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kakao.com/v/391481706
텅 빈 눈빛+악에 받친 연기섬뜩하고 소름 돋음
상황 설명 : 유리(고민시)는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 인물. 자기가 좋아하고 의지하는 무영(서인국)이 유리에겐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모습을 진강(정소민) 앞에서 보여주자 질투 섞인 불안함이 폭발하여 어렸을 때부터 만나온 정신과 의사를 찾아 간 것.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이거 보고 그담에 오월의 청춘으로 고민시 봐서 너무 놀랐잖아..완전 딴사람...
넘 잘한다.....!!!!!!!
어머 유리가 고민시였구나..! 이 드라마 슬슬 재탕해야겠네
아슬아슬하고 불안정한 연기 너무 잘한다.. 유리 넘 안쓰러워ㅜㅜ 이 드라마 보다 말았는데 정주행 해야겠다
이게 고민시엿을줄은 ㅜㅜ
고민시 연기 개잘해..
첫댓글 이거 보고 그담에 오월의 청춘으로 고민시 봐서 너무 놀랐잖아..완전 딴사람...
넘 잘한다.....!!!!!!!
어머 유리가 고민시였구나..! 이 드라마 슬슬 재탕해야겠네
아슬아슬하고 불안정한 연기 너무 잘한다.. 유리 넘 안쓰러워ㅜㅜ 이 드라마 보다 말았는데 정주행 해야겠다
이게 고민시엿을줄은 ㅜㅜ
고민시 연기 개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