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채식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을 해치지 않는것을 아는지
공짜로 먹이를 주어서 그런지
우리집에 들고양이와 새들이
하루에도 자주 놀러 옵니다.
옆에가도 별로 놀라지도 않고 경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처럼 죽자사자 하루종일 일을 하지않고
동무들과 자연을 마음껏 즐기면서 재미있게 어울려서 즐겁게 놀기만 합니다 .
참으로 신기한것은 집안에 터가 넓어 여기저기 과일 나무를 많이 심어 두었지만
사람이 먹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따먹지 않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새끼를 낳으면은 니애미 내에미 가리지 않고 젖이 잘나오는 아무 어미한테 가서 빨고 받아 줍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쥐를 잡아 말려서 저장하지않고
먹을량만 먹고 힘센놈이 빼앗아 제혼자 많이 먹고 소유하는 법이 없습니다.
자식손자에게 재물과 명예 권력을 대물림 하는것은 인간밖에 없고
세계 어디를 다녀봐도 한국이 제일 심한것 같습니다;
그것은 배운놈이나 못배운이나
가진놈이나 못가진이나
유독 많이 배우고 가진자들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
자립할때가 되면 냉정하게 정을 끊어 내쫓아 보냅니다 .
약하고 힘이없는 놈만 남겨 두고 멀리 떠나 버립니다.
그동안 정이들어 이웃동네까지 찾아봐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시골 도시 할것 없이
이나라 지나친 부모 자식사랑이
늙은부모가 멀쩡한 다큰 자식 입에다 밥 떠넣어 주고
지발로 걸어다니는 자식 억지로 업어주며 키우다 보니
부모 등골 다빠지고
자식 바보 등신 만들어 스스로 자급자립 자력갱생하지 못하여
이제 늙으막 편할나이에 부모 곁에 들어와
둘다 함께 고생하는것이
이나라 부모들의 새와 짐승들만도 못한 자식사랑 교육 입니다.
사람들처럼 억지로 더살려고 발버둥 치지 않고
죽음을 계절의 변화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억지로 악착같이 더살려고 독약을 몸에 넣고 장기를 잘라내고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현대판 고려장인 요양원에서 비 참하게 마지막 죽음을 맞이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신이 인간에게 자연계를 돌보라고 믿고 맡긴 자연계를 멋대로 죽여서 잡아먹고 파괴하여
모든 생명 무생명계 동식물이 더불어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할 지구를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으로 이젠 인간 마저도 살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신 GOD 는
Generator (창조주 ) Operator (운행자) Destoyer(파괴자) 입니다.
이미 지구는 자정능력을 더이상 잃어 버리고 새로운 지구의 건설을 위해 파괴 과정인
문명의 큰 전환기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다시 되돌아 볼때가 된것 같습니다.
벌써 10여년전 스웨덴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사는 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훈련하는
Coolege of Neo-Humanism Study 라는 비정규과정에 새로운 문명을 공부하러 잠시 스웨덴에 간적이 있습니다.
양부모와 공원에 놀러나온 우리나라와 제3세계에서 온 기형아이들과
검은 피부에 흰가루를약간 바른듯한 아프리카
난민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내가 나은 아이를 장애가 있다고 내다버린 한국에 어린아이를 내자식으로 받아들여 똑같이 사랑을 나누고
내전과 제국주의 침략으로 졸지에 난민이 된 가난한 아프리카 난민을 복지천국 북유럽 스웨덴에
무상교육.의료.복지를 나누는 그들은 비록 신을 믿지는 않지만 .....
참으로 인간에 원초적인 따뜻한 사랑을 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사랑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피를나눈 형제를 철천지 원수처럼 여기며 태극기와 미국 ,이스라엘 침략기를 양손에 들고 아메리카 인디안 수천만명을
잡아죽이고 빼앗아 아프리카 원주민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던 이땅에 들어온 아메리카 기독교를
다시 되돌아 보고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이 몸과 자연의 질서를 어기면 몸에 병이들고
하늘과 자연을 거스리고 역행하면 환경의 재앙과 위기가 온다는 옛말이 생각 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거꾸로 새와 짐승들을 나무와 풀과 자연을 스승으로 모시는 시대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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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부모들의 지나친 자식사랑
저절로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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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9 15: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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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잘 쓰십니다. 내용이 좋아 깊히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