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민주 혁명의 영원한 정의의 횟불,제49주년 4.19혁명기념식 행사를
마치고 이병욱교수님과 어울사랑 회원이 함께하는 조촐한 주류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유리 산청마루에서 맞있는 정심 식사와 같은 건물 2층의 카페에서
회원님과 함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신기영재어린이집 신윤옥 원장님께서
정심비용을 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본사진은 고영회 변리사님이 찰영하신 사진자료 입니다.
신기 영어영재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신윤옥원장님이 어울사랑 특별 회비로 일금 30만원
받았습니다.
신윤옥원장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카페지기 디카분실로 4.19행사 사진를 못올려드려 죄송합니다.
남처럼 누리지 못하는 노고에다 공적 임무 수행하다 분실... 전화위복이 되길 바래요!
사진 앵글이..거의.. 전문가이신데요.
그 다음 사진도 찍었어야 했남유? ㅎㅎ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