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D-37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윤석열정권 심판 1인시위 했습니다.
국회부의장 하던 김영주 의원이 오늘 국힘당에 입당한다고 합니다. 민주당에서 내리 4선을 하고, 문재인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이라는 명예까지 얻은 사람이 하위 20%에 포함됐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한동훈 품에 안깁니다.
자칭 친문이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일가 조사에 혈안이 돼있는 검찰 정권에 몸을 맡깁니다. 이 얼마나 명분없는 행동입니까?
저런 사람이 4선 국회의원을 하고 국회부의장을 하니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이 똑바로 됐겠습니까?
국민들은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지한 윤석열 정권 2년에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부자는 감세하고 서민은 증세하고, 부자는 고금리에 예금으로 돈을 벌고, 서민은 대출이자 내느라 뼈가 빠지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꽃길 걸었던 민주당 국회원들이 동지들 등에 칼꽂고 국회의원 한번 더 하기 위해 한동훈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정치 참 더럽습니다.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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