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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오랜안에 느껴보는 포근한 수달<br />A B C D 군이 달렸습니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DD25058A45DEA0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FB84F58A45DEE0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B4A4858A45DF21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B254758A45DF52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60C4958A45DF81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4FC4958A45DFB0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4DD4D58A45DFE3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B814858A45E6A3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E544D58A45E6D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334E58A45E700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3564F58A45E861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F504858A45F162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43D5058A45F180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0F14A58A45E732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2D14B58A45E792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2A54858A45E7C0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29C4858A45E812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A095058A45E8906"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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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사진
2월15일 수달
정진옥
추천 0
조회 153
17.02.15 22: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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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외국놈들 성화로 늦게까지 일하느라 못나갔습니다. ㅠㅠ 두진형님! 배틀주는 담에 해야겠네요 ㅋ 지송함다. 담주도 해외출장으로 재대결이 늦어지겠네요 ㅠㅠ
전부회장님 대신
조선수 구선수가
두자리 잡고 달렸어도 가부장님께 잡혔지요
족발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담에 수달에 오면 갑시다~~^^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동마의 계절이 훌쩍 다가왔는데.. 엊그제는 뭔지 모를 감기몸살에 고생하다가.. 이제 좀 살아났네요 ㅠ
차가운 한강 공기 가르며 달리고 싶네요..
바람도 없는 달리기에 최고인 날였습니다
여건은 다 좋은데 이 몸만은 여기저기 아프고 무겁네요
이제 즐달로 전향해야할듯 합니다 ㅎ
전선수가 못나오는 바람에 배틀 약속은 빗나갔지만 구선수와 만형님 잡느라고 힘들었다는 ..
만형님 구수한 족발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