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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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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흉자한테 들었던말중 역대급이였던 말 털어놓는달글 캡쳐
성규특별시 추천 0 조회 26,524 24.07.07 17:47 댓글 3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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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23:53

    여자로 태어났으면 한번쯤은 날씬해져봐야지 이거 들었던 거 쓰려고 왔는데 댓글 미쳤다...

  • 누구씨는 ㅇㅇ있는 상이어서 남친이 좋아하겠다 ---- 태어나서 들어본 말중에 제일 충격적이고 토나오는 말이엇음 ㅜㅜㅜㅜ

  • 와 여시들 진짜야???????.... 말도안돼

  • 24.07.08 00:23

    10년 전인데 여름에 다리털 안민다고 하니까 “그러면 남자들이 안좋아해” 한거.. 진짜 ㄹㅇ 악의가 없어서 너무... 어이없었음

  • 24.07.08 00:25

    일반 직장다니다 외항승무원되니까 조금 일하다가 결혼만 잘하면 되겠네~ 소리 들은거 ㅡㅡ

  • 24.07.08 00:27

    정말 어마어마하다…너무 충격적이야 내 주변 라틴새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니..

  • 24.07.08 00:41

    샤따를 내리고 내려서 결국 지구 갈라졌다네요

  • 24.07.08 00:41

    연애는 끊임없이 해야된다고할때..

  • 24.07.08 00:43

    내가 들은 말들은 기억도 안 나.. 본묺과 댓굻이 너무 세다내요

  • 24.07.08 01:04

    본인 혼전순결이라면서 나 포함 다른친구 무의식중에 창녀..(?) 취급하던거..;

  • 24.07.08 01:38

    요즘 세상 좋아져서 딸 낳고 싶대 퍼스널컬러 같은거 생긴게 세상 좋아진거래
    사업하는 남자 업소가는거 이해한다
    댓글 다 ㄹㅈㄷ네

  • 우리엄마..아빠 업소가서 속눈썹붙여온거 조용히 얘기했더니 아빠한테 바로 가서 (나 앞에 세워두고)
    쟤가 우리사이 질투해서 이간질한다고 우리 멀어지게 하려고 그런다, 내 남편한테 뭐라하지말라고 그럼...그 이후로 얘기 안 해 ㅋㅋ..

  • 와...여시 고생많았겠어...

  • 24.07.15 00:35

    내가 잘못본건가? 딸이 알려줬는데 뭔 질투를해 진짜…여시 잘컸다

  • 24.07.16 09:53

    ㅠㅠ

  • 24.07.08 02:03

    지 남친이 자기한테 계속 살빼라고 외모지적한다고 푸념하길래 존나 화내줬더니 그래도 덕분에 다이어트 자극됐어! ㅇㅈㄹ함/출근전 남친 자취방가서 아침차려놓고 이쁘게 단장하고 ㅅㅅ해주고 출근하는게 독기있다고 본받고싶다함

  • 24.07.08 04:56

    지들 남편 성매매업소 가는데 기 안죽게 거기서 제일 예쁜 ㄴㅛㄴ이랑 놀아 이러던데
    못생긴 애랑 놀면 기죽는다고ㅋㅋ

  • 24.07.08 07:36

    아침부터 기가 막히네 그냥

  • 24.07.08 07:49

    진짜 개빡쳤던 거..

    남자들은 짐승이라 여자 다 사먹어
    육체적인 건 괜찮아 마음적으로만 바람 안 피면 돼~

  • 24.07.08 08:02

    상사가 결혼여부 묻길래 비혼이라고 답했더니..
    너는 왜 결혼이 싫은거야? 어릴때 집이 불행했어?

  • 24.07.08 08:14

    자기꺼가 너무 조여서 남자들 ㄱㅊ가 자꾸 빠진다고

    남자들이 작은게 아닌지...?

  • 24.07.08 09:27

    결혼하면 잠자리 갖는 것도 귀찮아서 본인이 먼저 업소 가라고 한대…가서 욕구 풀고 오라며……

  • 24.07.08 10:01

    와 미쳤다...

  • 24.07.08 11:23

    토할거같애

  • 24.07.08 11:47

    여기댓글이 더 대박인듯 결혼까지하면 완성체되나봐

  • 아 내댓 규제됨 텍혐이었나봨ㅋㅋㅋ

  • 으악 ㅅㅂ 존나못볼꼴봄

  • 24.07.08 12:38

    탑스타 여남연예인 결혼할때 어디 감히 ㅇㅇㅇ이 ㅁㅁㅁ를 꼬시냐 개걸레같은년이 라고함...(당시 다니던 학원 여자선생이 한말이었음;)

  • 24.07.08 13:06

    내가 들었던 말도 장난아니긴한데 .. 진짜 사람아닌 것들 얘기가 많아서 명함도 못내밀고갑니다 ..

  • 24.07.08 13:15

    본문 내친구잔아..

  • 취집도 괜찮은거같아

  • 24.07.08 15:37

    와 ㅅㅂ 미쳤네;;;;

  • 24.07.08 16:10

    와..............댓글 다 읽어보니까 여성 인권이 아직도 존나 바닥인게 이해가 되내 ㅅㅂ

  • 24.07.08 16:22

    생리공결, 생리휴가 이거 성차별제도라고 함 자기도 여자지만 여자들 그거 쉬고 싶을때 그냥 쓰는거같다고.. 남자들도 한달에 하루 쉬는 날 만들어줘야 공평한거래^^

  • 24.07.08 16:32

    우와...개 거지같음 식욕억제제가 따로 없네 구역질 난다 유애에에액

  • 24.07.08 18:33

    본인 명기라서 헤어진 남자친구들 연락 온다고... 할 때 너무 조인다 같은 얘기한다고.. 더 구체적인 묘사가 있었으나 여러분을 위해 적지 않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10 18:38

    윽 표현 너무 저급하다 윽윽

  • 24.07.08 20:38

    ㅈㅇ먹어야 피부 좋아진다고

  • 24.07.08 21:31

    남자들 불쌍하다함. 이유는 여자는 임신으로 쉬기라도 하는데 남자는 못쉬고 쭉 일해야한다고ㅋㅋㅋㅋㅋ

  • 24.07.08 21:50

    여자 화장하는건 전부 남자한테 잘보이기위해서 하는거라고함 ..;;; 이세상에 남자가 없었다면 화장품도 안팔렸을거라고^^......

    전직장 주임은 여자는 다리를 잘 벌려야한다해서 듣고 경악 .....;;;;;;;;

  • 딩크 할거면 결혼을 왜 하냐고 여자 욕(정작 본인은 이혼) 근데 본인 딸들은 결혼하든 안하든 애를 낳든 안낳든 예쁘대

  • 24.07.09 06:02

    이선균 불쌍하다함

  • 허웅이 이해간데 ㅅㅂ 남자를 제대로 못본 여자 잘못이래 말이야 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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