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아라룸프에서
4박을 했습니다.
서울은 영하의 날씨라는데,
이곳, 쿠아라룸프의 기온은
보통 24도에서 32도였습니다.
아~~~! 더워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쿠알라룸프는 엄청 부자도시인것처럼 보이면서도
어찌보면, 우리나라보다 잘 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점에 있는 옷들도 우리나라 1900년대에 보던 옷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러나, 엄청난 크기의 은행건물이 많고
명품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더군요.
이것으로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여행 이야기를 마칩니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오래전 가물가물한 추억을 꺼내어올려주신 풍경으로 추억소환 해보았습니다오랜된 벽화와 건물이그곳으로 달려가보고 싶은 충동을...감사 합니다초록사랑님의 여행길에는 언제나 건강과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오래전 가물가물한 추억을 꺼내어
올려주신 풍경으로 추억소환 해보았습니다
오랜된 벽화와 건물이
그곳으로 달려가보고 싶은 충동을...
감사 합니다
초록사랑님의 여행길에는 언제나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