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북이야기...대학원것들과 신내동 것들....
강원랜드는 관광경영학과 다닐때 1997년부터 강의시간에 들은것들입니다.
지금은 경기대 충정로에 있는 학교에서 강의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998년 강원랜드 오픈때 중랑구 신내동것들이
250만원씩 처먹어 대면서 이곳에서 카지노를 하면서 흥청망청 했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나빠져 마누라 팔아먹기 도박 중독까지 가는 현상이 일어났던 곳인데
30대때 밤에 간적이 있고 봉고같은 것들을 보았고 이것이 '아' 아빠라는 것을 알았는데
30대후반에 대학원 논문을 혼자 쓰면서 이곳에 논문이랑 이력서를 두고 온적이 있습니다.
직접 갔고 그런데 박근혜시대에 강원랜드 사건이 터졌습니다.
돈을 주고 직원들을 모두 교체하는 현상 받든자와 쫓겨난자의 싸움이 아직도 지속되는 곳인데
사북 타령이 너무도 많이 납니다.
아직도 이권다툼인지 원래 강원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자린고비 입니다.
먹은만큼 배풀줄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말입니다. 옛부터...
서울에서 이러한 소리를 듣는것은 좋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집가져가라 돈가져간다 백인새끼들 소리까지....
김지라랍니다. 매춘부연이 누군가의 성을 갈아타면서 매춘주짓입니다.
그리고 돌았다느니 하는 말들을 계속합니다. 당고개 늙은이들의 추태입니다.
어제도 1300만원 봉급타령하는 인간들 집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누어주면서 나중엔 가푸라 하는 사람들...
절이라고 하는 이자처먹은 사람 구지혜주진모 타령하는 사람들....
텔렌트 아직도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기아타령들 나는 기아타령이 싫습니다.
자동차 한대도 주지 않는 사람들이 남의 집 아파트단지에서 기아자동차 타령부터 재수가 없습니다.
여기도 운전할줄 하는데 말입니다.
옛부터 자동차를 얼마나 팔아 먹는지 사줬다는것까지...몇십대도 넘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심을 이렇게 만든 것들...신경애, 평화사회복지사들, 그곳에 바뀌다닌것같은 현대....
아직도 시끄럽습니다.
나이든 아줌마들이 경우가 너무 없습니다.
전하지도 않고 지가 처먹어되면서 지껄이는 말들이고 김건희의 문제들....
여기한테 잘하는 사람들은 아닌듯 다치고 상하고 안주고 가져가기만 하는 근성들을
이젠 만성이 된 사람들같고 이들은 이제
자기들끼리 지것들 아닌것을 먹고 그리고 빼앗기고 하는 짓들을 반복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젠 이들이 가는 길이 이러하기에 보기에도 싫습니다.
그리고
신경애 이는 가면입니다.
구경애로 다니면서 방송도 나오는 사람도 있고
앞에서 좋은 소리를 하지만 뒤에서는 이야기만 하면 그것들이 안되는 결과를 쓰게 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성향이 나오고
이젠 술집타령하는곳에서 나오고 각종 학습하는 곳에서 교육의 질을 나추며
늙은 이들 사이에서 소리가 들리고 깡패같은 건달속에서 소리가 나오는둥
문제가 심각합니다.
나의 애견이 다치고 상하고 동물병원에 가게 되는 모든 상황에 주변에서 소리가 나오는지라
상당히 나쁜 상황이고 나쁘다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도 소리가 나옵니다. 신경애 안찢어져 하고 말입니다.
이젠 모두 버려야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폐광촌 개발 관광상품 개발
이 과목에서 좋은 영향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상당히 시끄러워서 마음에 안듭니다.
그리고 대학원것들 지랄도 싫고요...이들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몇십년이 지났는데 말입니다.
이따같은 것들 말입니다.
요즘은 신혼여행타령하는 것들과 중매인타령에 늘 집주위가 시끄럽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재탕이나 치고 다니는 더루운 인간들입니다.
이혼 재혼 반복하는 더럽고 추잡스러운 인간들 가지고와서 중매타령이나 합니다.
얼마나 찌지리이면 이러한 것들 장사속에서나 놀아나는지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저 돈 돈 돈
돈이면 무엇이든 하는지 사람장사까지
개인적 견해는 이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이렇난 짓을 몇십년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이혼 재혼인지라 이러한 사람들은 만나지 않으시는게 인생에 좋을것 같습니다.
중매업자는 믿지 마십시오
전인생을 보아도 이혼 재혼 하는것 밖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장사치입니다.
강원랜드 이들은 나에게 전화한통 한적이 없고 이런 사단만 일으킵니다.
주변에서 시끄러운 불공평한 집단입니다. 남의 논문이나 가지고 상업적 행위까지 댓가는 지불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잘못 풀려가는 강원랜드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좋은 일들은 좋은 마음에서 나오는듯 합니다.
전체다 처먹는 버릇만 남아서 모두가 망해가는 것 같습니다.
나눔이 없으면 그렇게 되어지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만 옆에 있었기에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거지주제에 남의것을 처먹더니 지가 이세상 왕노릇 하는 모양새
이들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젠 보기가 싫어지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이 모두 그랬습니다.
자신이 번돈도 자신의 것도 아닌데 먹고는 거들먹거리는 모양새입니다.
남의 것을 먹고 저렇게 뻔뻔할까 싶습니다.
너 남 그렇고 엘지 그랬다 입니다.
고칠줄 뉘우칠줄 모르는 사람들 롯데도 있었네요.....돼지도 있었네요
그러니 돼지처럼 처먹기만 하지요...저들의 집은 돼지우리깐입니다.
일러타령을 하는데
서울시립대 공공디자인과 디자인과 박사과정에 일러만 남았었습니다. 2022년 입시때
그리고 일러스트는 어도비 프로그램이라 초딩도 합니다.
그리고
'가'이들의 모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청소년 체험학습관에서 일러과정 폐강시키고 자신들의 일감 학원으로 몰고 갔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일러타령하는 것들이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교육을 폐강시키면서 학과를 개설하지 않으면서 하는 행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