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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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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2/21(수요성령집회) "터무니없는 신앙생활" (행 8:18-24)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49 24.02.21 23: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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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07:43

    첫댓글 아멘💛

    믿고 세례받고 열심으로
    행하나~주님과 1:1의 관계없이~

    그게 옳으니까 맞으니까,
    기쁨도 사랑도 주님을
    좋아함이 실제되지
    못한 주님 보시기에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자녀,
    하나님과 가정,
    하나님과 돈을
    동등히 여기는~

    하나님보시기에 바르지
    못한 생각과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나타난 모습에 속지
    않으시고,
    악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매인 마음을 정확히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스스로도 속이는
    율법의 신앙이
    깨어지고~

    마음의 원함을 점검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과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추억을 쌓아가는
    교회로 기쁘게 나의
    갈 길 가게 하소서.

    주님께 거짓말하는
    습관의 말과 형식적인
    예배,찬양,기도를 경계하고
    돌이키며~

    우리의 모든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기를,
    마음으로 소원하며
    온 마음 주님께 향하여
    정의가 실현되는 통로로
    날마다 사용하여 주소서.

    붙드심과 택하심
    성령을 통해 소멸하시며
    이기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만이 왕 되신
    은혜와 긍휼 경험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2 08:52

    아멘 ~♡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니님과의
    친밀한 관계있는가?
    마음에 다른것 품고있으면서 신앙
    이야기하는 불의가 있는가?
    종교적 행위와 열심을 통해 스스로
    속고있지는 않은가?

    마음의중심을 보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앞에 정직하게 생각과 마음을
    펼쳐보입니다

    스스로 속고있는 마음들
    주님아닌 다른것들이 들어있는
    마음들~ 전심으로 다드리지 못하는
    존재를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죄된존재 돌이키고 회개하며
    그마음들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선택합니다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매순간 마음에 주님을
    채우며 주님과 친밀한 관계 쌓여져
    가는 실제된 일상되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히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전부의
    마음을 내어드리기를 소원하는 마음에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끝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판단을 듣고 따라
    거짓없는 믿음으로 사는 인생삼아
    주시옵소서
    주님만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2 09:13

    아멘~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여겨버린 세상좋음을 돌이키며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기쁨을 빼앗는 요소들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불의에 메인 존재가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메인 존재로 살게하소서.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 끝장내시고 하나님의 판단을 이루실 것을 소원하며
    일상에서 생각만해도 좋은 하나님과 추억 쌓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2.22 09:27

    아멘~~아멘~~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마음에 하나님 없는 열심,
    종교적 헌금은 있으나,
    마음에 감사가 없는 물질,
    종교적 돌봄은 있으나,
    마음에 하나님 사랑없는 형식적 사랑

    그 모든 것에서 돌이키며
    터무니없고, 어이없고, 황당한 신앙에서
    이제 떠나갑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간절히 원하고
    주님을 더욱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원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따라갑니다.

    매일 들려주시는 말씀안에서
    그 말씀이 내 삶에 실지가 되고
    그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는 근본임을
    확인하는 믿음의 날들을 기대합니다.

  • 24.02.22 09:54

    아멘♡

    그리스도의 몸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 앞에 바르게
    서는 은혜 더하소서!

    시작부터 잘 못된
    정상적이지 않은 터무니없는
    신앙!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잘 행할 수 있는
    경건의 모양만 있는
    악독과 불의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과 1:1 실제된
    사랑의 관계로
    오직 주님의 판단이 이루어지는
    정의 실현되게 하소서!
    오늘도 붙드시는
    주님을 기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2 09:59

    아멘♡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전심으로 따른다 해도

    하나님이 유일하지 않은 마음,
    세상의 권력.인기.능력을 품고
    세상의 가치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바르지 못 한 마음의
    불의로 살아감을 용서하옵소서

    신앙의 모양은 있으나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의
    죄를 돌이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마음과 태도가 일치하도록
    주님과의 일상에서의 관계
    소원하며
    마음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거짓말하지 않도록
    나의 행동에 스스로 속지 않고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로 살게하소서♡

  • 24.02.22 15:4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와 떨림으로 받습니다

    제 안의 속을 보게 하시고
    무엇을 마음에 품고 사는지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같다 여기는
    내 안의 가치들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욕구과 생각 기쁨거리들을
    주님께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하는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교제 없이
    형식만 남은 신앙을 보게 하시고
    제 안의 거짓을 돌이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나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주님의 감격을 누립니다
    편히 죄 가운데 있을 수 없어
    기꺼이 돌이켜 십자가로 가는
    주님의 은혜를
    지금도 누립니다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은 끝났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로, 사랑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2.22 15:56

    아멘~!
    비정상적이고 시작부터 잘못된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경계합니다

    믿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사람 빌립을 전심으로 따랐던
    시몬의 신앙생활을 말씀하시며
    생각과 마음을 십자가에서 펼쳐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발적인 생각이 아니라 고려하고 여기며
    돈을 주고 성령을 사려하고
    하나님앞에서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서
    종교적인 행위는 열심을 다하고 나타나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인생
    그리 살 수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말씀앞에 애통하며~십자가죽음 선포합니다

    열심이라는 것만 남는 불의에 찐득하게 붙은 삶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기뻐서
    되어지고 붙들림바 되어 이끌려지는~
    주님의 종이요, 주님의 장갑으로
    신앙의 일상이 주님이라는 든든한 터위에
    굳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여호와이시니!
    스스로 계신 유일한 주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시겠다~의지와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루어주소서~

    회개하고 기도하면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시는데
    주님과 일대일 관계가 없어 주님의 사랑 받지 못하는
    터무니없는 인생되지 않게 하소서~
    온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2 15:48

    예배와 찬양 기도등 종교활동의
    근원이 하나님 사랑함으로 비롯 되었는지
    사랑없이 행위로 한 것인지
    마음을 살피어 터무니 없는 믿음에서
    돌이킵니다

    생각의 죄와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한 믿음
    악독이 가득하여 불의에 매인바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없이 종교적행위만
    하는 거짓에서 돌이킵니다

    마음에 다른것 있으면서
    하나님 찾고 예배하는
    불의에서 돌이켜
    하나님만 주목하며
    주님만 소원 합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주님과
    연합하여 온 마음과
    전심을 주님께 드려
    주님과 친밀한 관계맺어
    주님으로 기쁜 날마다의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2.22 16:23

    생각과 마음을 점검하여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형식만 남은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로 속고 속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가운 현실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을 기대합니다!

  • 24.02.22 18:11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마음이 실제 되지 않았는데도
    여전히 행위와 태도만 남아있는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킵니다.
    그러나 스스로 압니다. 지금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지, 마음이 건조하고 기쁨이 없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실 때 기회로 붙들고 나와 1대 1의 관계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시몬처럼 선해보여도 마음에 다른 것을 품은 것이 가득하면 바로 악독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계시지 않는 상태가 바로 그것과 함께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더욱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고, 헌신한 것 같이 보여도
    실제 속마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사랑하고 있는가?
    아시는 주님께 내어 놓고 회개합니다.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서 정의 실현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2 19:00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교육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주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터 위에 있는 신앙생활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할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 기록을 탐구하여, 하나님 앞에서 생각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고귀한 자이신 예수님을 구합니다. 중심이 결국 나타나는 열매가 예수님이 나타나도록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하여 반석 위에 세웁니다. 주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주의 사랑과 말씀 안에 거하여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기를 구합니다.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하기 위에 말씀을 지켜 예수님만이 밝히소서! 속일 수도, 변명할 수 없는 다 아시고 행하실 수 있는 주님께 존재를 드립니다. 꾕과리 소리가 아닌, 아무 것도 아닌, 아무 유익이 없지 않는 사랑이신 예수님을 심령에 새겨 부지런히 가르칩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영원한 추억으로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 24.02.22 23:10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으나 하나님을 얘기했던 터무니없는 신앙을 돌이킵니다. 지금 마음에 있는 것을 살피며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고 알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아 나의 기쁨이 되시고 소원이 되시는 것 경험하기 원합니다. 주님께 전심을 드리며 일상에서 주님과의 관계로 살아가게 하소서

  • 24.02.23 01:01

    아멘!
    주님, 성령의 은사와 은을 동등한 가치로 여긴 시몬의 마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것과 세상의 것이 비교 조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비교하려 했습니다. 용서하소서.하나님의 나라와 뜻은 언제나 절대우위에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내 마음이 나의 비전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람 앞에서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바르지 못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악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매인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끊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믿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삶에서 주님과 교제가 실제되어 마땅한 반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가 날마다 실제되게 하소서. 다른 것을 품으려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버렸던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고 행위도 있으나, 마음에 하나님이 전혀 없는 터무니없는 믿음을 마음다해 돌이킵니다. 하나님 없이 신앙생활을 하려 했던 나의 모순되고 더러운 마음을 처리합니다.
    터무니없는 믿음을 멈추고,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로, 날마다 추억쌓는 인생되게 하소서.

  • 24.02.23 12:47

    아멘!
    나의 신앙생활이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은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복음을 이야기 하고, 찬양하고, 기도하지만
    실상 마음에 다른 것이 가득 차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나와 주님과의 1대 1의 관계를 확인하며
    주님으로 인한 기쁨을 회복하길 소원합니다.

    겉모습을 흉내낼 수 있어도,
    믿음 좋은 척 할 수 있어도 주님은 다 아시기에
    주님과 함께하는 추억을 쌓아가는 것에 온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바르지 못한 마음,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키고,
    진정 주님으로 기쁜 삶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2.23 21:07

    아멘!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이 아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의 1대1관계가 있어
    정말하나님께서 나를 보시고 알아 바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24.02.23 21:12

    아멘!
    율법적인 터무니 없는 신앙 생활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다른 것을 같게 여김을 돌이키고,
    주님으로 진정한 기쁨 얻기를 소원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해서 나오는 태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앞에서 하나님 마음을
    슬프시게 하지 않고, 하나님과 1:1 관계를
    맺기를 원하고 결단합니다!

  • 24.02.23 21:14

    아멘!
    터무니 없는 믿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쁘다고 하면서
    행동하지만 정작 하나님으로 기쁘진 않았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 상태로 하는 신앙생활하는 불의를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상태로 신앙생활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 맺는것이 가장 먼저되어 마음에 하나님 가득한 하루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 24.02.23 21:12

    아멘!
    나의 신앙생활이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이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하고 마음을 드리지 않았던 시몬의 모습이 내 모습은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시몬의 모습이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죄인인 나를 십자가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주님이 마음에 가득 차길 원했던 내시처럼 주님이 마음에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1대1관계를 날마다 확인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2.24 01:33

    아멘!
    무언가와 하나님을 동등되게 취하고 있다면 그 무언가와 함께 망한다는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힌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은데 하는
    모든 신앙생활, 선한 일은
    하나님이 어이없어 하시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선한 일이라도
    내 마음에 주님 계신지 확인합니다.
    내 마음 가장 먼저 주님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더욱 누리게 하소서.
    모든 삶 속에서 실제되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싶습니다!

    실제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태도만 있는 것.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모든 것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깨끗한 마음 드리겠습니다.
    실제 기뻐하게 하소서!

    모든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24.02.26 11:41

    아멘!
    나의 문제와 하나님을 동급으로 취급하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과 1대1 관계가 없는, 행복도 없고 터무니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것을 품은 마음 십자가에서 굴려버리며 불의의 매인 자가 아니라 더러운 존재를 위하여 오신 주님과 연합하여 잊을 수 없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2.26 16:25

    아멘!
    터무니없는 신앙샐활로 기쁨이 없었던 모습을 직면합니다. 시몬처럼 겉으로 들어나는 종교생활은 있지만, 실제 마음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주님이 아님을 봅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 가운데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고, 빌립을 통해 주님을 만난 것처럼 일상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기쁨이 넘처나길 원합니다.
    아나니아라와 삽비라 처럼 행위만 남은 신앙은 결국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새깁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만 찬양을 올려 드리며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누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24.02.27 21:58

    아멘!
    마음의 소원을 점검하지 않으니
    점점 옳음만 가득차버린
    터무니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킵니다.
    옳음이 가득 차니
    남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 자신조차도 어떠한 행위로
    판단하던 무서운 습관을 회개합니다.
    인간적인 기준이 아닌
    내 삶에 하나님의 기준이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가 무너져서
    기쁨이 없는 것,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터무니 없는 신앙생활을 멈추고
    삶의 자리에서 실제 관계를 맺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가는 기쁨을
    자꾸만 약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으로 가장 기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는
    가장 행복한 인생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고픈
    소원이 내 안에 실제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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