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북한어린이들이 억지로 웃는것처럼 보이는 그 눈깔이 반민족 사대 매국노 식민교육에 쩌들은 떵만 가득찬 대가리에서 명령하는데로 비추니까 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맞지> ---------------- 정론직필 12.02.09. 23:29 < 위 사진을 보니.....억지로 웃으며 노래를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북한 어린이들이 연상되네요.> --------------------------- 느낌> 고인돌님 표현이 너무 억세다고(거칠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첫댓글 위 사진을 보니.....억지로 웃으며 노래를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북한 어린이들이 연상되네요.
북한 어린이들은 왜 한결같이 그와같이 훈련 받는 것일까요?
북한 어린이들은 억지로 웃는것은 안닌것같던대요~~
북한의 노래는 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성을 내려면 소리가 머리로부터 나오는 두성을 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표정이 그렇게 나오게 되지요. 성악가들, 특히 소프라노들이 노래할때 이런 표정이 많이 나오지요.
F로이도님께서 전문가 같으시네요. 설명방법이 전문가처럼 느껴져요! 뭐가 뭔지도 그것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모르지만요.
우리가 무엇인가를 알아 들으려면 그 분야의 기초지식이 있어야 하고, 선입견 없이 순수해야 하고, 그 순간에 그것을 받아 드릴 수 있을 만큼은 수동적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발성에 대한 기초지식은 없고, 선입관은 있고, 그리고 수동적이기는 한 것같습니다.
바다에서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 올릴 때 물고기의 퍼덕거리는 모습을 영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생명은 잡히는 순간에 죽음입니다. 생명은 자유를 잃는 순간에 죽음입니다.
생명은 자유를 지키려고 합니다.
생명의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느껴지면 선입관일까요? 그런 관념으로 보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요?
인간이 관념으로 대상을 본다면 관념을 벗어난 눈은 과연 어떤 눈일가요?
세살버릇 여든간다고,유치원 철없는시절부터 바짝 정신교육을 시키실테고 표정은 습관이 되는지라 그리하지 않겠는지요.어여쁜 처자들의 표정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나름 그리 생각해 보았습니다.
뉴스에서 북한 에서 내려온 처녀들이 인기가 높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순수해서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 뒤 따라 붙었습니다.
정신교육으로 교육된 사람은 표정은 이상하고 내면은 순수할까요?
호.탕님 제가 말한 정신교육의 의미는 세뇌가 아닙니다.한마디로 얼을 잃지 않게 바른교육을 하고있다는 의미입니다.
죄송합니다. 저하고 의미는 같은데 표현이 다르신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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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북한어린이들이 억지로 웃는것처럼 보이는 그 눈깔이 반민족 사대 매국노 식민교육에 쩌들은 떵만 가득찬 대가리에서 명령하는데로 비추니까 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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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12.02.09. 23:29 < 위 사진을 보니.....억지로 웃으며 노래를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북한 어린이들이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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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고인돌님 표현이 너무 억세다고(거칠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정론직필님도 어쩔수 없는 -------편견에 세뇌된 -------
어린이 들도 대중앞에나서서 많은이의 시선을 받아야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지위자(인솔자,감독) 자로 부터 사전에
교육이나 지시를 받습니다, 이는 부카만의 특별한 사항이 아닙니다,
웃자고 올린건데 왜이리 분위기가 삭막해 앞으로 안 올려야 긋다~
미안합니다. 눈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