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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채의림은 Rain을 유혹하여 맹렬히 모두 춤춘다
비가 중국 cctv 엠넷 음악제에 참가했는데 레인의 가슴근육은 많은팬과 채의림을 유혹했다..그를 보자 채의림은 매우 좋아했고 그를 곁눈질하기 바뻤다고...또한 그의 춤은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그와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 채의림은 매우 행복해 했다는 과장된 시츄레이션 기사.....ㅡ_ㅡa
(가사들이 모두... 사실인 내용을 그대로 싣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군요.. 대부분 비와 누군가를 연결시키려 하거나 좋아한다는 발언이 나오게끔 질문을 함.. 그 질문을 받은 상대방 연예인이 비를 좋게 생각한다고 하면 그로부터 그 연예인의 이상형은 비가 되어버리는 이 황당한 시츄레이션...^^ 하지만 여러 기사들이나 동영상을 본 결과 채의림은 진짜 비를 좋아하는것 같음.. 우리나라 연예인이 장동건을 보고서 흥분하고 좋아하는 느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하여간 비를 좋아하는듯...안좋아할수가 없지..하하하 )
**팬들반응: 그를 안좋아할수는 없으므로 그녀를 비난해서는 안된다.. 그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모든사람이 비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는둥, 그를 곁눈질하면 침을 흘릴수밖에 없다면서 흥분하고, 스타들조차 비를 경외한다고 난리, 그녀는 정말 비의 팬인것 같다면서 동질감을 느낀다는 팬 등장에...왜 모든 여가수는 비를 이용해서 자신을 드러내냐며 질투하는 소수의 팬, 그가 손에 입을 댔다가 띠면서 키스를 날리는 행위는 자신을 심장마비로 죽일려는 행위라고 흥분하는 팬등장까지......^^
(다들 너무 좋아하더이다.. 그의 매력에 빠지는것은 당연하다고 느끼고, 비를 눈앞에서 볼수있는 그녀는 축복받은 것이라고 결론내리고..ㅋㅋㅋ)
**기사: 50m에 달하는 비의 광고
한국의 주요 지하철에 비의 50m 광고가 나타났다..이러한 광고가 있는 역은 이대역, 무슨역, 무슨역....등등등....
(기사속에 비의 광고가 설치된 지하철역 한 20개 정도 나열해 놓았음..ㅡ_ㅡ;;)
**팬들반응: 매일 지나갈때마다 비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자신이 9월에 한국을 방문하는데 그때 타는 지하철에 비의 광고가 있길 희망한다는둥, 홍콩의 지하철도 빈틈없이 비의 광고를 설치하라는둥, 홍콩의 cf를 찍기를 바란다는둥, 이런 광고판이 홍콩에 있다면 매일 왕복할거라는둥, 홍콩에도 있다면 자신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방문할거라는둥, 한국의 팬은 행복하다면서 매일 비를 볼수있다고 심하게 부러워하는 이 등장에...저 설치물을 보면 자신은 행복에 어지러워 기절할꺼라는 팬등장까지...
(팬들이 심하게 부러워 하더이다..역시 팬심은 어디서나 똑같구려...^^)
**기사: Fashion & Beauty
기사내용은 안실려있고 잡지 사진만 올려있었음..비의 패션분석 기사같음..^^ 모든 비의 사진은 무단으로 잡지에 실리고 있는 실정...ㅡ_ㅡ
**팬들반응: 다들 이 잡지를 산다면서 고맙다는 반응이 대부분...^^
**기사:한국의 작은 5천왕의 코메디는 가장 인기있다..
시간이 지나면 강산이 바뀌듯 '배용준, 이병헌, 원빈, 장동건'으로 구성된 4대천왕의 인기는 한국의 작은 5천왕으로 옮겨갔다..4대천왕과 더불어 이 5천왕은 한국드라마 속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들은 ' 비, 조인성, 이동건, 재희, 현빈' 이다..
그들은 모두 180 이상의 키에 80년대 이후에 태어났으며 모두 멋있고, 생떼를 쓰기 좋아하고, 코메디 솜씨가 뛰어나다..
*비: 풀하우스의 비는 웃음거리를 만들고, 짧은 바지를 입기 좋아하며, 약간 살찐 허.벅.지 를 드러내 구보를 하며, 또한 송혜교와 함께 한국동요 곰세마리를 배우고 즐긴다.. 촬영을 제외하고 그의 춤기술은 1급이며, 사람들이 그의 춤추는 모습은 냉혹하다고 말하고, 또한 오락프로그램 안에서 발을 미끄러 트리며 춤을 추는 모습, 추지않는 모습은 현장에서 극찬을 받고 소녀들의 넋을 잃게 만든다..
-생일:1982년6월25일
-키:184센티미터
-체중:74킬로그램
-학력:KyoungHee대학 Postmodern학과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조인성: '봄'에서 열연한 조인성..그의 연기는 관중에 의해 공인되고, 한국 3대 방송국은 그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는 귀티를 지니고 있으며, 웃지 않을때의 그의 연기는 뛰어나며 작은 천왕중 연기폭은 가장 넓고 뛰어나다..
-생일:1981년7월28일
-키:186센티미터
-체중:71킬로그램
-학력:전 난의 과학의대학(?)
-별명:아랍왕자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봄」
-영화:「클래식 」
*이동건: 파리의 연인을 통해 인기가 올랐으며 그는 '한국 새로운 좋은 남자' 투표에서 일등이 된다.. 송승헌, 원빈, 박신양등과 연기를 한다.. 웃음은 달콤하고 플레이보이 연기를 할뿐 아니라 파리의 연인에서는 수염을 길러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유리화에서 보험회사 책임자를 연기하고, 여자스타와 스캔들 내기를 좋아한다...ㅡ_ㅡ;;;
-생일:1980년7월26일
-키:183센티미터
-체중:65킬로그램
-학력 :한양대학
-드라마: 「낭낭 18세」「파리의 연인」, 「유리화」 등
-영화:「나의 B 형 남자친구 」
*제희: 쾌걸춘향 를 통해 인기를 얻고 극안에서 경쟁하며, 사람을 찾아 싸움을 하기 좋아한다.. 드라마 밖으로는 영화팬들을 만나고 빈집을 찍는다.. 매니저와 함께 살며 그의 소속사에서 「 3ML 」(3명의 성이 이씨) 로 불리고, 그 3ML은 재희, 매니져, 소속사 사장이다..
-생일:1980년5월25일
-키:178센티미터
-체중:68킬로그램
-드라마: 「학교」, 「우리 집」, 「쾌걸춘향」
-영화:「Ghost in love 」, 「빈 집」
*현빈: 원빈과 1개의 글자만 틀린 이름을 갖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 그와 김선아 주연의 '내이름은 김삼순'은 시청률 46%를 넘어 올해 한국드라마 신기록을 작성한다.. 그는 새로운 인기 왕자가 되고, 드라마 안에서 그는 김선아와 함께 웃음거리를 만들고, 특히 잠자는 모양, 걷는모습은 흔들거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와 김선아는 또한 최고 스크린 연인의 투표로 인기를 확인했다..(김삼순 막방전에 기사쓴듯..)
-생일:1982년9월25일
-키:184센티미터
-체중:74킬로그램
-학력:중앙대학
-드라마: 「아일랜드」,「나의 이름이 김삼순」
(참으로 할일이 없는지..이상한 문장을 많이 넣어 5명을 정의하더군요.. 비에 대해서는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중화권내의 이상한 소문도 많고... 한국내 연기와 가수 겸업이 별로 없다보니 겸업스타중 최고라는 칭호를 많이 들음.. 조인성과 재희는 워낙 겸손하고 친근하게 기자들을 대해서 그런지 다덜 좋게 보고있더이다.. 이동건은 한지혜와의 열예설로 인해 스캔들 왕자로 찍히고......ㅡ_ㅡ;; 현빈은 아직 드라마가 방송이 안되어서 많은 소식은 없지만 워낙 한국에서 인기있다보니 요즘에 언급을 종종 하더군요.. 아마 김삼순이 방송되면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듯.. 현빈의 인기는 엄청나게 많아지고 김선아 또한 인기가 많아지겠지만 중화권의 그동안 행태로 보아 김선아는 정려원과 함께 성형미인으로 몰아갈것이 의심됨,.. 중화권으로 홍보를 간다면 제 1의 질문은 성형질문으로 예상......ㅡ_ㅡ;;;; 벌써부터 걱정되는것은 나만? 제발 가지 않기를....삼순이 상처받으면 내가 용서치 않으리...."네~~이년!!" 이라는 문장과 함께 삼단 머라카락치기 당할준비 하셈.. )
**팬들반응: 대부분 비의 부분만을 언급하는데...약간 살찐 허벅지를 드러내 구보를 하는 비를 어디서 보았냐는둥, 짧은 바지를 입고 구보하는 비의 모습은 섹쉬하다는둥, 살찐 허벅지는 축구선수의 허벅지를 뜻하는것이라며 멋진의미라고 말하는 팬등장에, 비의 허벅지가 비계라고 말한거냐면서 흥분하는 팬에, 비계가 아니고 적당한 근육질 허벅지를 뜻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리고, 확실히 그의 허벅지는 굵다면서 시집가고 싶다는 팬 등장까지...하하하
**기사: 일본잡지..
(기사는 아니고 팬들이 일본잡지를 스캔해서 올렸더라구요.. 멋지구려...^^)
**팬들반응: 다들 멋지다고 난리..일본어를 배워서 읽고싶다고 하는 팬 다수발생..
(이 기사뿐 아니라 비의 일본활동및 기자회견에 의해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듯합니다.. 비가 기자회견중 일본기자의 질문에 일본스타 기무라타쿠야를 언급했는데 이 언급한 내용도 기사화 되었더군요... 워낙 일본스타중 기무라가 유명해서 그런지..제목도 이상하게 뽑아서리...ㅡ_ㅡ;; 이를 보고 다들 기무라 좋게 생각했는데 더 좋아할꺼라는 팬들 많더군요.. 스타가 말하는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급효과가 있는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하하하!!!
중국에서 성룡 좋다고 말한거랑 같은 맥락....하지만 성룡좋다고 말했을때는 홍콩팬들 반응 무지 않좋았던 기억이....하하하 )
**기사: 대만이 비를 싫어하는것은 당연하다........ㅡ_ㅡ;;;;;;;;;;
비는 며칠전 일본에서 영국 멘쳐스터와 일본 가시마 앤털러스 시합에서 개막공연을 펼쳤다..그는 각 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대만은 포함되지 않는다..오히려 비를 싫어하게 된다.. 차라리 풀하우스속의 김성수를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많은 풀하우스 팬들은 송혜교가 비보다 김성수와 이어지길 바라며...이에 따라 비보다 김성수의 인기가 높아진다. 또한 비보다 김성수가 미남이라고 느낀다.. 이러한 반응의 이유는 비가 대만에 오질 않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티비 방송국도 초청인사를 비에서 김성수로 바꾼다.. 비가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선 반드시 친히 대만을 한번 방문해야 한다..
(얘네들 뭐라 하는겁니까? 한국스타 오지말라고 할땐 언제고 안가면 이따구로 기사쓰고..원래 이럴줄은 알았지만 실재로 기사보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거 협박 맞습니까? 하하하하 원래 대만은 가도 불만, 안가도 불만인건 알았지만 실재로 이렇게 기사를 접하니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너희들이 오라면 꼭 가야되는것인가? 대.단.한 대만이 오라고 하는데 안가서 비위가 상하셨나? 중국, 홍콩, 일본은 가는데 대만만 쏙 빼니 짱나니? 그러게 진작 좀 잘하지...비가 인기가 없다고 했는데, 그럼 대만에서 아시아 음반차트 1위는 뭐지? 조작인가? 비를 그렇게 싫어하는데 왜 음반은 잘나갈까?
어차피 비가 대만을 방문해도 이상한 질문만 할꺼면서...그걸 노리는것인가? 씹을 한국스타가 다 떨어졌나? 자발적으로 간것도 아니고 너희가 초대해서 없는시간 쪼개 열심히 홍보한 한국스타들을 두고 너희들은 돈만알고 싸가지에 재수없고 오만하다고 평가하지 않았니?
티비프로에서 대놓고 차트 만들어서 한국스타 누구누구가 왔고 왜 이렇게 많이오며, 짜증난다고 토론한 사람들 아닌가? 떡하니 한국스타가 머무른 호텔직원까지 초대손님으로 모셔놓고 스타의 비리나 싸가지 없던 행동들을 밝혀달라고 하는 사람들 아닌가? 너희들이 원하는 굉장한 비리가 안나와서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던거 다 기억하고 있단다...
비가 어쩔수 없이 대만을 방문하게 된다면 예전 제가 예전에 작성한 '대만방문시 유념할 10계명' 을 꼭 숙지하길 바랍니다...대만 방문하게 된다면 소속사에 팩스 보낼테니 꼭 읽어주삼..ㅡ_ㅡ;;;
대만팬들에게 미안하지만 절~~대로 대만에는 보내고 싶지 않은 이 마음...방문해도 얻는거보다 상처만 백만개 얻어올걸 생각하니..벌써부터 가슴이 찢어지네요..
제가 대만에 대해 감정이 몹시 않좋아서리...사설이 길었습니다..이해해주셈..!!)
**팬들반응: 전세계에서 가장 미남은 비이며 김성수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김성수에게 감정은 없으나 어떻게 김성수와 비교할수 있냐..대만이 유리화를 방송하기에 김성수를 초대하는것이다..한 대만팬은 언론의 횡포는 끝이 없다고, 실재의 비팬들의 마음만 알아주라고 호소, 김성수가 싫다는 광기어린 팬들 등장에...대만의 팬들은 비가 방문하기를 원하며 그에 따른 공동성명까지 하는데 이를 언론에서 다 망치고 있다고 중얼중얼, 대만언론은 미쳤다는 팬 등장과 함께 수많은 비난쇄도....
(괜히 잘못없는 김성수만 욕먹이고...정말 대만언론 맘에 안들어...ㅡ_ㅡ;;)
**기사: 홍콩팬들은 무척이나 열정적이고 감동을 주었으며, 파파라치는 비를 놀라게 하다..
2004년 12월에 처음 비를 알았는데 그때는 풀하우스를 방영하기 전이었다.. 6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작년의 그는 단 1명의 매니져만을 동행시켰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이번 방문은 10여명의 스탭이 동행했으며 아시아의 스타의 반열에 오리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것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전과 후의 그에대한 인상은 변함이 없다..여전히 몸매는 건장하고 섹쉬하며, 남성미가 철철 흐른다.. 반면 어린구석도 갖고 있고 특히 그가 웃으면 그 순진한 웃음으로 1만명의 소녀들을 쓰러트리게 할수 있다..
-비: 안녕하세요..저는 비입니다..(광동어로..)
-기자: 홍콩의 인상은?
-비: 사실 어렸을때부터 홍콩에 무지 오고싶었고, 홍콩에 대한 인상은 매우 번화하고 현대화되어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홍콩에 오는것은 나의 꿈이엇고 이번 홍콩에 와서 나의 꿈을 펼칠수 있어 매우 기쁘다.
-기자: 홍콩의 파파라치에 대해서...
-비: 사실 홍콩 오기전부터 파파라치 이야기는 알고있었고, 나는 그것에 별로 두려움이 없고 오직 자신의 할일만 최선을 다해 하면 되는것이라고 여긴다.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느낀다.
-기자: 홍콩팬들에 대한 느낌..
-비: 홍콩팬들의 열정은 나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오기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반겨줄지는 몰랐으며, 또한 라이브에서 그들의 열정과 환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나는 굉장히 감동하였으며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격했다..
-기자: 당신은 드라마속의 이영재와 닮았습니까?
-비: 닮은부분도 있고 닮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실재의 나는 여자에게 굵고 거칠게 소리치지 않는다..
-기자: 당신은 비가 내리는것을 좋아하고 이름도 비라고 지었다..비가 올때의 감상은?
-비: 이런느낌은 말하기 복잡한데..음...비가 올때 마음이 편안하다고 느낀다..
-기자: 연예계 생활을 한뒤에 가장 기뻤던 때와 기쁘지 않았던때는?
-비:가장 기뻤던 때는...(웃음) 지금 홍콩에 와있는것... 가장 힘들었을때는 매니져에 의해 앨범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 앨범이 나오지 않을수 있다는 불안감, 매우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있었지만 현재 자신은 가수가 되었고 매우 기쁘다..
-기자: 다음 드라마는?
-비: 현재도 많은 대본을 보고 있으며 빠른시간내에 결정되리라 믿는다.
-기자:언제 새로운 앨범을 내놓는지?
-비: 사실은 이미 기획중이고 내년 3~4월에 나올것 같다.
-기자: 홍콩에서 콘서트 계획은?
-비: 홍콩에서 콘서트를 열것이며 올해안에 콘서트 하기를 바란다..
( 이기자 무진장 비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같이 사진 찍은것을 보아도 알수있듯 참으로 좋아하는군요.. 이런기자들만 있다면 중화권 무진장 사랑해줄텐데...^^ )
**팬들반응: '여전히 몸은 건장하고 섹쉬하며..' 이문장에 많은 동의를 표하며 자신이 하고싶었던 말이라고 칭찬모드, 비의 힘든시기를 잘 극복한것을 존경하며 자신의 삶도 그러하도록 노력한다는 바람직한 팬 등장에, 홍콩의 팬들에게 감격하고 감동했다는 말에 다들 자신들이 감격했다고 하면서 파파라치들은 비의 식구를 위협했다고..조심하라고 난리, 다음에도 열렬히 환영해 줄수 있다는 반응들 우수수...,
(이런기사들을 대하는 팬들의 반응은 모두 행복해 보이더군요...역시 나라를 떠나 팬들의 마음은 똑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감동중..^^)
**기사:Rain 조인성은 유사
남자배우 비와 조인성...같은 셔츠를 입는 사건이 또 다시 나타났다.. 비와 조인성은 한국드라마 '풀하우스' 및' 발리에서 생긴일' 에서 똑같은 양복을 입었다.. 드라마 안에서 두명은 같은 셔츠를 입어 부딪칠 뿐 아니라 드라마 밖에서도 남색양복의 같은 옷을 입는다.. 더욱 공교로운 것은 두면의 헤어스타일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양쪽 네티즌들은 누가 더 멋있는지 토론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이 재미로 두명의 사진 올려서 리플놀이를 했었죠.. 이때 마침 할일이 없고 기사거리가 없던 한 기자가 이 리플놀이를 보고서는 팬들 경쟁심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거창하게 기사를 써댔죠.. 하지만 막상 기사를 접한 비와 조인성 팬들은 어처구니가 없어했고 리플놀이를 한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낚시질에 걸린 기자를 보며 즐거워 했다는 후문...ㅡ_ㅡa
**팬들반응: 하나같이 비가 더 멋있다는 반응,..
(사진은 제가 임의로 올린것임...비팬들이니 비가 멋지겠죠.. 저 또한 비를 좋아하지만 조인성도 멋지다고 생각함.. 둘을 비교하는것은 각기 다른 매력의 오로라를 뿜어대는 꽃미남 둘을 놓고 '누구와 사귈래?' 라는 강력한 포스의 질문을 하는것과 같음.. 엄청난 고민을 하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둘다 사귀고 싶은 솔직한 마음...내 마음은 베스킨 라빈스 31이므로..(*_ _)...내 맘속에 꽃미남은 넘쳐흐르고 있다구..후훗!! 혼자 글 써놓고 진짜 두명이 대쉬한마냥 무진장 행복해 하고 있음..어떻하지..어떻하지....(*-_)..(_-*)..(*-_)..(*_ _)ㅋㅋ )
(별별 기사가 다 나옵니다.. 풀하우스 소품들 가격과 집가격에서 이제는 죽의 가격과 만드는방법까지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하하하 지금도 여전히 홍콩리포터와 대만 기자 몇몇이 한국풀하우스를 직접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그곳에 설치되어있는 물품들, 만든집값등을 상세히 기사화 하더군요...대단하네요...)
**팬들반응: 너무 비싸다고 난리, 대만돈을 홍콩돈으로 가격환산해보고 너무 비싸다고 난리, 죽 한그릇이 너무 비싸다고 계속 난리...ㅋㅋㅋ 그 와중에 비가 만든거면 그보다 더 비싼돈 엄청 주고도 먹는다는 팬 등장...^^
(홍콩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한국소품이나 물가를 두고 말들이 많더군요.. 어떤 중국인이 한국 과일가게에 수박한통 10000원이라는 팻말사진을 찍어왔는데 그거보고 중국인들 너무비싸다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돈이면 2주동안 먹을 식료비라는둥, 한국에 가면 자연히 다이어트가 되겠다는둥, 뭐가 그리 비싸냐는둥, 일본은 더비싸다는둥...하지만 역시 중국!!! 중국인!!! 중화사상에 똘똘뭉친 중국인들의 토론의 결론은 "중국 수박이 훨~~씬 맛있다" "한국수박 비싸기만 하고 맛없다" " 중국에서 태어나서 정말 좋다" "중국이 최고다" 로 서서히 발전되었습니다... 한국물가 토론은 비싸다는것으로 시작해서 중국이 최고라는 결론으로 흐르는 이 황당한 시츄레이션.....ㅡ_ㅡ;;;;;
(비가 여러 언어를 공부중이라는 기사와 함께 진짜 광동어를 공부하는것인지 아니면 여러언어중에 광동어도 있을것이라는 추측인지는 모르겠으나 광동어 공부한다는 기사가 떴음..)
**팬들반응: 너무 좋다, 역시 그는 노력가이다, 홍콩에서의 콘서트때 일본에서의 콘서트처럼 현지어로 직접 얘기하는것을 듣고싶다, 이 누나는 비와 얘기를 나누는 상상을 한다는둥 그는 몸뿐 아니라 머리도 훌륭하다는 팬 등장에, 수많은 기대와 칭찬물결...^^
(홍콩에서의 콘서트때 광동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비도 여러나라 활동을 하면서 엄청 바쁘군요... 중국가면 중국어, 일본가면 일본어, 홍콩가면 광동어, 태국가면 태국어, 싱가포르가면 영어..!! 너무 성실해도 그에따른 기대를 갖게되니까 걱정되네...하지만 바람직한 몸매와 환한 웃음 한방이면 어디가서나 사랑받으므로 신경쓰지 않기로 혼자 결정지음..^^;;)
(홍콩에서 섹시남자 대회가 열렸나 봅니다.. 그 대회의 우승자가 비와 닮았다는, 제2의 비라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하하하...이 프로그램, 미국의 버라이티쇼중 섹시모델 찾는 프로그램, 섹시man 찾는 프로그램 짬뽕시킨 대회같습니다.. 남자들이 연기도하고 수영복으로 몸매도 뽑냈다는데.. 엄청 보고싶음..!! 하지만 대회의 우승자를 보니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조금 들고...하하하)
**팬들반응: 어디가 비와 닮았냐는둥, 조금 비슷하긴 한데 비가 훨씬 큐트하다는둥, 단지 다른 참가자들이 형편없어 그에 비해 조금 낫기 때문에 우승한거라는둥, 비슷하기는 하나 비의 예술적 능력과 그외 모든걸 포함해서 비와 비교할 대상은 아무도 없다는 팬 등장에, 이 의견을 적극 지지하는 팬무리들 발견, 자신이 볼땐 모두들 눈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서 비와 비교하는 따위 자체가 웃기다는 발언, 사랑스럽게 웃는 표정은 비슷하나 그외의 모든것은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 단지 웃긴다는 팬들 속출, 좋은 의미에서 비교한것이므로 좋게 생각한다는 팬 등장, 그의 가슴은 36인치인것에 비해 비의 가슴은 42인치이므로 무효라는 팬까지...하하하
(팬들 반응을 보니 우승한 남자가 웃는 모습이 비와 조금 비슷한것 같구려.. 강력히 부정하는 팬 반에 비슷하기는 하나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는 팬 반!! 헌데 저남자 면상을 보아하니 홍콩남자 인물이 없는것 같구려.. 하긴 저런 쇼에 나올 용기가 있는 사람 중에 뽑았으니 이해가 가기도 하고..하여간 실망!! 비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웃기지만 그만큼 비가 섹시하고 잘났다는 의미이므로 좋게 생각하기로 결심함..울나라는 저런거 안하나..열렬히 소리지르고 투표할 용의 100만배인데...후훗..^^)
** 그외에도 일본콘서트 소식이 많더군요.. 어디서 알았는지 억만년 전 작은 말실수 한것도 엄청 커다랗게 포장해서 직접 사과했다는 내용까지 기사화되고, 한국에서 연예프로, 설문조사등도 바로 기사화되고...복제하고픈 남자연예인에 3위가 비라는 소식도 있고...너무 세세하니깐 무섭더이다..더 무서운것은 한국에서 보던 기사나 내용이 조금은 이상하게 편집되어 마냥 사실인것처럼 기사화 된다는 사실....ㅡ_ㅡ;;
**보너스로 홍콩팬들이 꼬랑지에 남기는 이미지들...역시 홍콩은 반짝거리는걸 너무나 좋아하는것 같음...^^
** 100% 깔끔 번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번역기의 압박으로 대충 정리하고 알아들은 내용만 적은것이므로 태클 사절함다..
** 많은 오타와 알아들을수 없는 문장 또한 눈 딱감고 넘어가 주셈...이것이 은근히 시간 오래 걸린답니다..ㅡ_ㅡ;;
** 이번에도 혼자 김칫국 먼저 마십니다..이 허접한 내용을 토대로 비의 기사로 쓰는 3류기자분은 설마 없겠죠?...
**기사: 비는 죽을 끓여 간호한다..
풀하우스속 비는 아픈 친구를 위해 죽을 끓이는데..그 죽 끓이는 법을 송혜교에게 가르친다.. 병에 걸려 몸을 보충할때 한국인들은 죽을 먹는데..이는 환자의 소화를 이롭게 하기 위한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흰쌀을 30분간 물에 담그고 믹서에 넣어 3초간 갈아놓고, 잣또한 5초간 믹서에 간다. 이를 불에 끊이고 마지막으로 고명과 잣등을 곁들인다.. 잣죽은 <대장금> 에서도 나오는데 이는 가정일상요리이며 식당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죽전문점에서 6천원(대만돈 185위안)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한국 상점사진이나 소품 사진, 의상사진, 악세사리, 웹디자인, 연예인 성형사진, 엽기사진등을 올리고 토론 장난 아닙니다..
점원이 사진 찍지 말라고 했지만 몰래 열심히 찍어 올린다면서 뿌듯해 하는 중국인도 보았고, 저 제품 어떻게 카피해서 팔까 토론하는 이들에, 저런 소품들은 정작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한국에서 몇배 가격에 팔리는거라면서 그러므로 저 제품은 중국제품, 중국 아이디어라고 우기는 이상한 사람 등장에, 무조건 한국인은 악랄하다고 펌하하는 이들...하여간 모든 토론의 결론은 '중국이 최고다" 로 마무리...!! 하여간 그들에게 이말 꼭 하고 싶더군요.."그래..너희가 짱먹어!!!" ㅡ_ㅡ;;)
**기사: 비는 광동어를 공부한다..
중국에 도착하여 MTV공연을 하면서 그는 중국어를 사용했는데 광동어 또한 공부중이다.
**기사: 고균현이 '홍콩선생 선거' 라는 프로그램으로 우승!! 그는 비를 닮아 우승..
고균현이 홍콩남자의 최고봉을 뽑는 '홍콩선생 선거'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회는 어제 처음 신설된 대회로 많은 홍콩스타들이 참여하여 대회를 빛내주었는데 고균현이 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그는 홀로 우승을 차지하여 40만의 우승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 대회에는 많은 미녀들과 미스홍콩,트윈스등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600여명의 대학생, 전문가, 가정주부들이 투표를 하고 프로그램 관람 하였다.
특히 수영복 심사에서 참가자들은 젖은 몸에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였으며 이에 여성들은 큰 함성으로 소리를 질러대며 대회장을 떠나가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내빈의 심사위원까지도 흥분을 하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특히 고균현은 한국스타 제 2의 비를 보는것과 같았고 그는 우승후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감사하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수상후 단체사진 시간이 있었고 뒷줄에는 공연자인 [주먹악당]의 Tony Jaa가 대단한 시선을 끌었으며 트윈스등 모든이들은 그와 앞다투어 사진을 찍었다..
첫댓글 내리는 족족 폭소를 터트리게 하네요...팬들의 댓글에서 쓰러지고 님의보충설명에서 뒤집어집니다...재밌게 잘읽었어요...감사~~ㅎㅎ
대만, 중국인의 천박한 국민성은 타고나나보다... 홍콩은 그나마 영국의 영향을 받아.. 좀 나은건가... 하지만...꼴깝DNA는 중화권 사람들의 특징인듯....
비는 팝의 메카 미국에서 통할수 있는 현재 유일무이한 동양 뮤지션이라...생각함....
너무 감사합니다..^^역시 팬심은 국경을 초월하는데 그 기사가 문제네요..그래도 팬들만 든든하다면....다음 또 부탁드려도?ㅎㅎ
님 항 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쪽은 기자들이 너무 문제군요. 사생활 침해도 심각하던데, 부디 비는 좀 내비두길..
잘 봤습니다.~ ^^ 역시 어느나라나 팬들의 마은은 다 똑같은것 같네요~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문제일뿐.... --;;
저도 비팬은 아니지만 모든 장르를 봐서 유일하게 미국에 통할수있는 동양인가수는 현재로서는 비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2개월 생활비인 한국수박을 마치 먹어본 것처럼 맛없다고 하는 저 센스...ㅡㅡ;;
기사 잘 봤습니다. 너무 수고하셨네요. 어디나 팬들의 맘은 한결같은데 수준이하의 언론때문에 참 안타깝네요. 비! 앞으로 큰일 한번 더 내길 기대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 비를 닮아 홍콩남자대회에서 우승한 사람과 소품인 죽의 가격과 만드는방법까지 기사화 되고 있군요.ㅎㅎ 깍아내리려는 언론과 좋아하는 팬들이 너무 다르네요.. 역시 팬심은 국경을 초월하는듯해요 반짝거리는 배너 이쁘네요^^
님...넘 수고하셨구요...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요점을 써주시고 괄호안 보충설명까지.... 님 짱드세요^^
아하하하하..너무 재밌어요~!종종 부탁드립니다~
궁금증 !!!!!!!!!!왜 성룡을 좋아한다는데 싫은 표정이에요??
홍콩인들은 성룡을 안좋아한다고 하네요
대만이 비를 싫어한다는 기사는 비보고 대만을 제발제발 방문해 달라는 땡깡성 짙은 기사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ㅋㅋ 팬들반응 요약해 주신거 너무 재미있네요^^ 정말 팬심은 어디나 똑같은 것 같다는^^ 그치만 짱깨는 짱깨군요;; 하긴 피자도 지네꺼라고 우기는 것 보고 놀래긴 했죠;; 뭐든 자기네가 최고고 잘났다고 생각
하는 겔까요? 언제 정신 차리려나ㅎㅎ글구 콴님~ 비랑 조인성 비교한 기사에서 님글 읽고 전 뒤집이졌습니다~ㅋ 너무 귀여우세요^^ㅋㅋ오늘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꾸벅~^______^*
넘 잼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네끼리 4대천왕 5소천왕 만드는거 정말 싫어요. 우리가 만든것도 아니고..ㅡㅡ; 우리 연예인 제대로 다 알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ㅡㅡ;
그래도 님 글은 정말 좋으네요..^^
님..글 잘 읽었습니다.^^..근데 옆에 있는 여자가 채의림인가요?
저 여성은 채의림이 아니라 홍콩가수인 용조아라고 하네요~ㅠㅠa 채의림이랑 찍은 사진은 아직 못봤는데-_-a
통일대한민국 말씀처럼 채의림이 아니라 용조아라는 여성가수네요.. 채의림은 비를 못봐서 엄청 아쉬워했다는, 남자친구도 있지만 비가 멋지다는 발언을 해서 기사가 났고.. 위에 기사내용은 용조아 임다.. 둘에 관련된 기사가 워낙 많다보니 헷갈렸어요.. 죄송
시청자 감상소감란에 올려주시면 더 좋을텐데.. ^^ 앞으론 그곳에다 올려주세요.. ^^ 잘 읽었습니다.
저여자 다리 굵다 ㅋㅋ
재밌어요~ㅋㅋㅋ 센스쟁이시네요^^
내마음은 배스킨31이니까...저도 동참...ㅎㅎㅎ...정말 유머러스한 님의 비평 잘 읽었습니다...비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정말 행복해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저 분위기...요새 우리나라 미남미녀 넘치옵니다..^^
제가 스크랩 금지로 해놓았더군요.. 스크랩 허용으로 바꿨어요..재밌게 보아주신분들 감사해요...^^
그래 너거가 짱먹어~~~~ㅋㅋㅋㅋㅋㅋ<--- 이말이 넘 와닿네요~님 센스쟁이~
밑에 여자입니까.... 남잔줄 알았다........................................................... 그리고 조인성 별명 아랍왕자...?(중얼) 뭘까...;ㅁ; ㅋ 기사 잘 봤어요^^
울나라 연예부 기자보다 글솜씨가 10배는 낫네요. 거기다 웃기기까지....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대 ㅋㅋㅋ
그의 가슴은 36인치인것에 비해 비의 가슴은 42인치이므로 무효라는 팬까지...하하하 <~~~~~가슴크기도 알고 있어?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근데 비, 효리 먹을 시간은 언제 있었데??
아이고..님 개념 좀 갖고 삽시다..ㅉ
어디든 꼭 이런 헛소리 하는 사람 한명씩은 있더라니,,ㅉㅉ
내가 이런 비를 봤다니 정말 뿌듯ㅋ
글과 사진 모두 모두 잘 읽었습니다.............^^
님의 중화권 반응 시리즈 팬이랍니다 ^^ 앞으로 계속 연재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