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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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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울할때, 또는 죽고싶을때 뭐하는게 효과 있었는지 써보는 달글
안 힘들어? 아 난 애없어서 ㄱㅊ 추천 0 조회 10,993 24.07.07 21:27 댓글 2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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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청소

  • 24.07.08 17:58

    배달음식
    시키고 후딱 씻기
    뭔가 시간 내에
    해냈다는 성취감 오져

  • 24.07.08 18:01

    산책!

  • 24.07.08 18:14

    자고 샤워하고 왜 우울한지 쓰고 그에 대한 다른시각도 써보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함

  • 24.07.08 18:29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햇빛 받으면서 매일 꾸준히 걷기
    밥 세 끼 제시간에 챙겨먹기
    향기 좋은 바디제품으로 샤워나 목욕

  • 24.07.08 18:40

    딴생각하기

  • 24.07.08 18:53

    씻치기
    존나 단순한 취미 하기(색칠하기, 비즈공예 등)

  • 24.07.08 19:14

    이명박 테라피...ㅋ

  • 24.07.08 19:28

    죽을건지 살건지 정하기

  • 24.07.08 21:00

    강아지키운거

  • 24.07.08 21:18

    생각없이 볼수있는 영화나 드라마 정주행하기, 땀흘릴만큼 뛰고 샤워하기

  • 24.07.08 21:26

    등산가기
    고양이테라피 근데 너무 우울하면 집에 돌아와서 더 축쳐져서 힘들어했어..
    저 두가지가 너무 행복했어서

  • 24.07.08 21:36

    정신과 약만큼 효과 확실한게 없었음....
    그 다음엔 운동!!

  • 24.07.08 22:12

    쉬는거

  • 24.07.08 22:48

    런닝 존나 뛰기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개뛰고 울고싶으면 뛰다울고 뭐그런거지

  • 24.07.08 23:11

    청소하기

  • 여행다녀오면 좀 낫더라

  • 24.07.09 02:18

    진짜 내가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한테 전화하고 그냥 막 이야기해도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다독거려주면 금방 사라지더라... 받아주는 사람에겐 엄청난 고통인거아는데 난 이거말곤 다 효과가 없더라구

  • 24.07.09 02:31

    공포영화 보기
    좋아하는 노래 크게 틀기
    맛있는 거 먹기
    소리내서 엉엉 울기
    깨끗하게 씻고 단정하게 차려 입고 밖에 나가서 혼자 놀기

  • 운동

  • 24.07.09 13:34

    좋아하는거 사기, 좋아하는거 먹기

  • 24.07.10 04:36

    진~~~짜 펑펑울고 샤워하고 맛있는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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