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02084409701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가 빈곤에 시달리는 마을에 집 100채를 지어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기준 약 3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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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가
빈곤에 시달리는 마을에 집 100채를 지어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빈곤에 시달리는 자메이카의 한 마을에 새집을 지어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찾아간 곳은 우기 때마다 불어난 강물로 인해
집 수백 채가 파괴되는 엘살바도르의 한 마을이었다.
미스터비스트는 해당 마을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집 수십 채를 지어 마을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이 밖에도 미스터 비스트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등에 총 집 100채를 지어 기부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첫댓글 1위 유튜버가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이라 진짜 다행이라고 봄..... ㅠ 청년 복많이 받어
와 대박이다 ㅠ..ㅠ
우와..
진짜 대단하고 멋짐
이런 사람이 유튜브1위라니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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