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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을도 상강치성 도훈
성경신을 다한 일심혈심과 필사즉생의 각오
2025. 10. 23. (음 9.3)
오늘이 상강(霜降)입니다. 가을철 마지막 절기가 상강인데, 계절에 따른 기후변화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들리고,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천지대사를 앞두고 의통군 여러분도 건강을 잘 챙기셔서 당장 오늘 밤에라도 출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트로트 열풍과 박서진 거리
요새 미스터 트롯, 미스트롯 등 여러 트로트 경연대회로 트로트 열풍이 많이 부는데, 박서진이라는 가수 다 알지요?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친구지요. 그 친구가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에 전국 팔도, 북한은 아니겠지만, 대한민국 전국을 안 가본 데가 없대요. 장돌뱅이처럼 돌아다니며 장구 치면서 노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실전에 엄청 강한 거지요, 이 친구가. 노래 부를 수 있는 데면 장터가 됐든 놀이터가 됐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녔대요. 더러 쫓겨나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대접을 잘 받기도 하고, 그렇게 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거예요.
지난번 이순신 해전 지역 순례하며 삼천포에 가니까, 박서진 거리가 있더라고요. 바닷가 어시장 따라 쭉 조성돼 있는데, 관광객들이 제법 보였어요. 신나잖아요, 장구치고 노래하면. 현역가왕 2에서 우승하면서 지금은 그 친구가 유명 인사가 됐지요.
풍물놀이 한다는 생각으로 신나게 수행하라
태을궁(太乙宮) 이 자리도 어떻게 보면 장구 치고 북 치면서 신나게 한판 굿을 벌이는, 하나의 굿판이에요, 이게. 수행이라는 게 시천주 읽고 태을주 읽고 여러 주문 읽은 다음에 대학경, 서전서문 읽고 또 천지개벽경 서문 읽는 거잖아요. 이걸 읽을 때 여러분이 박서진이 장구 치듯이, 시골에서 풍장 친다고 하지요, 풍물놀이, 농악이요. 명절이나 모내기할 때 꽹과리치고 북 치고 장구 치면서 아주 신나게 놀잖아요, 노래도 하고. 그러듯이 수행할 때 자신이 이렇게 북 치고 장구 치고 징을 치며 한바탕 논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주문을 읽으면 아주 신날 거예요, 아마. 신나게 해야지 신바람이 나서 기운도 받지 않겠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혈자리 중의 혈자리
또 태을궁 이 자리는 천상 태을궁과 내 심중의 태을궁과 지상 태을궁하고 딱 삼합이 되는 지상의 성소에요, 여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혈자리 중의 혈자리란 말이에요. 신바람 나게 풍장 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나게 수행하면, 땀도 후끈 나고 기운도 폭발적으로 받게 됩니다. 우리가 수행하는 거, 앉아서 얘기하는 거, 이 모든 것이 다 신명계와 인간계로 생중계되는 겁니다.
우리가 우주 시대를 여는 우주인
나라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생중계하잖아요, 실시간으로. 여러분이 여기서 수행하고 얘기하는 것이 생중계로 나가는 거니까, 여러분은 ‘우리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 프라이드를 가져야 해요. 천지부모님과 조화정부 신명들과 60만 의통군과 신인합일하게 될 60만 신병들과 함께 신나게 굿판 벌리듯 수행하고 도훈 듣고 도담도 나누는 거를 ‘아, 우리가 우주 시대를 여는 우주인들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우주인이란 말이에요. 지구촌·지구인 시대에서 우주촌·우주인 시대로 대개벽하는 거예요. 파천황의 시대가 이렇게 열린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우주 끝까지 우리의 소리와 우리의 몸짓과 우리의 기운이 같이 갈 수 있도록, 수행할 때 아주 신바람 나게 수행하고 여기 올 때 신바람 나게 오시고 또 여기서 얘기할 때 신바람 나게 얘기하고,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무당들이 굿하는 거 보면 참 신바람 나게 하잖아요. 무당 굿하는 거 다 봤지요? 신이 올라서 깃대 들고 뛰는 거 보면 막 펄펄 뛰잖아요? 시퍼런 작두에도 맨발로 올라타고. 일반 사람 같으면 '저 사람 미쳤나?' 하듯이 미친 거지요, 쉽게 말하면. 신바람 날린단 말이에요. 근데 그렇게 하려면 신하고 일치가 되야 해요. 신과 완전히 합일돼서 해야 그렇게 몇 시간을 굿을 벌이고 그렇게 뛰고 춤추고 해도 안 지친다고요.
무당도 각고의 노력을 한다
근데 그렇게 하려면 무당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요, 신하고 통하려고요. 자기 몸주신과 통하고, 또 자기한테 알음귀를 열어주는 신명하고 통하기 위해서 새벽마다 일어나서 목욕재계하고 자기가 차려놓은 신당이 있잖아요? 거기다가 청수 모시고 절하고 빌잖아요. 그리고 또 산천경계가 좋은 데 찾아가서 기도한다고요, 몇 박 몇 일씩, 길게는 한 달 남짓. 이렇게 해서 다른 사람 신수 봐주고 굿해주고 상담도 해주면서 탁하게 된 마음, 기운, 몸을 정화시키지요.
무당들이 산에 가서 기도하는 거 보면 밤새 촛불 켜놓고 징 치면서 미친 듯이 하잖아요. 또 다시 공수를 받기도 하고요. 그렇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요. 무당 나름대로 자기 단련을 목숨 걸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무당은 용한 무당이에요. 그런데, 그러지 않고 무당이 신내림 받았다고 그냥 신당을 차려놓고는, 늦잠 자고 청수도 제대로 안 갈고 수련도 안 하고, 또 산에 깨끗한 데 가서 주기적으로 기도도 안 하면, 그 신과 자꾸 멀어져요. 신과 멀어지면 신이 얘기를 해줘도 못 알아들어요. 신과 제대로 교통이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 알음귀를 열어줘도 못 알아듣는 거예요. 그리고 신이 뭐라고 해도 해석을 못 해요. 그렇게 신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고, 그러면서 점점점점 막히잖아요? 그럼 신이 떠나버려요. 그러니까 무당노릇 하기도 쉬운 게 아니에요.
특히 용하다는 무당 있잖아요. 그런 무당은 진짜 사력을 다해서, 성경신을 다해서, 신명과 일치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한다고요. 전국의 유명한 무당들 있잖아요, 용하다는 무당. 그런 무당은 진짜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치열하게 수행해요. 그래서 신하고 주파수를 깨끗하게 맞춰야 신의 목소리가 깨끗이 들리고 화두도 깨끗이 깨치고 기운도 정확하게 내려와요. 이렇게 마음도 이심전심 되고 기운도 바로 내려받아서 신과 인간 사이 가교 역할을 해내는 거예요.
우리도 천지부모님을 모신 일종의 무당이다
우리도 어찌 보면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니 일종의 무당이지요. 교회 목사들도 무당이고요, 우리 개념으로 보면. 그러니까 목사 중에 설교 잘하는 사람은 쉽게 말하면 서양무당이지요. 예수를 비롯한 예수의 제자들이 있잖아요. 그런 제자들하고 어떤 식으로든 교통하는 거예요.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고 하잖아요. 밤샘 기도하고 ‘주여!’ 선창하면서 ‘기도합시다!’ 하면서 얼마나 간절하게 외쳐요? 그렇게 해서 목사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전한단 말이에요.
스님들 같은 경우도 하안거 동안거를 해마다 몇 달씩 하잖아요. 또 토굴에 들어가서 문 걸어 잠그고, 조그마한 구멍으로 밥만 넣어주고 무문관 수행도 하고, 또 묵언 수행도 하면서, 불교는 또 불교식으로 스님들이 불교 신자들한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애쓴단 말이에요.
유불선서도의 종교가 다 똑같아요, 일종의 무당이지요. 기독교든 불교든 도교든 유교든, 먼저 가르침을 배웠던 선배님들이 조상이 되어 신명으로 있으니까, 그 신명하고 교통하려면 치열하게 자신을 연마해야 한다고요. 마음을 연마하고 몸도 단련해서, 천상에 있는 각 종교 신들하고 정확하게 교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요. 그럼 우리는 유불선서도를 종합하는 그야말로 천지부모님의 대행자들이잖아요.
마음과 기운을 담는 그릇, 몸 관리를 잘하자
유불선서도에 있는 사람들, 하다못해 무당들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했나 이거예요. 80억 인류가 다 죽어가는데 그 죽어가는 인류를 구하고 후천 오만 년을 열려면, 우리가 유불선서도의 신앙인들과 지도자들과 무속인들 이상으로 해야지만 자다 죽고 먹다 죽고 가다 죽고 오다 죽고 순식간에 죽는 급살병 상황이 왔을 때, 문명 이기가 완전히 먹통이 돼서 원시 상태로 돌아가는 그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아서, 신명들과 교류하며 길을 열어가고 산 사람을 알아보고 살리려면, 우리가 웬만큼 노력해서는 천지부모님 모시고 조화정부 성신들을 모시고 박공우를 비롯한 24장 28장, 1만 2천 신명들, 60만 신명들과 우리가 합일돼서 돌파해 나갈 수가 없어요.
체력적으로도 우리가 몸 관리를 잘해야 해요. 몸은 마음과 기운을 담는 그릇이잖아요? 그러니까 몸 관리를 시원찮게 하면 안 돼요. 운동도 하고 산보도 하고 철봉이 있으면 철봉도 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마음과 기운이 그 신과 온전히 신인합일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수행해야지요. 지금 이 상태에서도 여러분을 도와주는 신명이 있다고요. 여러분이 열심히 수련하고 정성을 들이고 몸을 잘 관리하면, 여러분들을 도와주는 신명들이 업그레이드 돼요. 우리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가면 중학교 선생님 만나잖아요. 고등학교 가면 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나고 대학교 가면 대학교 선생님을 만나듯이, 여러분이 열심히 하면 거기에 맞는 심법과 거기에 맞는 신명들이 응기한단 말이에요.
성경신의 일심혈심과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각오
그래야지 포교가 돼요. 포교라는 게 그 사람의 마음을 끌어오고 기운을 끌어오고 몸을 끌어오는 거잖아요. 유불선서도를 비롯한 선천의 종교·학문에 찌든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기운을 정화시키고 그 사람한테 응기한 신을 설득시키려면, 우리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공부하고 정화하고 훈련해야 그걸 열어젖히겠어요.
선천의 때가 묻은 사람들은 나름대로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그 신명들이 절대 못 가게 한다고요, 여기에. 여기 오면 자기들 기득권이 뺏기기 때문이지요 그게 척신의 형태가 됐든 원신의 형태가 됐든 뭐가 됐든 간에 못 가게 한단 말이에요.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가두듯이, 어항에 금붕어 가두듯이, 그 바운더리를 못 나가게 철저히 차단해요. 그럼 우리가 가서 그 빗장을 열려면, 우리가 그 신명들한테 이겨야 하잖아요, 설득해서. 우리가 포교하려는 사람한테 응기한 신명들을 우리가 설득해야, 그 신명들이 포기해야 그 사람들이 온단 말이에요. 왜 포교를 못 하냐? 그 신명을 설득 못 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 신명보다 우리의 심법이 약하고, 그 신보다 기운이 약하고, 그 신보다 체력이 약한 거예요, 우리한테 붙어있는 신명이 작업해야 하는데.
우리가 신빨이 강하고 우리가 기운이 강하고 마음이 강력하면, 저쪽에서 벌써 항복하는 사람이 나온다고요. 삼국지를 보면, 유비라든가 관운장이 가면 어떤 곳에서는 싸울 생각도 않고 성주가 문을 열잖아요, 기운에 압도돼서. 싸워봐야 지니까. 그렇게 무혈입성하잖아요. 우리도 세속 생활하는 사람들, 유불선서도 쪽에 있는 사람들이 태을도로 이렇게 오도록,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 사람들 진지에 무혈입성하려면 우리 스스로가 정말로 치열하게 수행하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몸 관리를 해야겠다 이거예요. 성경신을 다해서 일심혈심으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필사즉생의 각오로 군사를 모집하고 병장기도 개발하고 거북선도 만들잖아요, 하늘에 간절히 기도하면서요. 하늘에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학익진 전법을 일러주었다는 거 아니에요, 감동해서. 하늘을 움직이는 감동, 그게 일심혈심이에요.
나 한 사람만 있어도, 바로 내가 한다
우리는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 거예요. 이걸 여러분은 정말 절감하셔야 한다고요. 우리가 대충 장삼이사 식으로 가정생활 대충하고 사회생활 대충하려고 온 게 아니고, 온몸을 불살라서 선천 상극의 금수시대에서 후천 상생의 태을시대로 넘어가는 선후천 교차기, 태을 우주시대를 여는 이 시기에 진멸지경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는 역사적인 사명, 진리적인 사명을 갖고 왔다는 걸 누차 되새겨야 해요. 옛날 봉두완이라는 방송인이 자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여러분 지금 잠이 옵니까.’ 라고 말했듯이, 상제님이 그러시잖아요,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고요. 잠을 좀 줄이면서, 역사적인 소명의식, 진리적인 소명의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가 한다, 바로 내가 한다. 나 한 사람만 있어도 천지부모님의 뜻을 받들겠다.’ 이런 각오로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모든 자만심 다 버리고, 가장 낮은 포복으로, 가장 세상 사람들한테 쉬운 말로, 쉬운 자세로 다가가서, 여러분 각자가 속육임을 하루 빨리 완성해야 우리가 세상을 접수할 거 아니에요. 치성 때 성구도 읽었지만, 상제님이 1906년 병오년에 조선을 접수하셨듯이 말이지요.
세상에 선천의 진지들이 얼마나 공고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우리가 접수하겠어요? 대한민국을 빨갱이들이 접수한 거 봐요, 빨갱이 주사파 애들이 목숨 걸고 지금 대한민국을 접수했잖아요. 그런 걸 좀 생각해서 우리가 정말로 일심혈심을 다하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자, 훔치! (훔치!)

첫댓글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나 혼자 남아도 끝까지 이 일을 한다'는 각오로 태을도 의통성업에 참여하겠습니다.
성경신 일심혈심으로 성공한 모범이 존재하시고
필사즉생으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역사가 전해지니
그 마음을 모범 삼아 성사재인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