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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頂菩薩 曰垢淨 爲二 見垢實性 則無淨相 順於滅相 是爲入不二法門
덕정보살이 말하였다.
“더러움과 깨끗함이 둘이 되는데 더러움의 실다운 성품을 보면 곧 깨끗한 모양도 없어서 적멸의 모습을 따르게 됩니다. 이것이 둘이 아닌 법문에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The bodhisattva Virtue Peak said,
“Defilement and purity form a dualism. But if one sees into the true nature of defilement, it is without the marks of purity but leads into the extinction of all marks. In this way one enters the gate of nondualism.”
The bodhisattva Virtue Peak said; 덕정보살이 말하였다
Defilement and purity; 더러움과 깨끗함이
form a dualism; 둘이 되는데
the true nature of defilement; 더러움의 실다운 성품을
But if one sees into; 보면
it is without the marks of purity; 곧 깨끗한 모양도 없어서
but leads into the extinction of all marks
; 적멸의 모습을 따르게 됩니다
In this way; 이것이
one enters the gate of nondualism
; 둘이 아닌 법문에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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