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99명? 내가 거기 있었는데" 허탈한 공무원, 카메라 앞에 섰다...혹세무민하는 언론은 폐간이 답..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힘
"중국인 99명? 내가 거기 있었는데" 허탈한 공무원, 카메라 앞에 섰다 [뉴스.zip/MBC뉴스]
혹세무민하는 언론은 폐간이 답.. 개인이 혹세무민한다면 미친 놈 취급을 받겠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언론을 믿고 있는데 그런 언론에서 모종의 의도하에(그것이 어떤 의도이든) 가짜 뉴스를 보도했다면 폐간과 함께 다시는 언론사 운영을 꿈 꿀 수 없도록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려야 합니다.
조선시대라면 혹세무민한 자는 처형입니다.
아래 글은 지난 1월 17일에 쓴 글인데.. 아직도 이 가짜 뉴스가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함 읽어보시죠.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세 개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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