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췌괘 오효 뇌지예괘
택지췌괘(澤地萃卦) 오효 집안 가장(家長)둥지 자리 췌유위(萃有位)자리 둥지가 좋아야 가정이 편안 하다는 것 九五. 萃有位 无咎. 匪孚元永貞 悔亡. 象曰. 萃有位 志未光也 구오. 췌유위 무구. 비부원영정 회망. 상왈. 췌유위 지미광야 재충전 받은 자리가 첸지되면 충전이 생기게 한 보호 받든 집이란 취지 그러니깐 껍질과 알속 차이(差異),
동함 예(豫)괘 편치 못한 병든 자리 병들었으나 아래 강신(强臣) 보좌(輔佐)로 죽지 않는 자리 췌(萃)는 집둥지나 , 예(豫)는 거국세(巨局勢) 집단이나 국가(國家)권력을 맡은 자리 지혜로운 국가권력 자리 탄핵 받는 자리 六五. 貞疾 恒不死. 象曰. 六五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육오. 정질 항부사. 상왈. 육오정질 승강야. 항부사 중미망야
* 배경 대축괘(大畜卦) 분시지아(豶豕之牙) 거세(去勢)한 구천세(九千歲)환관(宦官)자리 경사(慶事)있다는 것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분시지아.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췌유위(萃有位)가 가장(家長) 이것은 그 반대 가위표 대칭 나라 신하(臣下) 하인(下人)자리
* 동함 소축괘(小畜卦) 본 서방 자가용 잘못 모는 버스기라고 퉁박 버린 길든 기술 배운 유부녀 데려다간 비내리는 자리 대지에 적시어 만물을 풍요롭게 하는 부이기린(富以其隣)자리 이다 九五. 有孚孿如 富以其鄰. 象曰. 有孚孿如 不獨富也 구오. 유부련여 부이기린. 상왈. 유부련여 부독부야 * 대축(大畜) 췌괘(萃卦)사이가 가장(家長)과 나라 신하(臣下)자리이면 소축(小畜)예괘(豫卦)사이는 천지(天地)건곤(乾坤) 남녀(男女)음양(陰陽)자리= 나라 임금과 가정 주부 행위 땅 여성(女性)자리, 그러니깐 가위표로 반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 대칭 반대가 되는 것이다
전복
청춘 여름향연 승괘(升卦) 엎치락 뒷치락 청춘들 사랑행각 올라타고 노는 것을 말하는 것,
九二. 孚乃利用禴. 无咎. 象曰. 九二之孚 有喜也
구이. 부내리용약. 무구. 상왈. 구이지부 유희야
동한 지산겸괘(地山謙卦) 여름 제사(祭祀)향연(饗宴)이라고 한창 잘나가는 젊은이들 사랑 행위하는 것을 말하는 것 명겸(鳴謙) 녹음(綠陰)속에 풀 벌레 금수(禽獸)류 등 합창(合唱)이라는 것이다 젊은이들 사랑 노래 펼치는 것 아이돌 무대 공연이다 애들 무대공연을 배경을 둔 이괘(履卦)에선 그 서로 스킨 십하는 총열 포신(砲身)이 바르어야 한다 이런 말, 그래야 상대방 맞추기 쉽고 받아 들어가기 좋고 들어오기 좋다 이런 취지임,
六二. 鳴謙. 貞吉. 象曰. 鳴謙貞吉 中心得也
육이. 명겸. 정길. 상왈. 명겸정길 중심득야
배경
대축괘(大畜卦)입장 거세한 환관(宦官)돼지 구천세 위충헌 이가 어퍼진 것 가난하기가 시골 촌부(村夫) 화전(火田) 산전(山田)파먹는 넘이다 그렇게 일락천장(一落千丈)뒤집힌 현상을 말하는 것인 것,
六二. 不耕穫 不菑畬 則利有攸往. 象曰. 不耕穫 未富也
육이. 부경확 부치사 칙리유유왕. 상왈. 부경확 미부야
육이는 불경(不耕)하야 확(穫)하며 불치(不 )하야 사( )니 칙이유유왕(則利攸有往)하니라 , 본의(本義)불경확(不耕穫)하며 불치사(不 )니 상왈불경확(象曰不耕穫)은 미부야(未富也)-라
치( )= 묵인밭,묵정밭 개간, 첫해의 밭, 일구다, 풀을 갈아 업다 사[ ]=화전밭 잇해 삼년묵은 밭 * 육이는 원체 가진 것 없는 자라 경작지가 없는데도 가을 수학을 보려 하는 자이니 천상에 주변머리라 하는 것은 산전 파 일구는 것이라 풀이 무성한 묵밭도 아닌 사( )=화전 밭이니 삼년 정도 붙치면 땅주인이 내어노라 할 그런 자리요 국유림이라면 읍내 아전 군서기 면서기들 한테 말썽이 날 그런 땅들이라 그런 것이라도 법[진리]을 삼아선 추진하여 간다 하면 이롭나니라, 상에 말하데 경작지도 없으면서 수확보려 하는 자는 가난한 자이다 부(富)하지 않은 자이다, 그러니깐 구천세 황제 아래 바로자리 하고 정반대에 있는 자라 하는 것, 목장주인 대축이 엎어지면 그런 형편이 된다는 것임,
무망(无妄)이효 항상(恒常)한 밭이 없어선 아무 것이라 개간(開墾)해선 밭을 만드는 것 종자 밭 만드는 것, 밭 만드는데 무슨 규정 있느냐, 내 필요한 종자만 넣게되면 되지 이런 취지 사냥감을 보고 엽사 행각이 벌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처녀 총각 생다지 밭을 일구는 것 아닌가 말야? 아직 한번도 사용하질 않은 것을 밭을 일궈선 소이 연애행위 해선 밭을 만드는 것이지..?
동함 천택이괘 다가오는 것
九二. 履道坦坦 幽人貞吉. 象曰. 幽人貞吉 中不自亂也
구이. 이도탄탄 유인정길. 상왈. 유인정길 중부자란야
총알이 밟아나가는 길 평탄하게 조준하는 사람이라야 좋고 상에 말하데 이래서 좋다함은
맞추는데 자연 어지럽지 않다
九二는 이도(履道) 탄탄(坦坦) 유인(幽人)이라야 길(吉)하리라 본의(本義)유인(幽人)이라
상왈유인정길(象曰幽人貞吉)은 중불자난야(中不自亂也)라
구이는 총알이 밝고 나가는 길 평탄하게 하여줌이니 정조준 하는 사람이라야 곧고 좋다
상에 말하데 정조준 하는 사람 곧아선 좋다함은 맞추는데 어지럽지 않음이다 그러니깐 소축(小畜)
이효를 제삼자가 건너다 볼 적에 물총 쏫는 정조준 하는 넘이다 정확하게 성기(性器)에 맞춰선 들어
갈 것 아닌가 이런 말인 것이다
* 엽사(獵師)행위에 총열 포신(砲身)을 정조준(正照準)하는 것을 말하는 것
교체 첸지 지택임괘 이효
九二. 咸臨. 吉无不利. 象曰. 咸臨吉无不利 未順命也 구이. 함림. 길무부리. 상왈. 함림길무부리 미순명야
구이는 모두 모여 들어라 함이니 좋아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상에 말하데 모두 모여 들라 하여선 좋아 이롭지 않음이 없다함은 순탄한 운명이 아니다
이 화두(話頭)는 무언가 첫번 꽃 기능이 망가져선 그와 유사(類似)하게 만들어선 그 역할하는 것을 말하는 것 재충전(再充電)시켜선 기능을 똑같이 만들어 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조화(造花) 보철(補綴) 재충전 시킨 밧데리 건전지 이런 것을 말한다, 앞 초효(初爻) 기능을 고대로 복사 받듯 행해지는 것을 말한다
동함 휴복(休復)이 다가오는 것 소이 휴가(休暇)기간(期間)은 밧데리 재충전 기간이다 사람도 계속 일한순 없다 쉬었다 해야지 에너지 방전된 것 재충전 되어선 일 능률이 나는 것 그런 방학 휴가 기간이다 이런 말씀 쉬는 시간 휴가기간으로 되돌아온 모습 그렇게 보내는 기간이다 재충전 기간이다 이렇게 생각함 된다 六二. 休復. 吉. 象曰. 休復之吉 以下仁也 육이. 휴복. 길. 상왈. 휴복지吉 이하인야 배경 천산둔(天山遯) 전족(纏足)을 해 신켜도 이익 될 것은 기어코 도망간다고 하는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 주역 육십사괘 삼백팔사효중 제일 나쁜것에 해당하는 것 제일 아니꼽고 치사하게 하는 것 정략적(政略的)으로 한수 내다보고 굽히지 않을 자리 굽혀야 하는 것, 아주 더러운 효기(爻氣)작용이다 누구든지 차(此)효기(爻氣)가 된다면 심적 고통 육신고통 대단하다는 것, 이율배반적으로 자신 잘못한 것으로 몰려선 배신한 자로 되는 것 아주 더러운 효기이다, 다가온 역상(易象) 천풍구(天風姤)괘 콧대센 여성 같은 역상 다가오는 것만 봐도 안다 남한테 돌아갈 이익을 제가 근접에 있다고 가로채어 갖고선 곤욕(困辱)을 줄려 하는 그런자가 다가오는 것, 곤란한 사정 알고서 유혹해선 기존 거래처 손 끊게 하고 저도 거둬 차고 이렇게 바보취급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천산둔(天山遯)이효이다
아주 드러운 효기 자신이 아쉰 것에 대한 그 방면에 정통한 자 한테 아주 사정해야할 그런 악운 이다 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육이. 집지용황우지혁. 막지승설. 상왈. 집용황우 고지야
동함 부뚜막에 생선(生鮮) 취급을 해선 손님 대접하기엔 마뜩 하지 않다고 쿡이 제가 요리하듯 중간에 가로 채는 행위 그래선 정작 생선(生鮮)입장으로 곤란함을 당하는 것, 생선 받아야할 자가 대상(對象)이 포무어(包无魚)가 되니 생선터러 자신 배반했다 하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천풍구(天風姤) 이효 자리 쿡이 말야.. 생선으로선 아주 원수 같은 넘이다 천산둔(天山遯)이효(二爻)가 그렇게 해선 이익 될 것 다 떠나고 손괴만 와선 보채듯 하고 곤욕을 운(運)이 주려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상사에게 밉상 받는 자리 주인에게 떨려나야할판 그런 위상이다 九二. 包有魚 无咎. 不利賓. 象曰. 包有魚 義不及賓也 구이. 포유어 무구. 부리빈. 상왈. 포유어 의부급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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