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9월 23일, 월): 시편 119:129-144

[소리나라]

매일 성경 읽기: 시편 119:129-144

2024.9.23(월)

▶ 요약과 요지

1. 주의 증거를 지키되 환난에도 그 법도를 잊지 않았다며 은혜와 구원을 베풀어 달라는 말씀이다.

2. 첫 단락(129-136절)은 주의 증거들을 지키고 그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해 달라는 내용이다: 내 영혼이 놀라운 주의 증거들을 지킵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는데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도 깨닫게 하소서.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내게도 베푸소서.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소서.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그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둘째 단락(137-144절)은 주와 그 증거들이 의롭다며 주의 종이 환난 중에도 그 법도를 잊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과 그 증거들도 의롭고 지극히 성실합니다. 주의 종이 그 말씀을 사랑하고 멸시를 당해도 영원한 공의와 진리인 그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어도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의로우신 주의 증거들을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 주의 증거들을 지키고 그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해 달라는 내용이다.

⇒ 주와 그 증거들이 의롭다며 주의 종이 환난 중에도 그 법도를 잊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주의 증거들을 지키고 그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해 달라고 말씀한다.

⇒ 내 영혼이 놀라운 주의 증거들을 지킨다며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는데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도 깨닫게 해 달라고 말씀한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내게도 베푸시되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사람의 박해에서 구원하시고 주의 얼굴을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쳐 달라고 말씀한다.

⇒ 이것은 주의 증거들을 지키고 그 계명들을 사모하는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박해에서 구원하시되 주의 얼굴을 비추어 달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2. 주와 그 증거들이 의롭다며 주의 종이 환난 중에도 그 법도를 잊지 않았다고 말씀한다.

⇒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과 그 증거들도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다며 주의 종이 그 말씀을 사랑하고 멸시를 당해도 영원한 공의와 진리인 그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한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어도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라며 의로우신 주의 증거들을 깨닫게 하사 살게 해 달라고 말씀한다.

⇒ 이것은 주와 그 증거들이 의롭다며 주의 종이 멸시를 당하거나 환난 중에도 그 법도를 잊지 않게 해 달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환난 중에도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지켜 행하는 믿음 되게 하소서.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하시는데 주의 종들에게도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