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주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요청에 따라 4월 3일 오전 파주읍 가지농가의 가지잎시귀를 따주는 긴급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에는 긴급하게 요청하였음에도 15명의 적십자가족들이 참여하였다. 시협의회 박진숙회장과 연규희 직전회장, 이희만, 강정구, 남상필분과위원장, 이명희 서무부장을 비롯하여 비둘기봉사회 이영란회장, 민들레봉사회 주미양회장, 최광옥, 김정경부회장, 한예주총무 및 이혜선 회원, 봉서산봉사회 남건우회장, 레드봉사회 편주현회장, 클로버봉사회 이명임전회장 등이 함께했다.
긴급하게 실시한 가지잎사귀를 따주는 봉사는 파주농협에서 자원봉사센터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상기온으로 잎사귀가 가지를 가려 가지가 제대로 성장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이처럼 잎사귀를 제때에 따주지 못하면 가지 농가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어 부득이 봉사자들의 손길로 이같은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이번 봉사는 이른 아침에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가지농가로 이동하였으며, 가지농가의 잎사귀 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긴급하게 요청받았음에도 재난현장과 재난의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적십자가족의 인도주의 활동을 보여 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첫댓글 피주시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파주읍 가지농가의 가지잎시귀를
따주는 긴급봉사에 나선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