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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www.ytn.co.kr/_pn/0109_2013012409570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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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거 두번 경고 후 강제 철거 하는거랍니다.
두번이나 철거하라고 했는데 안 한게 잘못.
거기에 세금도 안 냄.
가난한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잘 사는 노점상들도 무지 많음.
BEST 근데 임대료도 안내고 세금도 안내니...
그 주변 분식집, 백반집.. 다 망한답니다..
그들은 서민 아닙니까? 세금 다 내는 그들이 진짜 서민이죠.
BEST 저 아줌마가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학생보다 더 부자일텐데...
청와대에 올려달라고??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가래나 한번 뱉어주고 와야지 저걸 또 감성팔이 할려고 사진찍어놓은거 봐라....
공주님께서 다 해주실 거야
빨갱이땜에 희망의 없었자나 희망이...
아버님이어 대를이어 이나라 왕이되셨으니 얼마나 보기좋아~
오세후니나 나경온이가 서울시장 되었다면 애시당초 없어졌을 것들...
흠냐... 슬프네...
결국 힘 없는 자들은 돈을 벌 수조차 없게 만드는 것인가...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하면 되죠
근처 가게들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월세에 세금 꼬박꼬박 내는데 세금도 안내는 노점상들이 상권을 다 빼서가면 열 받죠 10:34 | | 추천 수 : 14
연소득 억대에 자리 지킬려고 조폭에게 수백만원주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 으앜ㅋㅋㅋㅋㅋㅋ
개드립좀 알고좀 해라 ㅋㅋㅋㅋ 10:45 | | 추천 수 : 6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전장의 늑대 얘 뭐야 ㅋㅋㅋ
전장의 늑대2 (mer**)
오세후니나 나경온이가 서울시장 되었다면 애시당초 없어졌을 것들...
흠냐... 슬프네...
결국 힘 없는 자들은 돈을 벌 수조차 없게 만드는 것인가... 11:25 | | 추천 수 : 0
4대 죄악 불량식품에 지하경제까지
히메사마께선 노점상을 싫어하십니다.
수차례 자진철거 요구에도 막무가내로 영업했으면 철거하는게 답 맞지 뭘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빨갱이가 말을 들을리가 없지
사진봐라 개판인거
이게 빨갱이의 숙청이다
뭐.. 뭐든지 강제철거는 좀 안좋지만..
세금 전혀 안내는 노점상을 100% 응원만 할수도 없어서...
(그 노점상이 정말 월 100-200겨우 벌면 모르겠는데.. 친구말에 따르면
저기 노점상 중 퇴근할때 BMW 타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함. ㄷㄷㄷ)
놔두자니 상점주인들이 민원넣고 강제철거 하자니 반발이 심하고
진퇴양난임.
저거 두번 경고 후 강제 철거 하는거랍니다.
두번이나 철거하라고 했는데 안 한게 잘못.
거기에 세금도 안 냄.
가난한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잘 사는 노점상들도 무지 많음.
세금낼거 내면서 장사하면 인정
공무원들 대부분 저 값싼 노점음식으로 끼니를 때워 가며 공부했을 껀데
노점상은 마냥 쉴드 쳐 줄순없음.. 세금안내고 참..
풍문으로는
벤츠타고와서 옷 갈아입고 일한다.
자릿세가 억대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들 많지요;
근데 철거를 하긴 해야되요.
그저 생존을 위한 사람들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될텐데 버는 돈도 상당할 거라
계속 놔두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봄.
세금도 안내고..
임대료도 없고..
미관해치고
쓰레기 많아지고..
근데 또 고시생 입장에선 한끼 싸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좋고
근데 사실 저런 노점 아니더라도 노량진에 정말 싸게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이나 백반집 많습니다.
저거 없어진다고 노량진 고시생들 굶어죽지 않아요. 11:21 | | 추천 수 : 2
벤츠타고 강남에서 출퇴근하면서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어휴...
세금을 안내기 때문에 노점이 저렴할 수 있는 겁니다. (순이익의 10%인 부가세가 좀 큰돈...)
세금징수의 사각지대 이긴 하지만 다른의미로는 암묵적인 면세 대상 이였다고도 봐야..
근데 임대료도 안내고 세금도 안내니...
그 주변 분식집, 백반집.. 다 망한답니다..
그들은 서민 아닙니까? 세금 다 내는 그들이 진짜 서민이죠. 10:38 | | 추천 수 : 21
분명 노점이 저렴한 이유가 거기에 있긴 해요.
근데 노점도 노점 나름이지.
저 동네 노점들은 벌어들이는 액수가 정말 커요
그런데도 과세가 없으니 그건 비난을 피할 방도가 없음여 10:49 | | 추천 수 : 1
게다가 노점은 무조건 현금장사. 개쩜 10:55 | | 추천 수 : 1
순이익의 10%가 부가세라뇨 판매대가의 10%가 부가세입니다.. 순이익으로 과세하는건 소득세고 이건 세율이 더 높죠.. 11:11 | | 추천 수 : 2
부가세 10% 계산방식은 (매출-각종 지출)×10% 입니다. 여기에 각종 면세 혜택은 따로 적용되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영세업자들은 세무 신고 해도 내는 부가세가 10만원을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11:19 | | 추천 수 : 0
가끔 잘 모르는 업자가 지출 증빙 자료가 없이 있다가 세무조사 받아서 세금 크리를 당하기도
세금계산서가 그래서 중요함 11:20 | | 추천 수 : 0
최종업자가 10%를 다 내는게 아니라
생산자와 중간업자들이 각각의 차익 비율에 따라 그 10%를 나눠내야 하는 방식 11:24 | | 추천 수 : 0
최종납부시는 당연히 중간에 발생한 매입세액 공제받겠죠 그런데 이건 순이익의 개념과는 거리가 먼데요.. 부가세는 최종소비자가 판매가액의 10%를 부담하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부가세는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납부해야할 세금을 공급자가 대신 거둬서 납부하는 방식이죠 11:34 | | 추천 수 : 0
순이익과 같은 개념이라고 봤는데 (치출에 직원 봉급도 포함되니...) 엄밀히는 다른가 보네요 11:37 | | 추천 수 : 0
순이익은 번돈에서 장사하는데 들어간 제비용 뺀 개념이고 단순하게 표시하면 부가세는 매출세액 - 매입세액만큼 납부하는거 11:39 | | 추천 수 : 0
부가세는 소비자 부담입니다. 11:50 | | 추천 수 : 0
잔말 말고 부가세 내고 장사하자....
이거 철거는 서울시에서 하는 거 아닌가...?
지역 구청에서 합니다. 10:38 | | 추천 수 : 0
이거참 애매함 세금도 안내고 주변 상권 다 망하게 하긴하는데
그래도 저게 있어서 고시생들이 싸게 한끼 떼울수있는거니까
두번이나 경고했는데 무시한거면 좀 얘기가 달라질듯
노점상이 진짜 생계라 어쩔수 없지만. 저번에 뉴스보니 컵밥땜시 주변 가게들이 완전 망했다고 하드라구요
이건 진짜 누구편을 들어줘야할지..
왜 저런 노점상만 피해자 코스프레이고..
저 노점상때문에 피해보는 주변 분식집, 백반집이야 말로 정말
자영업자들인 서민들인데..
이 자영업자들이 노점상때문에 망하는건 관심 안주나요?
저기 컵밥장사꾼들 옹호할게 안됩니다 -_-
주변 상인들은 비싼돈 들여가며 가게세에 인건비에 국가에 세금까지 내면서 장사하는데 저런 불법으로 돈을 벌게 해주면 주변 상인들은 뭐 먹고 삽니까 -_-
생계유지라면서 호소하는데 주변상인들이 자기들때문에 받은 생계위협은 어떻게 책임 질거임?
저 아줌마가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학생보다 더 부자일텐데...
청와대에 올려달라고??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가래나 한번 뱉어주고 와야지 저걸 또 감성팔이 할려고 사진찍어놓은거 봐라....
글게.. 그 고시생 잘되야.. 월 200-300버는 공무원 생활하는건데
그 아줌마들이 그거보다 못벌까? 10:47 | | 추천 수 : 0
임대료가 없으니 저가격에 밥을 팔 수 있는거라서.. 결국 사라지면 당장 그 싼밥 먹는 사람들이 아쉬 울 듯
[삭제된 댓글의 답글] 지할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10:48 | | 추천 수 : 1
[삭제된 댓글의 답글] 자영업자 월 300이하 벌면 직장인 보다 세금 적게 내는데 무슨 얼어죽을 살인세금 ㅋㅋㅋㅋ 10:49 | | 추천 수 : 2
[삭제된 댓글의 답글] 원래 소비가격의 최소 10%는 세금이고
업자는 소비자가 낸 그 세금을 잠시 가지고 있다가 정부에 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자가 그걸 모르고 있죠. 소비자도 모르고 있고 10:55 | | 추천 수 :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그래서 애슐리나 그런데 가서 10프로 따로 tax로 걷는게 그 이유 10:58 | | 추천 수 :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11:08 | | 추천 수 : 1
[삭제된 댓글의 답글] 헌법에 명시된 납세의 의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다니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11:22 | | 추천 수 :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뭔 한국 세금가지고 살인세금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11:28 | | 추천 수 :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백수가 리플달아서 망했네 11:38 | | 추천 수 :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이제 리플 다신 분들 고소한다고 쪽지 보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5 | | 추천 수 : 0
포장마차 품목과 운영할 사람에 제한 두고 세금을 다른 곳보다 낮추는 건 현실성 없나..? 빈 틈이 많긴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제안했는데 저 컵밥장사꾼들이 거부한거임. 일단 돈떼이는거 자체를 시러하는 양반들이라서 답이 없으여 10:42 | | 추천 수 : 3
그렇게 해도 세금 내기 싫다고 안하는 범죄자들이 저 사람들임 10:43 | | 추천 수 : 3
그렇게 거부한거면 쉴드 칠 가치를 못느낌 10:44 | | 추천 수 : 3
그정도면 뭐 저리 돼도 딱히 할 말은 없겠네요 10:45 | | 추천 수 : 2
세금이라도 잘네면 동정표라도 날려주겠는데
솔직히 별로 동정하고 싶지 않는군요
탈세는 범죄
노점 2000원 영세가게 2500원 이라 치면
영세 가게는 부가세 10% 250원 + 보증금 & 월세 가 나감
노점은 그런거 없음.
결국 정상적으로 가게 차리는게 훨씬 손해.
그래서 영세 가게 수없이 망해나가고 민원도 계속 넣었는데 이제사 철거하는거.
왜냐면 공무원의 엉덩이는 무거우니까
공무원 단속 나가면 조폭 고용해서 못하게 막으니
구청이 열받아서 용역 고용해서 강제 철거함 10:47 | | 추천 수 : 7
게다가 영세가게는 카드도 받으니 카드 수수료도 나가죠.
노점상은 카드같은거 안받고.. 10:48 | | 추천 수 : 4
트위터발 루머로는, 철거된 노점상은 차도에 있고, 저 노점상들 때문에 차도가 막히고, 노점상 건너편 식당 앞을 사람들이 자꾸 막아대서 식당이 장사가 안되서 식당에서 계속 민원을 넣었었다고 하네요. 인도에 노점상들은 철거 안 했다고 함...
가게 임대료 꼬박꼬박, 세금 꼬박꼬박 내고 돈 못버는 주변 상가상인들은 호구인가..
강제철거가 좋은 풍경은 절대 아니지만 마냥 옹호를 못해주겠다;;
뭐던간에 불법이란건 확실하다;; 강제 철거를 당한다해도 할말없지... 세금도 안내고 주변 식당에 피해를 끼쳐.. 솔직히 철거하는게 옳지
정하고 싶으면 건물에 자리잡고 세금내면서 하던가... 식당들이 괜히 비싸게 받는줄아나 월세+가게 인테리어값들이 포함되어서 음식값이 형성되는건데
영세업체는 면세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영세 업체라해도 얼마정도는 기본적인 세금 내야함 10:55 | | 추천 수 : 0
그런거 없음 자영업 사업자 신고 되어있으면 무조건 세금 다 내야되고 신고 안하고 장사하면 벌금 10:56 | | 추천 수 : 2
간이사업자가 면세는 아니죠.
간이사업자는 매출인지 공급대가인가 연 4,7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들입니다.
세금이 경감되는 것이지 면세는 아니죠. 10:57 | | 추천 수 : 0
면세혜택 적용되어도 소득이 기준치를 넘어가면 적더라도 세금 내야 합니다. (행정력의 한계로 제대로 징수되고 있지는 않지만)
노점도 사업자로 지정해 관리하려는 거 같은데 진짜 영세하면 면세혜택 받을 껀데
그게 아니니 반발한 듯 11:01 | | 추천 수 : 0
주위에 있는 돈내고 영업하는 정상적인 식당들은 호구라서 그러고있나
세금을 정당하게 내는 사람이 보면 어떨까요?
청화대에 민원넣는다고 해결될까요? 해결된다면 불법을 인정하는꼴밖에 않돼는거죠
동정해줄 사람은 저기서 밥을 먹던 사람들과 똑같은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 뿐.
저사람들이 저러는게 저기서 나가면 자기도 조때기 때문임
노점상도 조합이라는게 있어서 저런데도 다 자릿세 권리금이 있음.
아무나 저런 자리 얻을수도 없고 한번 얻으면 절대 자리 안 내놓음. 자기들 세계에서 나름 엄청 고생하고 어렵게 얻은 자리인데.
저거 놓치면 조때는거임. 애초에 불법이라는건 저사람들한텐 안중요함
저도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동네 노점 하나는 완전 기업형 노점임
노점이라고 못사는 서민들만 하는거로 아는데 절대 안그럼
노점인데 직원을 두명이나 두고쓰고 있고.. 심지어 다른동네에서도 노저장사함(대리점도 아니고 이건뭐..)
게다가 세금 한푼도 안내고 법적 무직자라서 무직자 영세민 혜택은 다 받고삼..
그사람 차도 3대나 있음 자기차 아들차 영업용 트럭
구청단속? 나와도 소용도없음 단속기간에만 한 이틀 장사 접었다가
끝나면 바로 다시 시작함..
진짜 그인간 볼떄마다 얼굴에 주먹을 쳐넣어주고싶음
이런건 공권력이 투입되면 동정심만 유발하니 불법노점상에대해선 재산권을 보장하지않겠다하면 주변 상인들이 알아서 철거해줄텐데...
세금 내고 장사해야지 세금 안내면서, 무슨 피해자 마냥 씨부리냐?
근처에 재대로 건물 임대 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고, 하는 식당들은 호구겠다 참
저짓할려면 얼마나 철면피여야 하는데 앞 장사하는사람들 원망에 눈초리를 당당히 견뎌내는 강철같은 면상
세금도 안내고 청와대에 올려달라고?ㅋㅋㅋ 싸게파는거는건 좋지만 세금내는 주변 상인들 피해주는건 모르는건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인듯...
좀 잘못된 비유인듯... 11:51 | | 추천 수 : 0
세금이나 내면서 저러면 상관없는데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했으만 하네여.
저 노점상 아주머니가 버는 돈이 대기업 회사원 연봉보다 많다는 게 유머
이런 감성팔이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엄연히 저땅은 국가소유지고 장사를 하려면 사업자를 내야하는게 당연한것인데, 서민인척이나 하고..
실제로 저사람들 하루 버는돈이 아마 우리들 월봉쯤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그네 망상을 못 버리시네.
그러니까 컵밥이나 팔고 사시지.
2002년 가산디지털단지서 봉급쟁이 시절에 회사 가는 길 조그만 분식 마차.
아저씨 꼬질꼬질, 아줌마 꼬질꼬질. 양은 적었지만 맛은 있기에 자주 이용했는데.
가끔 잔돈 남음 괜찮아유 하고 없는 돈에 허세(?)도 부려봤던 봉급쟁이는
회사에 일이 있어 새벽5시에 출근하던 길에 그 당시 최신인 그랜다이저XG에서
오뎅 꼬치를 내리는 꼬질 아저씨를 보고 웬지모를 부끄러움에..고개를 돌렸지요ㅜㅜ
노점상들 겉으로나 없어보이지
부자 많다
어줍잖은 동정심 가질 필요없슴
기본원칙 : 소득이 있다 = 세금이 있다.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게 맞습니다.
제 경험을 예로 들면, 월급에서 세금 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구청에서 락밴드 공연 섭외가 들어와서 다섯곡 뛰어주고 팀별로 몇십만원 받았는데 그 페이 받는것에서도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주더군요. 이게 맞는 겁니다.
알게 모르게 세금 거짓으로 신고하는데 많져. 그래서 용산이나 국전 이런데서 현금 좋아하는거지.. 현금영수증도 제대로 안떼주고..
루리웹에서 약자코스프레가 먹히지 않다니.. 희망적인 일이다
솔직히 노점상 경고 해도 안빼는분들은 배째라고 버티는거 아닌가여??
어쩔도리가 없음
진짜 서민은 저기서 장사도 못할걸? 권리금만해도 얼만데
텃세도 존나쩜 12:43 | | 추천 수 : 0
흠 저분들은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고 보여지는군요 저런거 다 봐주면 법이 필요가 없죠
어제도 말했지만 문제는 저거 이후지.
아무런 조치도 없으면 때리고 부수고 이거 평생 반복임. 저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지 않게 모아서 다른 대첵을 강구해야하는거지
세금안냈으면 세무서와 공동으로 세무조사해서 세금 징수하고
노점 자리에 줄긋고 자릿세를 구청에서 걷어가면 될일인데
노점들이 먹고사는 문제때문에 법을 어겼으면 그들이 범법자가 되지않도록
재도를 개선할 노력을 해야지요.
많이버는지 적게버는지 벤츠타고 다니는지 오토바이 타고다니는지는 모르겟지만
저렇게 박살내버리는게 과연 타당한가요??
저렇게 때려 부시는건 공무원들이 일하기 제일 귀찮을때쓰는 최악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예를들자면 부산의 남포동 PIFF광장이란곳이 있습니다. 거리를 대부분 노점들이 매우고 있지요. 주변에도 건물세 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업주들 많습니다. 그들이 불만을 제시하자 노점상을 철거하긴 커녕 구청에서 자리세 받아먹고 세금 징수해갑니다. 건물에 세들어서 장사하던 사람들의 입을 막아버린거죠. 즉 노점상인들이 불법에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되었던 겁니다.
잘된 사례들을 찾아보면 수없이 많은데 구청 공무원들이 짱구 굴리기 싫고 움직이기 싫어서 저렇게 박살내놓는게 왜 노점 업주들 잘못입니까?
애초에 노점상 자체가 불법인데 그럼 노점업주들이 잘못 안한거면 누가 잘못한건가요? 13:23 | | 추천 수 : 0
노점들 자리 줄긋고 자리세 받고 위생점검 받으라고 하니 조폭 고용해서 공무원 협박하는 범죄자들이 죄가 없다 굽쇼? 13:43 | | 추천 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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