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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에서 예금을 들었는데 2018~2019년까지 2년 예금을 들었는데 예금채권으로 가입시키더라고요...
왜 채권으로 가입시키냐 했더니 나라가 보증하는 채권이고 국가가 부도나겠습니까하면서 예금채권으로 가입시키더라고요
이거 해지 해야 하나요... 아니면 예금채권 취소하고 신한은행으로 예금들어야 하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자율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댓글 안정성에 문제가 약간 있을 성 싶은데요.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 순위보다 뒤로 밀리는 것 같습니다. 몇 단계까지 뒤로 밀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베일인 제도를 도입한 듯한 느낌인데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