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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조 머피의 완결편
람취당 추천 0 조회 60 03.08.13 16: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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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3 17:46

    첫댓글 푸세식 화장실에서 인생을 배우곤 하죠^^ 주고 받는 관계랄지, 인내랄지, 방심하다 잃어버리고 새삼 얻는 교훈들... ㅎㅎ 지독한 법칙입니다.

  • 03.08.13 18:13

    우야꼬~~~ 최신형 핸펀이 젤 아깝네여... 저같음 웬만하면 손으로 움켜쥐고 집에까정 갑니다ㅋㅋㅋ

  • 03.08.13 21:34

    주방장님!!~~~은적암으로 바꾸셨네요^*^~~~~~~~~~람취당님!!~~~ㅋㅋㅋ.....재미있게 읽었습니다....울 오라버니들이 방학때 할머니댁에 가면 늘 일러주던 머피의 법칙이네요 ,...지금은 가고 없는 두분 오라버니들이 한 말들이 정겹게 들려오는것 같군요. 달걀귀신~~내 다리 내 놓으라고도 한것 같은데~~~ㅠㅠ

  • 03.08.13 23:21

    ㅋㅌㅋㅌ~~~~ 우짜노...뭔말로 위로에 말을 드려야 할지요.하하하

  • 03.08.15 12:46

    며칠전 저는 머피의 반대법칙을 경험했더랬는데..으윽.핸폰 어쩐답니까? 저도 처음 사용하던 폰 빠뜨린 경험이 있지요.화장실에서의 진땀나던 람취당님 모습이 너무 리얼하게 상상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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