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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동탄 헬스장 무고女 논란 직격…“온 나라 떠들썩했던 ‘미투’ 생각나”
이언주 민주당 의원, ‘무고죄’ 문제점 비판…“시간 갈수록 유죄 추정 늘어나” “무고 형량 너무 낮아…무고 당한 상대방 형량의 두 배 정도는 처벌받아야” “성범죄, 마땅히 엄히 처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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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女 못지않은 억울한 男 양산…권력의 암투 속 ‘미투’가 정적 제거하는 수단으로 악용”이언주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과정에서 억울한 여성 못지않은 억울한 남성들이 양산됐고, 권력의 암투 속에서 미투가 정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했다. 여성에 대한 차별만큼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단 동탄의 성범죄 무고건 외에도 지금껏 수없이 많은 억울한 일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과거
첫댓글 언주 정신교육 덜 받았구나?
저러니 국힘가지 뭐
언주야 살고싶음 잘해
징그러워..
언주야 용산 멧돼지만 패라
첫댓글 언주 정신교육 덜 받았구나?
저러니 국힘가지 뭐
언주야 살고싶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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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야 용산 멧돼지만 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