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도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체감온도가 영하 8도 정도로 한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상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원과 어린이집으로 확대되는 상황으로 연휴가 끝나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택치료도 최대관리 가능 비율에 75%까지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방역대책의 철저가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잦은 손 씻기· 소독, 양치질과 가글, 마스크는 필수, 3밀(密)의 회피(回避) 등을 방심 없이 준수하면서 건강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월 28일
만만(滿滿)한 생명력(生命力)이야말로
행복승리(幸福勝利)의 원천(源泉)이다.
어떤 곤란(困難)의 벽(壁)도
절대로 돌파(突破)할 수 있다!
대확신(大確信)의 기원(祈願)과 행동(行動)을!
〈촌철(寸鐵)〉
2022년 1월 28일
회장의 아시아 최초 방문의 날.
묘법(妙法)의 씨앗은 크게 개화(開花)! 평화 건설의 대도(大道)를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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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題目)의 공덕(功德)은 대해(大海)와 같다.” 어서(御書 신판2162·전집1300)
복덕(福德)은 무량(無量). 지금을 환희(歡喜) 중의 대환희(大歡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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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중심으로 제언 연찬의 숨결이 넓혀진다.
인류사(人類史) 전환(轉換)의 선구(先驅)로 자각하고 배우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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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화(感染禍)에서도 출판시장 매출 호조(好調)라고.
활자(活字)의 힘으로 희망을 - 「세이쿄(聖敎)」도 더욱 충실(充實)을 기(期)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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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흡연과 같은 영향이 몸에 - 연구.
30분에 한 번은 일어서는 등, 의식(意識)을.
〈명자(名字)의 언(言)〉
2022년 1월 28일
‘살아 있는 말’을 주고받는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의해, 일상생활에서 타인과 연락을 취할 기회가 현격히 증가했다. 다만,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풍부해졌지만, 서로의 생각이나 기분을 공유하는 ‘대화(對話)’는, 아직 부족(不足)하다는 지적(指摘)도 있다.
문학박사 후루타 데츠야(古田徹也) 씨는 “살아 있는 말이 찾아지고 교환되기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쌍방(雙方)의 기다리는 노력이 빠질 수 없다.”라고 말했다.(『평소의 말을 철학한다』 朝日新書) 대화에 일방통행은 없다. 쌍방향(雙方向)이어야만이 말에 생명이 머문다.
한 장년 리더가, 새롭게 담당하게 된 지역에 인사를 하며 걸었을 때. 한 벗에게 씩씩하게 말을 건넸지만 반응이 없었다. “뭔가 실례되는 일을 했나.”라고 걱정한 순간, 상대가 미소를 띄우며 천천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힘내주세요……”
그 벗은 지난해 뇌경색을 앓아 재활에 힘쓰고 있었다. “힘내라”라는 장년의 이야기에 열심히 반응해 준 진심어린 한마디였다. 격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장년은 다시 마음에 새겼다.
이쪽이 뜨거운 마음을 이야기해도,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닿지 않는다. ‘당신을 알고 싶다’라는 자세에서부터 납득(納得)과 공감(共感)의 말은 시작된다. ‘살아 있는 말’에 감싸인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銘)
わが友に贈る
2022年1月28日
満々たる生命力こそ
幸福勝利の源泉だ。
どんな困難の壁も
絶対に突破できる!
大確信の祈りと行動を!
寸鉄
2022年1月28日
会長のアジア初訪問の日
妙法の種は大きく開花!平和建設の大道を我ら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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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の功徳は大海のごとし」御書。
福徳は無量。今を歓喜の中の大歓喜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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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を中心に提言研鑽の息吹広がる。
人類史転換の先駆と自覚し学び語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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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染禍でも出版市場売上好調と。
活字の力で希望を―聖教も更に充実期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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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りすぎは喫煙と同様の影響が体に―研究。
30分に1度は立つ等、意識を
名字の言
「生きた言葉」を交わす
2022年1月28日
デジタル技術の発達によって、日常生活で他者と連絡をとる機会が格段に増えた。ただ、コミュニケーション手段は豊かになったものの、互いの考えや気持ちを共有する「対話」は、いまだに乏しいとの指摘もある▼文学博士の古田徹也氏は、「生きた言葉が探され、交わされるには、話し手と聞き手双方の待つ努力が欠かせない」と述べている(『いつもの言葉を哲学する』朝日新書)。対話に一方通行はない。双方向であってこそ、言葉に命が宿る▼ある壮年リーダーが、新しく担当する地域をあいさつに歩いた時のこと。一人の友に元気に声を掛けたが、反応がない。“何か失礼なことをしてしまったかな”と心配になった瞬間、相手が笑みを浮かべ、ゆっくり話し始めた。「頑張ってください……」▼その友は昨年、脳梗塞を発症し、リハビリに励んでいた。「頑張って」は、壮年の話に懸命に反応してくれた、心からの一言だった。励ましは、相手の話を聞くことから始まることを、壮年は改めて心に刻んだ▼こちらが熱い思いを語っても、相手が心を開かなければ届かない。“あなたのことを知りたい”との姿勢から納得と共感の語らいは始まる。「生きた言葉」に包まれた人生は豊かになる。(銘)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