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죽고싶지 않아 선택한 플랜B의 실체! / 김채환 시사이다TV

[민윤정]

https://youtu.be/6DT1qiFSSNQ?si=Zc3yeameOhZ_PRDL

<전과4범  문형배가 죽고싶지 않아 선택한 플랜B의 실체> 시사전문분석 김채환 시사이다

<문형배 헌법재판소發 긴급 Plan B....생존을 위한 선택>

[윤대통령 석방이 가져 온 더불어공산당의 심각한 혼란]

*법원의 구속취소와 검찰의 항고권 포기  그리고 이어진 윤대통령의 석방 때문에

지금 더불어공산당이 완전히 패닉상태라는 소식은  이젠 쉬쉬한다고 

더 이상 숨겨질 일이 아닙니다.

3월9일 5개 야당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지만 경찰추산 고작 '5천명'이 모인것으로

그쳤던 것도   더불어공산당과 전과4범에게는 이만저만한 충격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3월26일 전과4범의 판결이 있어선지  지귀연판사와 사법부에 대해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오로지 '심우정'검찰총장만 맹혈하게 패는 중입니다.

이번에 심우정검찰총장까지 탄핵을 하면  30번째 탄핵이 되는 것인데

여론역풍때문에 더불어공산당 안에서는 '탄핵신중론'이 우세하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게다가 '공직선거법 위반'때문에 '의원직'이 날아갈 더불어공산당 의원들이 많아서인지

함부로  현직 검찰총장을 탄핵한다고 나서기도 쉽지않은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이와중에 김경수까지 '단식카드'를 꺼내들면서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인데

전과4범은 이리저리 머리가 지끈거리고 표정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헌법개판소의 원흉...문형배 사면초가]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처한 문제에 비하면 이같은 더불어공산당의 상황은

작은 헤프닝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헌법재판소대행을 맞고있는 문형배재판관은 최근 여러의혹과 추문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요즘 사람들이 '헌법개판소'로 만드는 등

국민들의 공분의 중심에 서 있는데  그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도대체 알고있기나 하는지 의문입니다.

나아가 4월18일 문형배재판관이 퇴임하는 이후 

그가  이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들정도로

지금  그가 처한 상황은 심각하다 할 것입니다.

오늘방송에서는 '문형배재판관의 문제점 5가지'를 지적하고

만약  그가 죽지않고 살려면 'PLAN B'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지적하려고 합니다.

평생  법관으로서 영위 해 온 자신의 직업적인 삶전체를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지옥이 문형배재판관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네피셜이 아니고

엄혹한 팩트라는 것은  그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 오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서

오늘 저는 그에게 제시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1> 법치주의 위기의 원흉...문형배 도덕성 위기와 일탈

문형배재판관의 과거행적들은 법적인 면, 도덕적인 면 두가지 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SNS에서 '내가 우리법연구회서 가장 왼쪽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라 표현하면서

'편향 된 이념적 성향'을 공공연하게 드러 낸 적이 있습니다.

'헌법재판관'이라는 직책은 '중립성과 객관성이 생명'이건만

그는 이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긴 시간동안 동창들과 함께 '아동.미성년자 관련 음란물'을

수시로 열람한 사실이 알려진 것인데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보면

'법적인 문제도 있고 도덕적인 문제도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무원 신분으로서 무려 800여편의 독후감을 써서 

그것도  '근무시간'에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해왔는데 

그는 공직자로서 심각한 '근무태만'이라는 점   그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2> 문형배 '종북주의자'인지 의문...이념편향의 논란과 역사왜곡

이념편향의 논란은 그의 신분을 고려할 때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6.25전쟁'과 관련하여 '북침론'을 언급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6.25 당시 UN군은 전진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 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는 UN군을 점령군이라 칭했던 전과4범과 별 차이가 없는 역사관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헌법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라는 자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과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남한의 주적인 북한과 동일한 '이념적 성향'을 드러내 보인 것입니다.

이렇게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재판관이 헌재에서 어떻게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겠나?

라는 의문은 당연히 제기 될  것입니다.

<3>문형배가 이끄는 헌법재판소...헌재 심리과정의 심각한 '위법성'

윤석열대통령 탄핵심리 과정에서 드러난 헌재의 1차적 불공정성과 위법성이 가져 온

'신뢰'의 문제!.....이 문제의 핵심에  문형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헌법학의 태두 '허용교수'는 헌법재판소가 윤대통령 심리심판과정에서 저질러 온

'10가지 위법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1.형사소송법상 보장 된 7일 답변기한을 보장하지않고 '수신간주로 처리한 혐의'

2.대통령측과 협의하지않고 독단적으로 변론기일을 정한 혐의

3.수사 중인 내란죄 사건 수사기록을 불법적으로 허용하여

헌재법32조 '단서를 위반한 혐의'

4.탄핵의 핵심인 내란죄 처리를 민주당을 종용해서

사실상 '민주당의 사기탄핵을 용인한 혐의

5.대통령 증인심문 참여권리를 박탈해 '방어권을 침해한 혐의'

6.거짓논란이 있는 증거를 채택하여 형소법321조를 위반한 혐의'

7.헌재가 저지른 각종 불법적인 심리를 진행한 점

등을  열거하며 허용교수는 명백한 '위법성'을 질타한 바 있습니다.

<4>탄핵심리와 상관없다고?....공수처의 위법수사의 전모와 파장

공수처의 불법적 수사와 이에 따른 사법적 후폭풍은 

<문형배와 직접 관련 된 것입니다>

공수처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발부가 거절되자 우리법연구회 판사 있는

서울서부지법로 가서 '영장쇼핑'을 했습니다.

공수처는 '국수본의 불법적 영장신청'을 대행하여 형사소송법의 근본을 훼손하며

중앙지법의 영장청구한적 없다는 '거짓말'로  국회를 속이고

헌법재판소를 속이고 대통령측 변호인들을 속이고 더 나아가 '전국민을 속였습니다'

'직권남용혐의'로 고발당한 오동운 공수처장....대통령에 관한 불법체포혐의까지

더 해져서 '내란혐의'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혐의는  사형 내지 무기징역에 해당됩니다]

헌법재판관 문형배의 경우가  오동운과 다른 운명일까요?

....문형배 역시 어떤 경우에든간에  사법처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법쪽의 시각입니다.

...법적 책임과 도덕적 비판, 국민적 지탄이라는 3중고에 직면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라는 말입니다.

5. <불법감금 문제가 아니다?..... 구속취소는 중대한 암시 보여준 것>

사법부의 변화된 흐름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구속이 9시간 45분이라 

만기를 도과한  명백한 ''불법감금'이라고 판결하면서  대통령에게  구속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 설령 검찰이 구속시간 오류에 시비를 걸더라도 

'판결문에 또다른 장치를 심어놓았다는 것'입니다

...지귀연 판사가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수사가 불법하다는 점을 판결문에

넣어둠으로써 구속기한 문제를 떠나서도 

'윤대통령에 대한 체포와 구속이 총체적으로 불법'임을 판결문에

적시해서 심어놓은 것입니다.

향후, 윤대통령 내란죄 역시 지귀연재판부가 ''기각''판결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미 확실하다고  못박아놓은 셈입니다.

이 판결문을 보고도 문형배가 윤대통령 구속취소가 헌재의 탄핵심판과 무관하다고

애써 말한다면  한마디를  문형배 귀에 대고 소리쳐 주고싶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라>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행한다면 문형배 당신은 매를 버는 것이다>

[전과4범도 눈치챘다...사법부의 흐름이 바뀐 것]

*이번 재판부의 '구속취소'판결은 알사람은 다 아는 뭔가 특별한 '복선'을 깔고 있는데

짐작이 가시나요?

''이미 사법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과4범이  죽을 상을 보이고 있는 이유, 저 더불어공산당이 난리를 쳐대며

사람을 모으려고 심지어는 종북세력  페미니스트 동X애 세력에까지 손을 내미는 이유

김경수가 좌파들에게 눈도장을 찍겠다고 단식을 운운하는 이유

왜일까요?

저들 눈에도 '좌절스러운 흐름이 보여서' 저러는 게 아니겠습니까...

문형배가 이것을 읽지못한다면 자신의 머리 탓을 해야할 것입니다.

반드시 지금의 흐름의 변화를 반면교사 삼아서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이 어떻게하면 살 수 있는지 그점을 돌아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5> 4월18일 이후, 당신이 살려면  문형배 PLAN B를 가동하라!

마지막으로 문형배 재판관의 개인적 삶과 명예문제를 지적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문형배재판관도  한 인간으로서 나머지 삶을  떳떳하고 명예롭게 살아가야하지않겠나요?

최소한 친구들과 가족 앞에 고개를 들 수 있는 삶을 회복해 놔야하지않겠나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4월18일 재판관으로서의 법복을 벗고나면 이제 자연인이 되는 것인데

그때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면

장담컨데 엄청 난 상실감이 당신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킬 것입니다.

<앞으로 문형배재판관이 살 길은 딱 한가지>

지금이라도 더불어공산당의 反민주적이고 反국가적인 행태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과감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문형배재판관이 살 길입니다.

....그것이  그가 선택할 유일한 PLAN B라는 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자에게  끝까지 죄를 묻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공산당은 '무고한 탄핵시도, 국가재정의 파탄, 간첩법 개정을 거부

하는 등 <친중적 행보로 국가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사실상 <내란 수준의  국가마비를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문형배, 국민위한 길을 선택해야.....대한민국 거리를 걸을 수 있다]

문형배가 이런 더불어공산당 편에 계속 서는 한  끝없는 국민들의 비난 속에

결국 한 개인의 삶으로서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불어공산당의 배신자가 될 것이냐 VS 주권자인 국민과 국가의 배신자가 될 것인가>

국민을 배신하고 영원히 죽을 것이냐

反대한민국세력을 살리겠다고 문형배 자신은 영원히 죽을 것인가

선택해야하는 것입니다.

<문형배에겐  아직 '마지막 선택'이 남아있습니다>

1. 문형배재판관이 ''탄핵기각'표를 직접 던지는 길에 나선다면 

우리국민들은 당신의 과거를 깨끗히 잊고 당신을 용기있는 선택을 한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2. 끝내 그것이 어렵다하더라도 최소 4대4의 평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탄핵기각을 현실화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합니다.

문형배헌재소장대행으로 마음만 먹으면 그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도 살고  나머지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들도 살 수 있습니다.

3. 당신이 나머지 판사들을 압박하여 탄핵인용을 강요한다면

아무리 일을 비밀스럽게 한다할지라도 이 사실은 결국 다 알려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과도 같은 분위기에서  문형배재판관이 퇴임후에도

이 대한민국 땅에서 변호사활동은 커녕 제대로 숨쉬고 거리를 걷는 것조차

쉽지않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상식의 수준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 상황에선  이렇게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문형배재판관은 도망자의 신세에서 벗어 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을 해야합니다

온 국민이  문형배 당신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민댓글> 오늘 내용 정말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김채환님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서 바라 볼 때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위해 애끓는 심정으로 기도하는

진짜 기독교인들이 바라 본다면  하나님께서 이나라와 이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마지막 기회를 허락하신다면  주께서  문형배 이사람의 마음에 변화를 갖도록

역사할 수 있겠죠

그러나 신앙적 관점아닌 극히 세상적인 관점으로 볼 땐

인간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않는다는 사실을  세상사람들도 인지하고 있죠

아뭏든  ''헌재의 탄핵선고'' 이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 미래가 결정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체제가 결정되는 겁니다 

자유대한민국이 붕괴되고  중국공산당의 지배 속으로  공산주의에 편입되는 쪽으로

이나라가 몰락하느냐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지고  교회가 지켜져서  지금 이나라 모든 분야가 부패해

무너지기 직전인 상태에서 탈출 해   ''완전히 새로운 건국''의 방향으로 가느냐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생존하게 되고  회복되고 축복받는 방향으로 가느냐

아니면  암흑과 저주가  그득한 공산주의 속국으로 가느냐  결정되는 거죠

*더불어공산당,  전과4범, 문재앙,  그리고 문형배 정정미 정계선 이미선

이자들 뇌리 속에 세뇌어있는  이데올로기 특정이념은  쉽사리 반성과 옳은 선택을

하지못하게 하죠.

사회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 좌익파시즘은 언제나 파괴 갈등 분열 붕괴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Lennism  '목적달성위해서라면 수백번 수천번이라도 거짓말을 반복해라''

''너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마,  인정하는 순간 너는 인생실패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나라 좌파들의 뇌를  평생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않는한  좌파가 변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죠

*''정형식, 김형두, 김복형,조안창''.....이 네명의 재판관들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이나라 체제를 지키년 선택을 하게 되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게 됩니다.

*이것은 윤석열대통령을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윤대통령께서 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는지  대통령님의 계엄령 전문에

모든 것이 상세히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 얼마나 시간걸린다고
읽어보지도 않고  지금도  우동사리 뇌를 장식품으로 달고다니는 부류들은
더불어공산당과 찢이 온갖 거짓으로 매닥질한 프로파간다에 속아 넘어가
아직도   누가 진짜 내란수괴인지  판단조차 못하는 이나라 45% 사람들
깨닫지 못하는 부류들로 인해  깨어나서 나라를 지키겠노라 하는 국민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이나라의 급박한 상황!!