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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11 - 34:22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악행을 멀리하는 일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34:11~14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의인과 악인을 살펴보시는 하나님 34:15~22
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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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악한 말과 거짓말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환난에서 건지시며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주님이 그를 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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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22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오늘 본문 말씀은 어제도 이야기 한 것 처럼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라고 성경이 설명을 해 준다.
이 내용은 삼상21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다윗이 자기를 죽일려는 사울왕을 피해서 도망을 가다가
적국인 블렛셋 땅 가드로 도망을 가게 되었다.
그 때에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로다.(삼상21:11)
라고 무리들이 춤을 추며 다윗을 알아보자 아기스 왕에게 죽을 위기를 맞을 때에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며(삼상21:13)
미치광이 짖을 하다가 위기에서 벗어난 후에 쓴 시가 바로 지금 시편 34편이다.
인생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난 다윗이 가르치고 싶어 했던 것
여호와를 경외하라 (9)고 가르쳤었다.
목동으로서 다윗은 양치는 법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다.
시인으로서 다윗은 시 쓰는 법에 대해서 강의 하지 않는다.
음악가로서 다윗은 연주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는다.
전사 전략가로서 다윗은 병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정치가로서 다윗은 정치적 이해 관계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가 가르치는 오직 한 가지 여호와를 경외함을 가르친다.(11)
그렇다 내가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한 가지 일이
영어과외를 시키고, 음악 과외를 시킬 것이 아니라
여호와 경외함을 가르쳐야 하겠구나.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가?(12)
장수를 누리며 복 받기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12)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에 대해서 오늘도 질문을 한다.
복 받기 원하는 자는
1. 네 혀에 악을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하라(13) 하신다.
혀와 언어와 입술에 부정이 없게 하옵소서.
2.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따르라. (14) 하신다.
인생은 선택이고 결단이다.
어느 것을 따를지 내가 결정 할 수 있다. 좋은 것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3.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신다.(15)
하나님 앞에 사는 삶을 말씀하신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는 삶이 복 받은 인생이다.
장수하며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말씀해 주셨다.
나도 장수하며 행복하게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 다윗이 권면하시는 말씀과 같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기를 소원하며
장수하며 복 받기를 원하나이다.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전하게 하옵소서.
말씀하심과 같이
말의 실수로 인해서 당신의 명예에 먹칠하지 않게 하옵시고
지혜로운 입술을 주시 옵소서.
선택의 순간에 결정의 순간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옵소서.
감찰하시는 주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게 하시고
부르짖음에 통로가 막히는 일 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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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극심한 고난을 당했고 의인이라고 할지라도 고난을 겪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교만한 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을 행하는 사람은 결코 여호와의 구원하심과 선하심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하는 사람, 참된 평안을 누리고 고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는 사람은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악한 말, 거짓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선을 행하고 화평을 추구하는 사람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고백하는 우리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여호와를 신뢰하고 경외하는 신앙이 구체적인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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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법(34:11~14)
참된 신앙은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면서
진실하고 선한 말, 화평하고 선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족함 없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9절 참조).
입술은 생각한 바를 드러내며 행동은 영혼의 갈망을 실천하는 도구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관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전 존재를 통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치나요?
- 적용 질문: 내 언행은 세상 사람들과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여호와(34:15~18)
성도에게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거룩함을 추구하다 보면
다수가 따르는 넓은 길의 순탄한 삶과 달리, 많은 고난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삼킬 듯한 고난에도 성도는 작은 뼈 하나조차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이 고난을 당할 때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시며,
악인이 자신들의 악으로 인해 멸망하게 하십니다.
잠시뿐인 고난을 통해 피난처 되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고난은 축복이 됩니다.
- 묵상 질문: 여호와의 눈과 귀는 어떤 것을 향해 있나요?
- 적용 질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여호와께 피하라(34:19~22)
하나님은 성도의 매 순간을 주목하십니다.
인생에서 환난과 고난을 마주할 때, 성도 역시 때때로 넘어지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의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과 입술이 하나님을 향해 있다면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음성에도 세밀하게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이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상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은밀히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께 모든 아픔과 상황을 쏟아 놓으십시오.
- 묵상 질문: 벌을 받는 자와 벌을 피하는 자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적용 질문: 현재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고난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말과 행동을 공의롭게 행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때때로 환난과 고난을 당해도 다른 위안보다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게 하시고,
그 속에서 저를 향한 주님의 세심하신 뜻을 발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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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를 환난중에서 건지시며, 보호를 받습니다(15~22절).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힘쓰는 자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시선을 고정시키십니다. 그리고 그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십니다(15~17절). 고난은 또 다른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도구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고, 낙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18절).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손해 보는 일도 있고, 때로는 불의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넓은 길 보다는 좁은 길을 걷게 됩니다.
아울러 뼈를 깎아 내는듯한 고통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 입술에서 감사의 찬양이 흘러나올 수 있는 것은,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며, 하나도 꺾이지 않게 하시며, 의인을 미워하는 자가 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목숨을 건지시며,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겠다(19~22절)는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고난과 고통의 삶으로 인해 탄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시선이 언제나 나를 향해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이 있습니다. 나의 작은 음성에도 귀 기울이시며, 변하지 않는 그 사랑의 눈으로 나를 언제나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새롭게 일어 설 수 있는 용기를 얻도록 합니다.
나의 악함이 때로는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진심으로 통회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전한 모습으로 나를 향한 주님의 그 따뜻함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 앞에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난을 나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도구로 믿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난은 나에게 주어지는 또 다른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살아가므로 환난 중에서 건지시며, 나의 삶을 든든하게 보호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오늘도 광장에서 찬양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자랑하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시 34: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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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15-22, 여호와만 바라보라
이 시편은 표제어가 말해 주듯이 다윗이 블레셋의 적중에서도 여호와만 앙망하다가 구원받은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그는 적지에서도 낙망하지 않고 여호와 유일신앙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거기서 구원함을 받고 다른 모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찬양으로 간증하고 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신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에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특히 그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 하나님은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계시다가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처럼 고난 가운데 처해 있는 자들을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잘난 사람이나 선행을 많이 행한 자가 아니라 중심에 참으로 회개하는 자를 구원하신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의로울 수 없다. 그래서 그는 큰 죄든 작은 죄든 참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함께 하여 주신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이 용서하심으로써 원천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죄 없다고 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악인은 죽임을 당한다.
이 세상에는 교만하고 무도한 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그들은 포악과 술수와 잔꾀로써 출세를 하고 또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잠간일 뿐이다. 하나님은 때가 이르면 그들을 모두 멸하실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고난을 잠시 당하지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종국에는 승리와 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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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주의 백성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윗의 노래 속에 담겨 있다.(11-12절) 의인과 악인의 대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을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돌보심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하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인가? 먼저, 혀를 악에서 금하고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악한 말, 험담, 시기와 질투, 분리시키는 말을 금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여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또한 악한 행위를 버리고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것이다. 악행은 모양도 남지않도록 버려야 한다. 습관적인 악한 행동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행하며 주의 화평을 나누는 자로 살아야 한다.
이와 같이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성품을 삶 가운데 드러내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또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여호와께로 피하는 것이다. 우리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었을 때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태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신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깨끗이 용서해 주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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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절 골방의 기도가 광장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면, 그 기도는 복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마음의 태도를 넘어 삶의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시인은 거짓말을 금하고 악을 버리며, 선과 화평을 따르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이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기 때문에 지금 바꾸어야 할 내 삶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독서큐티 365 묵상>
우리가 정말 성령세례를 받고자 할 때 품어야 할 동기는
첫째,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고자 할 때
나를 버리고 포기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손기철
우리 삶의 목표<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이 가지신 비전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 비전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이다.
내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붙드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2:17)
제공<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기도는 언어나 생각으로 다 포함할 수 없는
넓은 영역에 속한 모든 선한 것들에
영향을 미치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바울은기도할때자신이사용할수있는모든언어와
자신이 가진 모든 생각을 다 쏟아냈다.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