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습지 소녀'로 불리는 카야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당한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버림받고 자연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카야는 세상과 단절된 채 성장했다.
테이트가 그녀의 마음을 두드리지만 곧 떠나버리고, 카야는 또다른 청년 체이스에게 고백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체이스가 습지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카야는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는데
데이지 에드거존스, 테일러 존 스미스, 해리스 디킨슨, 데이비드 스트라탄 출연
델리아 오언스의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 원작
첫댓글 소설 개존잼..
재밌드랑
소설만 보고 영화 안 봤는데 영화 볼만 하려나? 움짤 좋다
존잼 여주가 연기잘해
구현 잘했더라 난 영화 먼저 보고 소설 후에 읽었는데 똑같아
영화 기대 안하고 틀었는데 재밌었어 화면도 예쁘고
책 존잼인데
이거 책 재밌는데!! 영화도 있었구나
이거 잼씀…
오 얼마전에 책 재밌게 봤는데 영화도 있구나!! 옛날에 넷플에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검색하니 없네ㅜㅠㅠㅠ
몇달전에 내려갔어 ㅠㅠ
@20171016 따흐긓ㄱ 아쉽ㅠㅠㅠㅠ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음 ㅠ
데이지❤️
책도 재밌고 영화도 좋았음
이거 소설 진짜 재밌게 읽었어
둘다볼거면 책먼저 보는거 추천
내가 머릿속에서 떠올린 이미지랑 영화이미지가 약간 달랐어 둘다좋지만 비교하는재미도있음
재밌더라 마지막이 대박 ㄷㄷㄷ
영화 너무 재밌게 봄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좋아
나도 영화랑 소설 둘 다 좋았어ㅋㅋ 주인공 배우분 찰떡이야
책으로만 봤는데 존잼.. 근데 여기 나오는 냄져들 다 줘패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어ㅋㅋ
이거 걍 생각없이 봤는데 넘 재밌어서 놀램;
나 이거 책으로만 봤는데 존잼.. 근데 우울할 때 읽었더니 더 우울하더라
소설 좋았는데 영화도 함 봐야겟다
아 책 너무잘봤는데
이 영화 너무 좋아...
나 범인 진범말고 다른사람일줄ㅋㅋ
엌 이거 영화도 있었구나 책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영화로 알게됐는데 너무 좋았음
소설 재밌었어 영화도 재밌을듯
소설 원작이구나 넷플에서 먼저 봤었는데 인상깊게 봤어
소설 읽다가 실패를 열번쯤 했는데 영화도 있는줄 몰랐네 영화로 봐야지
오 책바볼래
이거 소설이 너무 좋아...
봐야겠다 색감좋네
소설 진짜 좋았는데 영화도 좋으려나
둘 다 봤는데, 나는 소설 추천! 훨씬 더 세밀한 묘사와 심리를 느낄 수 있었어 ㅋㅋㅋ 영화는 조금 요약본 느낌도 있었음... 그래도 영상미 자체는 괜찮았음
ost를 테일러가 불렀는데 원작소설이랑도 잘 어울려 소설읽고 영화봤는데 괜찮게 봄.
오 한번 봐야겟다!!
이거재밌게봤어 색감이쁘고 여주넘매력있으
헐 이거 영화가 있었구나 읽는 내내 잘 안그려져서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ㅜㅜ당장본다
책이 더 좋아.. 책 안 읽을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책 볼거면 책 먼저 읽어줘 제발 !!
재밋겠다
넷플 내려갔다니 ㅜㅜ
뭐여!!책만 읽었는데 영화도 있었어??찾아봐야겠다
책보고 봐서 그런가 기대이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