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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자마자 고문... 고통 속 써내려간 4.3 기록을 읽었다
▲ 지난해 4월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은 유족들이 참배하는 모습(자료사진). ⓒ 연합뉴스 만약 읽기 어렵다면, 언제든 책을 덮어도 된다고 말해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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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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