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의 1일차인 줄 알았다.
(F13, S1/80, 0EV, ISO100, 70mm)
2일차에 그냥 말라버린 것이다.
(F13, S1/60, 0EV, ISO100, 23mm)
참 오랫만에 장태산엘 갔었다.
메콰세타이어가 여러 그루 숲을 이루고 서 있었다.
(F8, S1/30, +0.67EV, ISO100, 10.5mm)
촬영 각도를 더 올려보았다.
(F8, S1/40, +0.67EV, ISO100, 10.5mm)
첫댓글 연꽃이 말랐는데도 예쁘네요.장태산 메타세콰이어나무의 줄기를 휘어지게 촬영한 것도 멋있습니다.
첫댓글 연꽃이 말랐는데도 예쁘네요.
장태산 메타세콰이어나무의 줄기를 휘어지게 촬영한 것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