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옴으로써 생긴것이 있으니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고 회개하다가 천국에 올라갑시다.
1. 죄는 순종의 관계가 불순종의 관계로 변합니다(창3:6)
ㆍ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던 자들이 불순종의 아들이 됨(창3:6)
ㆍ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대답하는 자가 아닌 순종하는 자임(마21:31)
ㆍ순종함으로 생명이 있었으나 불순종함으로 사망이 왔음(롬5:19)
ㆍ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범죄하고 말았음(창3:11)
ㆍ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대한 성도의 순종의 본으로 오셨음(빌2:8)
* 불순종의 영들은 순종하라는 말씀에 대답과 핑계가 많고 본인 편안대로 말씀을 왜곡시키는 불순종한 자들을 따로 분리시키셨음을 우리는 눈으로 보았고 또 보고 있습니다.
2. 죄는 믿음의 관계가 불신의 관계로 변합니다(창3:22)
ㆍ믿고 맡겨주셨던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어 버리셨음(창3:23), 불신하고 이종을 대적하고 믿음을 떠난 자들을 하나님은 쫓아내셨는데 갑자기 젊은남편이 요절했고 또 어떤 자는 갑자기 생명을 취하셨고 또 하반신마비와 또 갑작스런 사망소식 등을 최근까지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들은 믿음에서 떠나니 쫓겨나 결국 지옥불에서 슬피울며 통곡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회개의 외침에 농담으로 여긴 자들로 지금도 대적하고 있습니다.
3. 죄는 화목관계가 불화의 관계로 변합니다(창3:23)
ㆍ화목하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불화하게됨(창3:8),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성도가 불화하게 한 것을 보면 죄가 청산되지 않았다는 증거로 설곳을 잃기 때문에 곁길로 가는 것입니다.
ㆍ축복을 주시고 땅을 맡기셨다가 형벌과 함께 복을 빼앗으심(창3:17)
ㆍ하나님이 찾아왔을 땐 인간은 피하여 숨지 않으면 안되었음(창3:10), 말씀되신 주님이 찾아오시는데 숨는 자들은 죄짓고 있기 때문임
ㆍ하나님의 소원은 떠나간 인간들과의 화해를 원하심(눅15:24), 그피로 화평을 이루심(골1:20)
ㆍ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목제물로 오셨음(요일2:2)
주께서 임박한 공중강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마귀의 말을 듣고 범죄한 후에 인간은 하나님과 단절된 생활을 하게된 것을 알고 회복을 위해 회개한 후 주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그날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죄가 옴으로 불순종과 불신과 불화가 옵니다. 우리는 창세 후 지금까지 이러한 죄 때문에 영원한 시간을 지옥에서 보내야 합니까?
천국과 지옥을 묘사하는 성경의 개념은 '영원함'입니다.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이보다 더 정확한 묘사가 없습니다.
잠시 나그네의 삶은 영원한 시간은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천국의 영원한 시간은 무한대의 시간입니다.
지금 죄들을 청산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죄의 값을 치르게 됩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과 처벌의 장소입니다 오늘 예수의 보혈로 모두 불순종과 불신 불화를 씻어버리고 새사람 새피조물이 되어 곧 하늘로 훨훨 날아오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eter.Kim
첫댓글 1. 창세기 3장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마태복음 21장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로마서 5장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창세기 3장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빌립보서 2장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 창세기 3장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 창세기 3장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세기 3장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장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누가복음 15장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골로새서 1장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요한일서 2장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계시록 20장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