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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성 증권계좌 | 미수령 주식ㆍ배당금 | 실기주과실* | 총 합계 |
1,194 | 1,634 | 355 | 3,183 |
* 실기주 과실(주식, 배당금) 중 주식 2,027,317주는 대부분 비상장주식으로 평가액 산정이 곤란
2
휴면성 증권계좌 등 상시조회 시스템
□ 현재 증권회사 및 3개 명의개서 대행기관은 휴면성 증권계좌 등 상시조회 시스템을 구축(’15.11.)ㆍ운영중
◦ 누구든지 증권회사, 금융투자협회 및 명의개서대행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여부와 잔액을 각각 개별 조회할 수 있음
휴면성 증권계좌 : 금융투자협회에 링크된 각 회사의 홈페이지 내 조회시스템에 접속하여 조회 가능(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인증방법 사용)
미수령주식ㆍ배당금 : 한국예탁결제원,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번호 입력 또는 공인인증절차를 거쳐 조회 가능
실기주과실 : 한국예탁결제원의 실기주과실 조회 시스템을 통해 해당 회사명과 주권의 회차, 권종, 주권번호 입력 후 조회 가능
(단, 실기주과실 인출을 위해서는 실기주의 권리자 확정 절차 필요)
☞ (붙임2)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조회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참조
Ⅲ
캠페인 실시 계획
□(기간) ’18년 10월중순 이후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1개월 이상
※ 현 주소지로의 통보를 원하지 않는 계좌주의 증권회사, 예탁원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에의 사전신고 접수 등 준비절차를 거쳐 10월중순 이후 착수 예정
□(주관) 금융위,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및 예탁원 등 공동주관
□(대상) 휴면성 증권계좌, 미수령주식ㆍ배당금, 실기주과실 등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전체
□(캠페인 실시 방법)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보유사실 및 정리ㆍ수령방법 등을 개별 안내하고 상시조회 시스템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
휴면성 투자재산 보유고객에게 우편, 이메일, SMS,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별 통지
- 증권회사와 예탁원 등 명의개서대행기관은 캠페인 대상 고객의 현재 주소지를 파악하여 우편물을 발송*하며 이메일, SMS, SNS 등 방법을 부수적으로 사용
*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통해 주소정보를 제공받을 예정 (실기주 과실의 경우 증권회사가 실기주과실이 발생한 실물주식 인출 또는 재 예탁한 고객의 현 주소지로 통지)
- 다만, 현 주소지로의 통보를 원치 않는 고객은 사전신청*을 받아 신청내용에 따라 개별안내
* 고객이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보유여부를 확인 후 해당 증권사나 예탁원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에 현재 주소지로의 통지 불원 의사와 함께 안내 수령 주소를 신고
금융투자협회, 예탁원 및 각 증권사 홈페이지 및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등)에 캠페인 실시 팝업광고를 게재하고
- 내점 고객을 위한 홍보포스터*를 각 증권사별 지점에 부착
*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상시조회 시스템 조회 방법 등 홍보내용
Ⅳ
기타 추진사항
□ (내부통제 강화) 증권회사의 자체 내부통제 점검시 ‘휴면성 증권계좌 등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토록 할 예정
□ (계좌조회의 편의성 제고) 휴면성 증권계좌 조회시스템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향후 금감원의「내 계좌 한눈에」서비스를 확대 등을 포함한 일괄 조회 가능 방안을 추진
* 현재 휴면성 증권계좌 조회시스템은 회사별 개별조회 방식
붙임1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현황(’18년 6월말 기준)
□ 휴면성 증권계좌
(단위 : 개, 원)
구분 | 계좌수 | 금액 |
1만원 미만 | 12,575,399 | 22,376,640,432 |
1만원 이상~5만원 미만 | 2,270,824 | 50,586,899,674 |
5만원 이상~10만원 이하 | 651,910 | 46,430,583,811 |
합 계 | 15,498,133 | 119,394,123,917 |
□ 미수령 주식ㆍ배당금
(단위 : 개, 원)
구분 | 미수령주식 | 미수령배당금 | 합계 | |||
계좌수 | 금액 | 계좌수 | 금액 | 계좌수 | 금액 | |
1만원 미만 | 1,568 | 10,766,650 | 182,027 | 328,249,530 | 183,595 | 339,016,180 |
1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 7,568 | 335,067,223 | 37,053 | 986,626,059 | 44,621 | 1,321,693,282 |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 7,907 | 1,607,629,886 | 4,139 | 901,114,938 | 12,046 | 2,508,744,824 |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 1,319 | 945,191,145 | 713 | 508,644,878 | 2,032 | 1,453,836,023 |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 2,835 | 7,775,195,118 | 669 | 1,500,165,450 | 3,504 | 9,275,360,568 |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 769 | 22,927,688,182 | 27 | 550,502,534 | 796 | 23,478,190,716 |
1억원 이상 | 171 | 123,803,506,333 | 2 | 1,198,365,200 | 173 | 125,001,871,533 |
합 계 | 22,137 | 157,405,044,537 | 224,630 | 5,973,668,589 | 246,767 | 163,378,713,126 |
□ 실기주 과실(주식, 배당금)
(단위 : 주, 원)
구분* | 주식 | 배당금 |
1년 미만 | 550,889 | 3,745,180,766 |
1년 이상~3년 미만 | 64,309 | 4,177,585,912 |
3년 이상~5년 미만 | 19,396 | 3,860,716,566 |
5년 이상~10년 미만 | 944,189 | 7,825,663,678 |
10년 이상 | 448,534 | 15,891,091,002 |
합계 | 2,027,317 | 35,500,237,924 |
* 실기주 과실 발생 이후 경과년수
붙임2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홈페이지 검색 화면
1.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검색(각 증권사 홈페이지 링크) 화면
□ 금융투자협회(http://www.kofia.or.kr/, 02-2003-9426)
◦ (홈페이지 조회) 투자자지원센터 > 휴면성 증권계좌
2.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 검색 화면
□ 한국예탁결제원(http://www.ksd.or.kr/, 1577-6600)
◦ (홈페이지 조회) e-서비스 > 주식찾기 or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
□ KB국민은행(http://www.kbstar.co.kr/, 02-2073-8121,8123,8126)
◦ (홈페이지 조회) 기업(서비스) > 증권대행업무 > 주식찾기
□ KEB하나은행(http://www.kebhana.com/, 02-368-5800)
◦ (홈페이지 조회) 개인 > 조회 > 휴면계좌조회 > 미수령주식찾기
붙임3
미수령주식, 실기주과실 등 발생여부 확인 FLOW
붙임4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보유 여부 확인 등 관련 Q&A
Q1 :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보유 유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 휴면성 증권계좌는 금융투자협회에 링크된 증권회사별 조회시스템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수령주식ㆍ배당금 및 실기주 과실의 보유 유무는 예탁원과 KB, KEB하나의 홈페이지나 유선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2 : 휴면성 증권계좌의 예탁금을 인출하는 방법은?
A : 가까운 지점을 직접 내방하여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Q3 : 시스템 조회결과 미수령주식 및 실기주과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은?
A : 미수령 주식은 본인의 신분증과 증권카드를 지참하여 해당 명의개서 대행기관*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 예탁결제원 본원 또는 지원, KB국민은행 및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실기주 과실은 주식 실물을 출고한 증권회사를 방문하여 실물 재 입고한 후 과실반환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Q4 : 현재 보유중인 휴면성 증권투자재산에 대한 현 주소지 통보를 원치 않을 경우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 금번 캠페인은 휴면성 증권투자재산에 대한 적극적인 대국민 안내 서비스 차원에서 현재 주소지를 파악하여 개별안내를 실시합니다.
다만, 현재 주소지로 통보를 원하지 않는 경우 해당 증권회사나 해당 명의개서 대행기관에 미리 연락하여 통보를 원치 않은 사실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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