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꺼리는 사람이 와서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때 그냥 "당신 일에나 신경써주세요!"라고 할때는 위와 같이 쓸 수 있죠.
저말은,
Mind your own business, please.
= It's not your business.
= None of your business.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죠. 그렇게 무례한 말은 아니랍니다.
평소에도 너무나 사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 "답변사양"의 의미/뉘앙스로
쓰기도합니다.
Do you happen to go steady with someone? 혹시 애인있으세요?
Mind your own business, please. 그냥 신경끄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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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방
Mind your own business, please(댁 일이나 신경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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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어공부도 하자고? --;;
글은 무쟈게 남기구 싶은데 마땅히 이 게시판에 남길게 없서서 영어나올린거에여,,저 그래두 영어과 전공했서요 ㅋㅋㅋ 졸업은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