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3209?sid=102
"좋은 친구되고 싶다"...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앞에 닭꼬치 둔 50대 남성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앞에 음식을 두고 '친구하자'는 메모를 남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20대 여성인 B씨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
n.news.naver.com
문 앞에는 닭꼬치 6개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네요.
맥주 한 잔 합시다'라고 적힌 메모가 든 검은색 봉지가 놓여 있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피해자와 서로 알던 사이는 아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지켜봐왔고,
호감이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첫댓글 작년 기산데 닭꼬치 연어하다가 얼탱없어서 끌올;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고싶
우웩 미친
웩
닭꼬치 바이럴인가..
아 시팔
아 진짜 죽
저나이 먹고 주제파악이 안되나
닭꼬치로 찔러버렸어야..
ㅋ.. 얼씨구 지럴하네 추잡시러운놈노망났나
바로 신고해서 다행이다;; 나라면 먹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존나 당황할듯
닥곶치 구리내. 데갌통애 머가 듫얻늖지 히않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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