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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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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언니에게 공기를 던진 채령과 울면서 머리채 잡은 채연
태승92 추천 0 조회 12,988 24.07.07 20:4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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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20:5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컸다

  • 24.07.07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매들이면 다 공감할듯 아웃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 작성자 24.07.07 20:54

    기억안난다는거까지 언니의 괘씸함 그자체라 공감임 ㅠㅠ

  • 24.07.07 20:55

    ㅋㅋㅋㅋㅋ자매싸움 귀여워

  • 24.07.07 2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사네 자매들 ㅜㅜ

  • 24.07.07 21:13

    이래서 자매가 좋아ㅎㅎㅎㅎ

  • 24.07.07 21:33

    둘이 심지어 연년생이라 진짜 친하고 진짜 많이 싸웠을듯ㅋㅋㅋㅋㅋ

  • 24.07.08 18:27

    진짜 머리카락 잡고 싸우는구나 신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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