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南韓 共産化 10 段階 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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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南韓) 공산화를 위한 북한의 지령문(指令文) 2016.12.15.

<10단계 전략>

1. 1980년대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된 586대학운동권세력이 각 정당과 법조계 등 사회 각층의 지도자로 성장한 가운데  신문.TV방송 노조를 장악하여촛불시위를 배후 조종하고 있는 종북세력(김일성주체사상파, 민족해방NL계, 대학운동권출신)들은 탄핵 가결 후 매일 촛불집회하면서 1월말까지 대통령을 몰아내라고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 재판관들을 협박(脅迫)한다. 

​​​이에 겁먹은 재판관(裁判官)들은 서둘러서 결정을 내리고, 대통령을 하야(下野)시킨후 반기문총장이 준비 못하게 3월에 대선실시 함으로써 정0당과 연합한 더00당이 집권당 된다.

​2. 집권당은 국민대통합을 선포하면서  현 야3당 과반수 국회의원 의결로 

국가 보안법(國家保安法)을  폐지하고 이석기 등 모든 간첩세력을 양심수라며 

석방, 복권시키고  통진당을 재건시킴으로써 남한 내 공산당 활동이 합법화된다.

​3. 다음, 다수 시도 종북 교육감(敎育監)들 주도로 불법으로 규정된 전교조를 합법(合法)화시킨 후 미래의 유권자인 초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 친북, 반 보수, 반 새누리당 세뇌교육을 본격화함으로써, 현재 20-30대 지지율 80-90%를고착화하여 영구집권의 발판을 마련한다.

​4.개성공단 참여기업들의 피해를 보상한다는 논리 하에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고 남북 화해한다며 금강산 관광을 재개, 북한 김정은에게 무제한으로 달러를  보낼  파이프라인을 개설하여 김정은 통치자금  및 핵개발, 미사일개발 자금으로 흘려보낸다.

​5.남북화해, 민족통일 내세우며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대가로 몇 십 조원의 장기 북한 지원프로그램을 발표한다.

​6.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FTA개정과 주한미군주둔 분담금 문제제기 계기로, 신문. 종편. 3개TV방송 노조와 종교. 교육. 문화. 노동계를 장악한

종북 세력들은 대규모 반미 촛불집회를 개최하면서 전시작전권 환수, 주한미군철수, 사드반대 여론 확산에 주력한다.

​7.이에 따라 한국정부와 국민에게 실망한 트럼프가 주한미군과 사드를 철수하고 북미 간 직접대화를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토록 만든다.

​8.남한 공산화 준비 작업을 마친 후, 북한의 핵 공격 위협을 등에 업고, 전쟁 방지를 위한 민족통일을 지상과제로 제시하면서, 이미 장악한 언론노조 간부들을 총동원하여 더00당 대선공약인 낮은 단계 고려연방제 통일방안 확산에 주력한 후, 탄핵 시와 같은 국회의원 200명 이상 찬성으로 헌법을 개정,

남북한 국회의원 총선거 실시를 선언한다.

​9. 남북한 총선거가 실시되어 남한은 현재의 4개 정당이, 북한은 조선노동당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에서 99% 지지 얻은 조선노동당이 다수당 되고  남한 내  종북당과 연합, 집권함으로써 김정은이 통일조선한국의 대통령이 되고, 남한에서 국민저항이 일어나면 계엄령 선포 후 탱크로 뭉게 버린다.

10. 이를 계기로, 베트남 전후(戰後) 1,000 만 명의 생매장(生埋葬)과 1,000만 명의 boat people을 만든 숙청작업을 본 따, 남한의 기독교인(基督敎人), 기업가(企業家), 공무원(公務員), 경찰(警察), 군인(軍人), 교사(敎師) 와 그 가족(家族)들 포함한 1000만 명을  처형(處刑)하고 사유재산(私有財産)(아파트. 땅, 건물 등)을 몰수(沒收), 국유화(國有化)함으로써 남한(南韓)을 참혹한Killing field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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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이상에게 전파, NK 전략을 분쇄합시다. !!!

혼란한 정국은 멸망을 불러 온다는 경고를

일러도 듣지 아니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스스로 멸망의 길로 질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나라가 무너지는 날

나도 없고 너도 없다는 것을 알아

깨어 증진할 급박한 시점인 것을...

2016. 12. 23.

한국호국보훈선양회

여기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