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시크릿 법칙)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는남주가 파리의 밤거리를 걷다가,1920년대의 파리로 가게되고,그곳에서 당대의 예술가들을 만나는 설정.
근데 왓챠피디아 코멘트 중에한국(경성)버전이 있길래 가져와봤어.
벌써 장면 그려진다 그려져….
하지만 실제론 경성에 있지 않았던 그들
그래도 더 상상해 봅니다…
하지만 끝은 늘 씁쓸해.,당시는 일제강점기였고.누군가는 나라를 위했고 누군가는 그런 이들을 밀고했고.영화에선 환상과 마법같던 시대인데한국은 슬펐던 시대니까.
그래도 … 상상은 재밌어…환생을 했다면 그들의 재능이 더욱 빛나는 시기이길 바라며…문제시 칼삭할게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시크릿법칙
첫댓글 꺄~~ 넘나 좋은데?
상상은 자유니까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로... 허구가 현실을 위로할 수도 있잖아
하 슬프지만 너무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딱이다
누가 만들어주라ㅜㅜ
크.......
시카고타자기인가? 그게 비슷한 느낌 아닌가
고구려? 고려? 하면서 들어왔는데..
와..........
독립운동가들 만나게될듯..운없으면 왜놈만나고ㅠㅠ
첫댓글 꺄~~ 넘나 좋은데?
상상은 자유니까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로... 허구가 현실을 위로할 수도 있잖아
하 슬프지만 너무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딱이다
누가 만들어주라ㅜㅜ
크.......
시카고타자기인가? 그게 비슷한 느낌 아닌가
고구려? 고려? 하면서 들어왔는데..
와..........
독립운동가들 만나게될듯..운없으면 왜놈만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