지만 에고는 의미 없는 것에 의미(존재목적)를 부여하며 삽니다.
맞습니다. 내가 보고 겪고 있는 현실(물질계든 비물질계든)은 내(관찰자)가 만든 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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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상을 하나 둘씩 볼때마다 생기는 궁금증은.
영성세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 공부...
그리고 다른 차원의 세계나 여러 우주에 동시에 살고 있다는 또 다른 나..
영혼, 에고와 함께 사는 참나, 원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원하지 않는 것들조차도 끌어당기는 힘,
에너지, 보이지 않는 느낌, 직감,
5감 말고 느껴지는 영적인...육감...등등
심지어 귀신과 신... 지옥과 천국..죽은자와 산자....
아..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왜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이상한 정보들로 우리에게 새뇌(?)시켜져 있는 것인지..
더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 너무 많은 고통과 아픔을 굳이 알아가며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심지어 이런것들을 진작에 알면 수많은 죽음으로 부터 구해낼 수 있는 수많은 생명들이...
현재는 에고의 전쟁으로 죽어간다는 사실을..)
지금 현재 에고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중 조금씩 참된 나에 대해 눈을 뜨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나는 “너 그리고 당신 그리고 우리 그리고 저들”과 함께 라는 것도... 인간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그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사실들을 (개인적으로 사실이라 믿음) 왜..
이제서야 알게 되는 것인지..
책 “시크릿” 보다가 “천만원짜리 시계”를 끌어당겨 보려다가 마음공부와 에고..
그리고 상처받고 너무 아픈 나의 영혼...을 마주하게 되었고.
이제 유체이탈 까지 왔는데..
갈수록 저는 더 헷갈리고 복잡만 합니다.
사람은 다 연결되어 있어 다 사랑하라...라 하는데 미운사람은 여전히 밉고...
감사할 일들을 찾아 감사하세요 라 하는 데 가끔 너무너무 불만들이 많이 생기고...
사지 멀쩡하고 눈코입 다 달려있어 너무나도 감사하다가도 가지고 싶은 물질이 눈에 띄는 순간 그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 자신을..그것을 가진 자와 비교하며
괴로워 하고 있으며...
누군가를 평가하고 비교하지말고 나 자신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려다가도..
더 많이 가진 그들과 더 아름답고 멋있는 그들을 보며 지금에 나를 보며 가끔은 무너지기도 합니다.
뭐가 맞고 틀린것인지... 그것 조차 정해져있지 않은 마음공부..
그리고 매일 매 순간 나를 알아가는 것들이 가끔은 더 복잡한가 같아요..
어느날은 엄청 개운하다가 어느날은 머릿속의 공상영화가....자리잡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혼이 저에게 하는 말들이 있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그것들을 아주 명확하고 정확하게 알겠죠...
에고가 장난 척 하며 떠들어 대는 목소리가 아닌 진짜 나..의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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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탐님 지옥천국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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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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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질문 감사합니다 !
아스트랄 세계엔 모든 것이 존재하기에 천국, 지옥 등으로 '표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은 어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존재합니다.
내 마음은 천국도, 지옥도 창조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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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 존재들은 인간이 아니므로 외계인이라 표현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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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체험자들이 경험한것들과 매우 유사하네요 매우 놀랍습니다.
//님께서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에너지레벨이 낮으면 저차원만을 경험할수밖에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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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질문 감사합니다!
아스 중 일때나 사후나 '나'는 에고가 없는(아닌) 상태입니다.
아스 경험을 하면 사후세계를 이해(체험?)하게 됩니다.
에너지 주파수가 낮으면 당연히 저차원을 경험하지만
아스 경험 중/또는 평소 생활 중(깨어있을 때)에도 주파수는 얼마든지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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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데 거짓말이나 확신이 없는건 아니겠죠?
아스트랄계.평행우주.양자역학.아카샤레코드 이런류는 진부하게 소설로 펼칠수 있는 이야긴데
부디 진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거짓으로 영적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업보를 받게 되겠죠
어느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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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지만 모두가 경험이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이런 류는 실제 경험이 없다면 소설로 펼치기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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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 모르면서 무슨 고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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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깨우치시라고 //님이 이런설명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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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럽습니다 그럼 견성은 당연히 하셧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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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루는 사람이 환상속에서 멀 보신 모양이네요~쓰지 마세요 듣고 싶지도 안으니..
종교에 무슨 깨달음이 있다고 그순간 당신은 껍때기만 아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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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경험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해서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있네요..
과학의 최전선도 실용의 영역에서 형이상학으로 넘어간지 좀 됐지만,
의식의 뭔지 아직도 모릅니다.
우리는 과학의 권위에 기대어 모든걸 한정하려 하는데 때로는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경험도
정합성이나 논리에 기반해서 분석할 필요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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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려고누우면 몸이 붕뜨면서 위로 계속올라가다 무서워서 뒤척이다 다시
잠자곤하는데 한번은 잠을자다 눈뜨니 집앞이라 유체이탈인가 생각하는순간 깼습니다. 주변이 뿌옇는데 꿈인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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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인간의 유체는 언제나 유체이탈을 합니다만 우린 무의식 상태라 모릅니다.
영재님은 무의식을 의식으로 잘 바꾸는 것 같습니다
우왕!! 다음부터는 두려워하지 마시고 집 밖으로 멀리 날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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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우연히 유체이탈을 몇번 경험하고
그후에는 유체이탈을 강제로 만들었다고 해야할지 그 순간을 캐치하고 느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수십번을 경험 했는데 처음에 우연히 경험했을때는
다른곳이 보였는데 그후에는 떠있는것과 육체와 분리된것은 알고.느껴지는데
눈이 안 떠져요(캄캄해서 볼수가 없어요 ..
앞에 있는걸 보고싶어서 눈을 뜨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
저에 생각과 경험으로는 유체이탈은 누구나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눈을 뜨고 보거나 가슴이 두근 거리지말자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가슴이 뛰고 긴장할때가 많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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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님
두려움이 어둠을 만들어 내며 보이는 것(눈)에 의식하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만듭니다.
보이든 말든 아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아예 보여지는 채로 시작이 되지만,
만약 그게 어려워 자꾸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신경쓰게 된다면
일단 안보일 때 '잘 보인다'는 확신을 갖고 해보시면 수월하실겁니다..
두려울 땐 즐거운 것이라 생각해보시구요.
모든 것은 //님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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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탐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혹시 //님은 유체 여행중에 전생을 보신적이 있나요?
유체 여행 중에 시간개념은 없다고 하셨는데 충분한 경험을 하시고
현재로 다시 돌아오시면 얼마나 시간이 지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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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네, 여러 다른 삶 본적 있습니다.
전생을 믿고 궁금해한다면 보여 줍니다.
고차원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갑니다.
예를들어 3시간 정도 느낌의 아스트랄 여행에 물질계에서는 1시간 정도 지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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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세계에 대해 무지했는데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름 혼란스러워요ㅎㅎㅎ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요!
//님께선 5차원의 세계에 가보셨다고하는데 제가 (어디선가?ㅎㅎㅎ) 들은 바로는
5차원의 세계에서는 모든 선택의 가짓수가 동시에 느껴진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미래 현재 과거 선택해서 갈 수있다는건가요?
아니면 미래 현재 과거가 동시에 느껴진다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글이 잘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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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 댓글과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5차원에서는 과거도 미래도 통합된 현재라 가볼 시간대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현재에만 존재하기에 다른 시간이 동시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동시에.. 라는건 뭘까용?? 감각 부분일까요..
지금 내 에고가 전혀 모르는 것을 봐도 고차원의 나는 무엇인지 바로 압니다..
예를들면 전혀 가본적 없는 새로운 장소를 가도 고차원의 나는 이게 어디인지 압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 것 질문해주시면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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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영상을 통해서 많은걸 얻어가네요..
유체이탈을 조금씩 경험하고 있지만 아직 초입단계라 너무 궁금한점이 많아요..
그 중에 저는 유독 동물과 인연이 참 많아요..
사람보다 더 교감이 되기도 하구요..
지금 키우고있는 강아지도 유기견이었습니다..
힘든 삶을 살면서 잊고 살법한 영성을 요 녀석 덕분에 찾기도하구요..
동물은 영이 없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전 생을 다한다면 우리 강아지를 만나보고 싶어서요..
특히 노견이 된 이 녀석을 보면 요즘들어 더욱 이런생각을 갖게되네요..
아스트랄계에는 동물이 존재하지 않나요..?
동물은 혼만있을 뿐 영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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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물을 사랑하시는군요.
강아지를 통해 영성을 찾으셨다니..
강아지에대한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당..
사랑은 모든 것에 대한 답입니다.
의식이 있는 모든 것들은 영이 있습니다.
전 아스트랄계에서 동물로 변형해서?(차원 변경) 동물들이랑 어울리곤합니다.
관찰자 시점으로, //님 의식이 갖고있는 모든 것들은 만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키우던 강아지의 다른 차원적 강아지를 만나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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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 수는 있어도 도달할 수는 없는 무한을 경험하셨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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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아야 높은주파수가 만들어지나요
명상을 해야 높은주파수가 만들어지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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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질문 감사합니다
착하게(?) 기준이 어떤거냐에 따라입니다.
본인의 양심에 맞게 살면됩니다만 (무언가를 위해) 착하게 살아왔지만
마땅치 않은 결과로인한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면 당연히 낮은 주파수를 냅니다.
명상은 현재에 집중하고 마음을 고요한 상태가 되도록 하기에 주파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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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몸으로 가보는 고차원은 보기에 느끼기에 물질계가 아닌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거기도 다물질계입니다
고차원에서 여기3차원에 아스트랄여행을 오면 마찬가지로 여기도 다뚫고 지나갈수가있습니다
모든 차원은 다 홀로그램입니다
그래서 3차원지구.여기서 벽 보고 앉아 명상을 하면
벽의 시멘트가 벽지가 작은 입자로 쪼개지면서 뻥뚫리는걸 보게됩니다
그래서 앉아서 우주속으로 나아가서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고차원의집.사람.동물.더아름답지만 지구3차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님께서 가보시는 고차원은 욕계나 색계를 지나 무색계를 다녀오시는거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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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우와 명상으로 그런 경험도 하시는군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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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양자역학과 다중우주론,끈이론등등...에 관심을 많이 쏟았던때가 있었는데,
그게 과연 진실일까? 라는 생각보다는 이건 진질이군...
이라고 까지 생각한적이있었어요.
그러다 몸과 마음을 정돈한후에 침대에 포근히 누워서 일련의 집중을 하였더니......
다른곳의 나로 와있더군요..
그곳에서 나는 나로 존재했고, 주변인들도 주변인들로 존재하였고,
내가 있던 방도 그대로 존재하더라구요.
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었어요.
예를든다면 내방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는데, 다른곳의 나는 트리가 있더라구요..
그이후 양자역학이던 다중우주론이던,
언젠가는 발전하면 이런 실마리들도 우리가 흔히 이해와 인정의 근거로 삼고있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나올거라고 믿고있죠..
//님께서 양자영학 자막을 띄우시길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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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 경험하신 분...! 이런 쪽도 잘 알고계시는군요..
영적인 분야와 과학은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단지 현재까지 정확히 증명을 못할 뿐이지..
체험으로는 그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특히 양자역학 관찰자효과) 영적으로 진화된 인간들은
쉽게 증명해낼 것같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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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경험한것이 단순 루시드 드림이 아니란걸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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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역시 유체이탈입니다.
경계가 모호할 수 있습니다만 아스와 다른 점은..
의식깨기의 시작 포인트와 아스 시 루시드드림보다 더 고차원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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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짚고 넘어가자면,
자신이 겪어 보지 못한 신비한 세상과 체험 때문에 마치 그게 대단히 특별한 것이고,
일탈을 경험 할수 있는 좋은 취미 쯤으로여기고 덤비는 사람들이 분명 생깁니다.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도 신비할 것도 별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인간의 정신이 어떤 원리로 영적 체험을 할수 있는 것인지,
과연 영계라는 것의 실체는 뭔지 알리고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다' '영적인 세계' 라고 하는 개념을 가지고 는 있지만
대단히 큰 오해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비체험을 하면 무조건 그게 영계인줄 아는데, 특성은 비슷할지 몰라도 아닙니다.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세계와 진짜 영계와 너무 많이 혼동 들을 해요.
그리고 물질과 비물질을 구분해서 계를 나누는데,
물론 엄연히 그렇게 구분이 가능하지만 본질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물질과 비물질은 둘이 아닙니다.
애초에 여기서 부터 영계에 대한 오해와 신비감이 생기는 것이죠.
물질을 창조하고 또 다른 계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계를 창조하는 일 같은건
이런 물질과 비물질을 아우르는 우주의 창조 원리부터 알아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아스트랄계에서 체험한 것 정도는 그냥 내 머릿속에서 구성 되는 걸 체험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이 아스트랄계에서 죽은지도 모르고 생전에 하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신 것은,
본인이 죽음을 인지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죽어서 정보를 처리할 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정보만 남아 투영되고 있는 것이죠.
영체든, 물질체이든 기본 구성은 정보+에너지 입니다.
그 양과 질에 따라 궤가 달라지는 것 뿐입니다.
에너지가 많아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에 가까워 지는 것이고
약하면 비물질에 가까워 지는 것 뿐입니다.
육체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의 미약한 영체를 붙들어 주는 닻이나 깃발 과도 같은 겁니다.
육체 덕분에 간혹 정줄 놓고 살거나 멍을 때려도 자아가 유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에 영적 에너지를 열심히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충분한 선행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것들이 부족하면 죽어서 그냥 재활용폐기물 되는 것이고..
영적 세상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실에 적용되는 법칙 대부분 그대로 통용 됩니다.
예수님이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요,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과
주 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옵시고..'
하는 부분도 영계와 현실의 법칙이 같이 연계되어 굴러간다는 원리를 알기에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아스트랄계 체험으로 영계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지구에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문화와 다양한 수준이 있듯이 영계도 그러합니다.
아스트랄계는.. 엄밀히 말하면 계라고 하기도 뭣한 지극히 편협한 세계일 뿐입니다.
그나마 참나의 공능으로 인해 그곳에서 많은 공부와 직관을 얻을수 있는 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잠간 언급하신 양자역학은 그냥 과학의 영역으로 남겨 달라는 부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자역학의 철학적인 해석에 심취해서 별별 이론을 다 가져다 붙이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으로 마침내 영적 세계의 규명이 가능해지고 그곳과 연결이 될수 있는 것처럼...
그.런.거. 아닙니다.
제발 좀 그런건 물리학자들에게 맞겨 주시고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주세요.
진짜로 우주의 창조와 구성원리를 아는 사람은 굳이 양자역학이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썰 가지고 헛소리 양산하고
사람들 머리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히 양자역학을 꼭 현실과 영계를 잇는 가교로써 차용하고 싶다면
적어도 물리학과 들어가서 직접 실험 해보고 충분한 공부를 한 다음에 하는게 좋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듣기좋은 결론만 얘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사실 생략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간단해 보이는 이중슬릿 실험만 해도 그 간단한 실험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고려되어야 하는지
보통 사람은 대부분 모릅니다.
머리만 가지고는 별 것도 다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팩트는 머릿속 생각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영계든 현실이든 그건 똑같습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 몸으로 겪어보고 한계에 부딪혀 본 사람만 알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흔히 팩폭이나 인실/이라고 이야기 하죠.
다시 말하지만 영계가 뭐든 제맘대로 다 되는 그런 곳인줄로 알면 곤란합니다.
얍하면 뿅하고 이루어지는 그런 곳도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그런 선입견 때문에 양자역학 같은 것에 마음이 쏠리는 겁니다.
무엇인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이나 머릿속에 뭘 얼마나 가지고 있고,
어떤 쓰레기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검사 한 다음에 판단을 해야 오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사람의 사고는 정보와 개념, 스스로 만든 이미지에 구속되기 때문 입니다.
이런 과학적 비밀 같은 것은 명상 중에 이상한 곳에서 알아 올 수도 있지만
거기서 얻어온다고 다 맞는 것도 아닙니다.
어째서 그런가 설명하자면 안그래도 긴글이 더 길어지니 그만 하겠고..
//님 포함 이글을 보는 분들께서는 부디 현실에 최선을 다 하시고 신비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현실이든 영계든 무시무시한 인과율의 법칙을 따른 다는 것, 꼭 알아 두세요.
인과법칙이 제 멋대로인 아스트랄계 체험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현실과 영계는 철저한 인과, 팩트, 칼같은 분명함에 기반에 돌아갑니다.
허깨비에 취하지 마세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도 제대로 볼줄도 모르면서
무슨 영적인 세상을 보겠다고 거기에 빠져 듭니까.
현실의 일을 잘 판단하고 볼줄 아는 사람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그대로 통합니다.
현실 파악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체험을 해도 똥된당 구분 뭇하고 헛소리만 해대기 일쑤 입니다.
현실과 영계는 둘이 아니니 괜히 구분지어서 선입견으로 판단 오류 만들지 마시고
현실에서 깨어서 참나와 함게 늘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시기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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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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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길지만...
현실에 충실히 임하라는 한 줄로 요약하면 될까요?
//님 동영상을 이해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깨침이 없으면 //님이 아무리 쉽게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를 잘 못할 내용입니다.
양자역학은 과학의 분야로 남겨두라는 건 ///님의 짧은 생각입니다.
영성과 과학이 그렇게 분리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과학은 영성에 딸린 지식적인 소통과 이해라고 볼 수도 있죠.
모르는 것은 창조할 수가 없고, 알아야 제대로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 양자역학과 아원자장은 노트에 쓰고 책에 밑줄치면서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보다 확장된 의식으로 보다 높은 체험을 원한다면 양자역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그것은 보다 높은 체험을 창조하기 위한 이해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영성쪽에서 현실혼동인 분들을 많이 봐서 /님의 우려의 말씀도 한편으로는 이해하지만,,,
제대로 알려면 역시 몰라도 헤엄쳐가면서 배워가야 합니다.
늘 반복되는 식상한 일상이 아니라 보다 넓은 세상의 미지의 체험을 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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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
잘못건드리면 공황장애 옵니다
뇌의영역을 넖히는 수련을 하시는건데 뇌의영역을 생물학적으로 막아두는데는 이유가있는겁니다
조심하세요
영역이넓어지면 생각이다채로워지고 집중력의 깊이와강도가 달라지지만
그만큼 out of control이된다면 뇌손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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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잘 찝어주셨네요 좋은 스승을 만나시면 괜찮을거에요
잘모르고 하사면 말씀데로 (장애) 많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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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중 뇌에 기가 몰린느낌이 있는 상태에서 분명 앉아있는데
몸이 롤러코스터를 탄듯 360도 회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서워서 일부러 엉덩이쪽을 의식하려고 하고 차크라 수련을 중단하고
하단전 수련만 계속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기증도 있었는데 지금은 하단전 1,2,차크라수련만 하느라 그때의 경험은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것도 유체이탈과 같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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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차크라 수련을 하시다니 매우 반갑습니다.
상단전 수련(뇌쪽)과 회전하는 느낌은 전형적인 유체의 움직임입니다.
그 상태로 더 집중하시면 유체이탈이 가능합니다. 괜찮은 거니 걱정마셔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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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현재지구에 우리들 문명은 4~5세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 문명인들은 쉽게 정신적 차원이동이 한 걸로 알고 있느데..
지금 현 일류는 왜이리 들어가기 어렵고 안되는 사람은 평생을 수련해도 안된다는데..
어느정도 선택받은 이들에게만 적용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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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 그러게용..
현 사회는 물질 문명이기에 정신 문명쪽이 많이 떨어집니다.
선택 받았다 볼 순 없습니다.
어떤 삶을 살든 그저 체험이며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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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요새 저는 유체이탈을 정말 경험해보고싶은데 잘안돼서 속상해요...
모든것을 사랑으로 접근하려고해도....
잘 안돼요..제가 이렇게 까지 고민하는 이유는 절 너무 힘들게하눈 가족들의 문제 때문인데요
매일같이 다짐하고 다짐해도 눈을뜨면 마주처야하는 문제들이 제 마음을 그늘지게해요
그런 마음이 들 때면 언제나 에고라고 말씀하시는것들이 엄습해요
제가 사랑으로 감싸려는 다짐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버려요...
//님.... 사랑이란 ....
부당한것들 ,저를 의도적으로 괴롭게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 존재 자체를 인정 해야 하는것일까요
저는 어떻게 참나를 찾아가야할지....고민이에요
조금이나마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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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에서 나온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신다는 것이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겁니다!!
낮은 감정상태에 휩싸여있으면 괜찮을 일도 안괜찮습니다..
항상 내 생각이 과거와 미래에 빠져 부정적 상태에 있지 않도록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려주세요.
미래와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곧 감정적 변화가 없도록 연습하시고..
남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순 없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두시되 나를 완전하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상태가 되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가족들에게 반감이 들때마다 그들에게 감사할 점을 일부러라도 찾아봐주세요. 연습..또 연습.
모든 것이 괜찮고 괜찮아지실겁니당!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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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잘 읽었습니다 하나 하나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고맙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입니다.
에고가 배재된 참나(신) 상태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오로지 현존 할때 과거와 미래는 없음을 깨닫고 그저 제 3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저 평온하며 오로지 완전한 사랑의 상태를 경험합니다.
무슨 상황이든 나(에고)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며 고통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답이 내내 내 안에 있었음을 깨우치게 됩니다.
마지막에 소나무 경험도 정말 좋네요.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됐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그런 느낌을 받곤합니다.
식물 같은 것도 같은 의식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그것이 결국 나고 내가 결국 그것이기에 에너지를 교류하며 느끼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단계까지 오기에 많은 노력이 있으셨을 거라 생각이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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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꿈이랑은 어떻게다른가요??
말씀하시는 경험들이 꿈에서 우리가 느끼는것하고 비슷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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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님, 정확하게 집으셨습니다.
차이는 내가 현재 의식상태냐, 무의식상태냐입니다.
꿈 역시도 '무의식적' 유체이탈입니다.
우리의 에너지체(특히 감정체)가 투영되어 무의식 세계를 돌아다닙니다.
단지 꿈나라에선 무의식이라 유체가 돌아다니는지 뭘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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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자꾸 유포되는 것이 반갑네요.
육체에 갇히지 않도록 도와주니까요.
하지만 너무 이런 체험에 집중하다가 자칫 정신적으로 큰일날 수 있어요.
함부로 호기심에서 두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하늘은 스스로의 능력치에 맞을만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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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명상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자각몽과 예지몽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예지몽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6개월 사이에 나타나는데요
유체이탈과 예지몽은 어떤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평소에 궁금했던 곳을 꿈결에 다녀오기도 했는데 유체이탈인지는 모르겠구요
나중에 그장소에 가보면 데자뷰가 보이네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백팔배를 하는데요
명상이나기도와백팔배가 유체이탈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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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명상을 매일하시다니! 존경합니다.
여기나 꿈이나 결국 모두 연결된 것을 알고계시기에 예지몽, 데자뷰 등 이 자연스레 일어납니다.
일반 꿈<생생한 꿈(꿈결에 다녀온 곳, 예지몽)<자각몽<아스트랄프로젝션 순으로 차원이 높아집니다.
명상, 기도, 백팔배는 (집착하지 않는 선에서) 의식의 주파수를 높이기에
유체이탈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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